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0/13 13:41:11
Name 체념토스
Subject 자 그럼 이쯤에서 나오는 온게임넷 질레트에서 쏘원까지 (8강, 4강)
so1 8강(4테란 1저그 3프로토)

임요환

박정석

박지호

오영종

이병민

서지훈

박성준

최연성


Ever2005(5테란 2저그 프로토스1)

박태민

박정석

이병민

전상욱

박성준

변형태

최연성

서지훈


iops(테란4 저그4)

김근백

박성준

최수범

박태민

이윤열

홍진호

이병민

전상욱

Ever2004(테란5 저그2 프로토스1)

서지훈

박정석

최연성

이윤열

임요환

변길섭

박성준

홍진호


질레트배(테란4 저그1 프로토스 3)

최연성

박성준

서지훈

전태규

나도현

박용욱

이윤열

박정석

+_+_+_+_+_+_+_+_+_+_+_+_+_+_+

여기까지


박성준 5회 z

최연성 4회 t

서지훈 4회 t

박정석 4회 p

이병민 3회 t

이윤열 3회 t

전상욱 2회 t

임요환 2회 t

박태민 2회 z

홍진호 2회 z

전태규 1회 p

나도현 1회 t

박용욱 1회 p

박지호 1회 p

오영종 1회 p

변형태 1회 t

변길섭 1회 t

김근백 1회 z

최수범 1회 t


총 (테란 10회 저그 4회  프로토스 5회)

그중 2회 이상
(테란 6회 저그 3회 프로토스 1회 )

3회 이상
(테란 4회 저그 1회 프로토스 1회)

4회 이상
(테란 2회 저그 1회 프로토스 1회)


5회 이상
*(저그 1회)*  <---- 박성준!!!

느낀점: 1. 확실히 테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2. 그래도 8강에는 많이 올라와 본 사람들이 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고기 먹을줄 아는 사람들이 잘먹는다라고 해야 되나...)
           3. so1은 다른 리그와 달리 저그의 약세가 두드러지네요

자 여기 까지가 8강 진출한 so1에서 질레트 리그 까지의 선수들입니다

so1 4강

임요환

최연성

?

?
(아직 결과가 안나왔으므로 논외)

Ever2005 4강 (테란2 저그 2)

서지훈

박성준

이병민

박태민


iops (테란2 저그2)

이윤열

박태민

박성준

이병민


Ever (테란2 저그1 프로토스1)

박정석

최연성

임요환

홍진호


질레트 (테란2 저그1 프로토스1)

나도현

박정석

최연성

박성준


+_+_+_+_+_+_+_++_+_+_+_+_+_+_+_+_

박성준 3 회 (대단대단)

박정석 2 회 (대단대단)

최연성 2 회 (이제 곧 하나더 추가되죠?;;)

박태민 2 회

이병민 2 회

임요환 1 회 (임요환 선수도 하나더 추가되겠죠)

서지훈 1 회

홍진호 1 회

나도현 1 회

이윤열 1 회

총 (테란 6 저그 3 프로토스1)

느낀점: 1. 확실히 8강과 다르게 선수의 상승세가 다분히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2. 그래도 자주 올라 갔던 선수가 올라가네요.(*테란판*이 되었던 적은 없네요)
           3. 다른 리그들은 그나마 저그들이 비율을 맞춰주는 것 같지만 요번 so1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느낀점:  1.확실히 테란 선수들이 많이 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만...
                      그중에서 계속 올라 왔던 선수들이 확실히 좋네요
                      (흔히들 말하는 4대 테란)
                      
                      2.요번 so1리그에서는 예전과 달리 프로토스가 저그를 대신했기
                         때문에 온게임넷 테란판 위기론이 대두 되었던것이 아닐련지...
                      
                       3.박정석, 박성준 선수들 대단해요!!

마치며: 전체적인 온게임넷 리그가 아니라서 부정확 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해보았습니다. 그냥... 이런결과가 있었구나 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진 온게임넷 4강 올테란판 이였던적이 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0/13 13:45
수정 아이콘
엇 소원리그는 저그의 약세가 두드러진거 아닌가요? 오타이신 듯.
ⓘⓡⓘⓢ
05/10/13 13:45
수정 아이콘
최근엔 계속 2테란 4강이 유지되어 왔군요..;; 과연 이번 so1에서어찌될지;; 투 플토들이 나머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것인가...
프로토스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렇게 3차전까지 온게 너무 재밌기도 하고 살떨리기도 하고;;
05/10/13 13:4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투 플토 꼭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플토도 대형신인이 높은 곳 까지 올라간다는 걸 보여줘야 할때이죠. (부가적으로는 밸런스논란 핵폭풍이 두려운 면도 있습니다. ㅜ.ㅜ)
05/10/13 13:4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전... 그래도 지훈 선수가....ㅠ.ㅠ
(오영종 선수 좋아하지만, 상대가 지훈 선수라서... 제가 애당초 생각했던 건 이 두 선수가 4강이나 결승에서 만나는 거였다구요.ㅠ.ㅠ)
05/10/13 13:50
수정 아이콘
그렇죠..여태까지 플토에서만 S급 신인이 나오지않았죠..이번에 제대로!!
ⓘⓡⓘⓢ
05/10/13 13:52
수정 아이콘
하긴;; 나머니 두 테란에게도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이병민 선수는 올라간다면 이번에야 말로 최고로 자신의 이름을 떨칠 기회이고
서지훈 선수도 올라간다면 이번에야 말로 가장 높은곳에서 최연성 선수와
제대로된 진검승부를..;;
정말 궁금합니다. 이번주 결과가;;
05/10/13 13:5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서지훈 선수가 올라갈거 같네요.
그리고 박지호 선수와 이병민 선수의 경기는 맵이 어디죠?
포르테라면 박지호 선수가 알포인트라면 이병민 선수가 이길거 같긴한데..
이번 리그 왠지 4테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
생존자
05/10/13 13:56
수정 아이콘
중간에 있는 전태큐를 보고 웃는건 저뿐인가요..^^
푸하핫
05/10/13 13:57
수정 아이콘
ANt // 포르테입니다
05/10/13 14:02
수정 아이콘
푸하하님//그렇군요.
그래도 이병민 선수의 대 프로토스전은 아직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되서.. 잘은 모르겠지만 포르테라면 박지호 선수의 우세일거 같네요 ;
Marionette
05/10/13 14:04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이번에 4강되면 온겜넷 사상 4번째로 3연속 4강에 포함되는 기록을 남기게 되죠.
임요환(한빛-코카-Sky2001)
홍진호(Sky2002-파나소닉-올림푸스)
박경락(파나소닉-올림푸스-마이큐브)

박성준선수도 이번에 도전이었는데 8강에서 좌절..
지니쏠
05/10/13 14:13
수정 아이콘
전태큐 ㅜㅜ 우리 태규가 ㅜㅜ
지난시간,남은
05/10/13 14:37
수정 아이콘
역시 온테란넷.
05/10/13 14:45
수정 아이콘
8강까지는 거의 항상 4~5테란이 올라가고
4강까지는 2테란이네요.

재밌는 결과네요.
어쨌든 요번에 올테란만은 안 나왔으면 좋겠는데...
mylittleLoveR
05/10/13 14:49
수정 아이콘
4강 진출자 총명단에 서지훈선수가 없네요-0-;;
마리아
05/10/13 14:58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질레트 이후로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재미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8강 제도가 바뀐것과... 맵밸스의 문제로..말이죠..
마이큐브, 한게임..때의 재미는 찾아보기 힘듬..
05/10/13 15:08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의 이름이 전태큐로 쓰여지는건 꽤나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데 오타로 보기에는 ㄱ와 ㅋ의 거리가 너무 멀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심지어 pgr의 전적검색의 세부내용에서도 잘 찾아보면 전태큐가 있습니다.
반바스텐
05/10/13 15:12
수정 아이콘
저두 온겜측의 바뀐 8강제도와 맵밸런스 문제는 시급히 바뀌길 바랍니다. 8강제도야 하루이틀말이 나온게 아니자만 이번주도 2경기만 하고...
박진감이 너무 없어요
홍대진
05/10/13 15:19
수정 아이콘
저의 오타신공의 당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 신것 같네요. 죄송합니다..(__) 전태규 선수... 죄송합니다(절대 고의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짜다보니.. 이렇게 본의 아니게 오타신공 및 특정선수 클로킹화등등...!! 봐주세요...
흐르는 물처럼.
05/10/13 15:23
수정 아이콘
맵이...으..역시 테란 죽어난다 어쩌다 해서
맵 바로 좋게 해주니까 이렇게 나 치고 오다니..
이러다가 한 4주간 테테전만 보는게 아닐까요?
거의 20경기쯤?와..
05/10/13 15:32
수정 아이콘
이번 So1..저그들..모두 탈락했네요......4강은 테테전만 보게 되는게 아닐지...심히...걱정됩니다.
유이치
05/10/13 16:00
수정 아이콘
정말..예전의 8강 제도가 훨씬 좋았는데 말이죠;; 너무 아쉬워요 ㅜㅜ
mwkim710
05/10/13 16:2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왜 그 8강 제도를 계속 고집할까요...긴장감이나 경기 몰입도는 둘째로 치더라도 만약 모든 게임이 3주차까지 가면 모를까, 단 1게임만이 3주차까지 가서 금요일에 단 한 게임만을 방송해주는 뻘쭘함...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에도 왜 그런 제도를 취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_-...
SiveRiuS
05/10/13 17:46
수정 아이콘
저도 온게임넷 8강 경기 제도가 정말 이상하네요 예전에 4명이서 풀리그였나요? 그렇게 했을 때가 재미있었는데
05/10/13 18:12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위의 자료에서는 테란이 수적 약세였던 적은 없어보입니다.

우승도 나란히 테란 2회, 저그 2회.
김평수
05/10/13 19:16
수정 아이콘
8강 조별풀리그했을때 사람들이 재미도없고 같은팀선수끼리 같은조되면 져주기의혹도 생겨나고 그런다고 제도 바꾸자고 많이들 그러셨었죠 ㅇ_ㅇ;
pgr토게에도 8강제도 어떻게 바꿔야 할까로 글 올라오고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마나님
05/10/13 19:27
수정 아이콘
현재 뭔가 해보려고 온게임넷 데이터를 분석중입니다. 99PKO 부터 시작해서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까지 정리하고 있는데..(후배놈이 정말 고생했지요) 토스 우는 소리 나올만 합니다. 간단하게 전체 승리를 먹은 비율만 따지면 토스 25.04% / 테란 35.40% / 저그 39.57% 입니다. 더 자세히 분석해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토스가 2종족에 비해선 약세 맞는거 같네요.. 이번리그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홍대진
05/10/13 19:30
수정 아이콘
오 마나님 ㅠ_ㅠ/ "아자" 입니다
05/10/13 20:16
수정 아이콘
대단한 박정석 선수 -_-~
마요네즈
05/10/13 20:46
수정 아이콘
마리아님// 한게임배가 재미있었나요? 리그의 재미로 따지자면 개인적으로는 그 후의 리그들이 더 재미있었는데..
蚩尤™
05/10/13 21:00
수정 아이콘
마이큐브, 한게임때의 재미라... 플플전을 오지게 좋아하시나보군요 허허허
마리아
05/10/13 21:04
수정 아이콘
마요네즈//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질레트 이전의 리그가 재미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8강이 풀리그로 진행되었던 때를 말하는 것 입니다.

蚩尤™// 리플 참 비꼬는 식의 리플로 보이네요-_-;;
솔로처
05/10/13 21:16
수정 아이콘
한게임 8강이 너무 재미없어서 이 방식으로 바꾼겁니다. 리그의 변화도 줄겸해서..
가승희
05/10/13 21:2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질레트 이후 박정석선수 없었으면 온게임넷에서 토스는 엑스트라종족-- 이네요.. 거의 있으나 마나한 존재감없는--
마리아
05/10/13 21:30
수정 아이콘
솔로쳐//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선수들의 스케줄의 압박을 위해서 바꾼거라고 알고있는데요.. 8강까지 풀리그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해서요.
재미를 위해서 지금의 시스템으로 바꿨다면 성공적이지는 못하다고 봅니다. 엠겜 처럼 하루에 단판을 짓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집중도나 흥미면에서 떨어진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유저분들도 8강 풀리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글 많이 봤고요.
Good_Luck
05/10/13 21:48
수정 아이콘
역시 박성준선수 대단합니다!! 박정석선수도 정말 꾸준하네요
새로운별
05/10/13 21:56
수정 아이콘
토너먼트라면 차라리 하루에 3판2승으로 승부가 나는게 낳을 것 같은데 ;; 그러면 3주차까지 가게 될 필요도 없고 아무래도 이어서 하는게 더 재밌는데 저는
새로운별
05/10/13 21:57
수정 아이콘
아 2주로 나누어서 말이죠
밀가리
05/10/13 22:00
수정 아이콘
8강풀리그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해서 당시 워크래프트3에서 쓰던 8강 토너먼트 제도를 도입했죠.
이제는 사람들이 토너먼트가 재미 없다고 하네요.

물론 재미라는 측면은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뭐라 할 건 못되긴 하네요.
지난시간,남은
05/10/13 22:08
수정 아이콘
토너먼트가 풀리그 보단 재미있긴 한데 한주에 한경기씩 치루는 방식이 토너먼트의 치열함을 반감 시키는거 같습니다. 하루에 3전 2선승제로 4선수가 경기를 한다면 상당히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보는 입장에선 말이죠. 경기수도 늘고, 박진감도 더 치열해지고.. 대신 선수들은 지금보다 더 빡빡한 스케줄에 시달리겠죠.

그리고 토너먼트제를 도입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이 4강올라가기가 풀리그 보다 쉬워진다는게 스타리그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방식이 아닌가합니다. 예전에는 16강 8강 모두 풀리그로 치루면 8강에서도 재경기가 나오고 죽음의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4강올라가기가
참 어려워 보였는데 지금은 맵에 따라, 혹은 스타일에 따라 비교적 우위에 있는 선수를 만나게 되면 8강이 쉬워지는 경향이 다분하죠. 그렇기때문에 4강이 대단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평가절하 되는것도 같고..

아무튼 토너먼트제를 할려면 하루에 경기를 몰아서 하던가, 아니면 풀리그가 더 낫다고 봅니다. 모든 부분에서요.
솔로처
05/10/13 22:13
수정 아이콘
선수들의 스케줄 압박때문에 바꿨단 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

한게임배는 여타 온게임넷의 다른 리그들과 달리 재미없다고 손 꼽히는데 거기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16강,8강 연달아 이어지는 풀리그제였습니다.
특히 한게임배는 시도때도 없이 나온 재경기와(16강에서만도 세 조가 2승1패 3자 재경기를 치뤘습니다.)8강 풀리그 중반에 이르러서는 이른바 죽은 경기도 속출한다는 점도 악재로 꼽혔고 결국 온게임넷은 질레트배부터 매 경기 긴장감을 유도하고 상대와 맵에 대한 분석을 더 철저히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8강 토너먼트제로 변경했습니다.

지금 다시 풀리그제로 한들 사람들의 불만이 없을까요. 저는 몇 대회도 안되서 다시 리그제의 변경을 요구하는 글이 나올 것으로 확신합니다만. 차라리 바꾸려면 다른 리그제로의 변경이 낫겠죠(여기 피지알에서만도 여러 고견이 나온걸로 압니다) 하지만 풀리그는 안됩니다
그린웨이브
05/10/13 22: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현재 8강방식은 4강에 너무 올라가기 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두가지를 보완해서, 듀얼토너먼트의 방식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1주차 - 1,2경기 진행
2주차 - 승자전, 패자전 진행(승자전 승자 - 4강진출, 패자전 패자 - 탈락)
3주차 - 최종 진출전 진행 (3전 2선승제) -> 승자전의 패자와 패자전의 승자가 서로 맞붙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302 [잡담] 온겜넷 스타리그~ [6] 나르샤_스카이4334 05/10/14 4334 0
17301 오늘 쏘원 8강 결과에 따른 우승자 예상 [36] 야크모4047 05/10/14 4047 0
17300 모르고 지나칠 뻔 했다...! 은근한 천적 관계. [51] 김성민5683 05/10/14 5683 0
17299 내가 좋아하는 세분 [13] 라이포겐4173 05/10/14 4173 0
17298 박지호 오영종 그대들에게 이번시즌 토스의 운명을 걸겠다...... [23] 초보랜덤4205 05/10/14 4205 0
17292 스타리그 주간 MVP(10월 둘째주) 결과 [8] DuomoFirenze3943 05/10/13 3943 0
17291 자 그럼 이쯤에서 나오는 온게임넷 질레트에서 쏘원까지 (8강, 4강) [42] 체념토스5902 05/10/13 5902 0
17290 온게임넷은 이제 OWL할 생각없는거같네요.. [68] 한줌의재7409 05/10/13 7409 0
17289 월드컵 나머지 5장의 향방은? [26] rakorn3828 05/10/13 3828 0
17286 밸런스 테스트형 맵은 저그와 프로토스에게 불리하다?(온겜넷 스타리그의 테스트리그화) [114] 4thrace5283 05/10/13 5283 0
17285 오늘 처음 복싱 배우러 갔다왔습니다 :) [30] OddEYe9393 05/10/13 9393 0
17284 힘내라, 강민. [21] 날아와머리위8135 05/10/13 8135 0
17283 나 만큼 미쳐봐?????? [5] 그림자4573 05/10/13 4573 0
17282 MVP, 그리고 파이터포럼 [47] 지니쏠5176 05/10/13 5176 0
17280 스겔 펌]박정석의 물량전에 대한 고찰(vs 최연성, vs 이윤열) [61] Sulla-Felix9360 05/10/12 9360 0
17279 제가 본 오늘 한국 vs 이란 평..... [36] RedStorm4500 05/10/12 4500 0
17278 [yoRR의 토막수필.#3]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3] 윤여광4693 05/10/12 4693 0
17277 KTF 승리를 축하합니다. [56] 청수선생4023 05/10/12 4023 0
17276 황제, 얼마나 더 놀라게 만들건가요? [41] 종합백과7736 05/10/12 7736 0
17275 '철의 장막' 테란-저그 조합에 대한 해법은? [18] 한스타4503 05/10/12 4503 0
17274 no.23 나는 국가대표 조원희다. [29] iloveus4716 05/10/12 4716 0
17273 아드보가트호 첫경기 이란전을 보고 나서... [94] 저녁달빛4522 05/10/12 4522 0
17272 KTF의 연승행진은 아무래도 하늘이 돕는 거 같습니다. [27] 김호철3966 05/10/12 39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