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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34 기록의 폭군 이제동, 포스의 최종병기 이영호 누가 셀까요???? [28] Rush본좌4442 10/01/17 4442 0
39819 그래도 엠겜결승 무지하게 기대되지않습니까? 너무 흥분되네요. [37] 라푼젤4177 10/01/16 4177 1
39806 가을의 마지막 날입니다. [9] 信主SUNNY4193 10/01/16 4193 1
39731 이영호...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건가... [37] LastStage8029 10/01/07 8029 1
39670 곰TV MSL 시즌4의 리플레이를 바라며.... [5] 럭스4392 10/01/02 4392 0
39654 닮은꼴 이영한과 재즈기인 셀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 [4] 체념토스5392 09/12/31 5392 1
39605 좌절과 극복..그 무한한 반복..Stork를 생각하며..(스압주의) [17] 임이최마율~5454 09/12/26 5454 3
39601 일명 초반승부와 날빌, 그리고 프로라는 것에 대하여... [12] 햇살같은미소4129 09/12/26 4129 2
39571 상처 입을지언정 쓰러지지 않는다. [37] NecoAki4886 09/12/23 4886 2
39538 괴물의 공격에 휘청거리는 폭군. 왜? 그럼이제 어떡해? [34] 프리티카라승5618 09/12/19 5618 0
39518 나는전설이다.. 최초의 연간 공식전100승 달성!! [46] 마빠이5256 09/12/17 5256 0
39358 신화시대로부터의 철퇴 [8] 유유히5741 09/12/01 5741 0
39284 저그의 여섯 별. [35] 손세아7168 09/11/22 7168 7
39277 3괴의 시대.... 그리고 무너진 육룡 [39] 라구요7298 09/11/22 7298 0
39244 저그의 시대가 도래, 그리고 이제동이 가져온 것 [15] NecoAki5397 09/11/17 5397 9
39237 이제동이 도전해 볼 만한 새로운 기록 - Triple Gold [17] Noki~5438 09/11/16 5438 0
39153 기록으로 보는 택뱅리쌍의 기세!! [25] Ascaron6836 09/11/02 6836 0
39057 생각하는 이제동, 행동하는 김윤환 [25] fd테란8262 09/10/20 8262 21
38892 주요 프로게이머 닉네임 정리 - Edition for PGR21 [38] 개념은나의것9866 09/09/17 9866 1
38817 엄재경에게 경의를 [54] H.P Lovecraft14717 09/08/31 14717 37
38712 소설, <삼무신三武神> 26 [5] aura4242 09/08/25 4242 0
38656 소설, <삼무신三武神> 21 [3] aura3845 09/08/21 3845 0
38636 저저전 결승을 앞두고 [34] becker6839 09/08/20 683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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