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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63 [LOL] 티원의 각 라인은 몇번이나 바뀌었을까? [366] Leeka18657 21/02/22 18657 0
70852 [LOL] 스프링 1R시점에서 LCK All-Pro Team을 뽑아봅시다. [45] Chrome10853 21/02/20 10853 4
70807 [LOL] 개편된 신인왕 Rookie of The Year을 스프링 1라운드 기준으로 알아보기 [46] 커먼넌13541 21/02/10 13541 0
70770 [LOL] 오늘 T1의 로스터는 제엘페구케입니다. [161] 17344 21/02/03 17344 2
70762 [LOL] 클템,포니의 찍어 / 강퀴 및 노페의 T1 내용 요약 [165] TAEYEON21956 21/02/01 21956 2
70748 [LOL] 10인체제는 최악이다. [249] 월광의밤19629 21/01/31 19629 13
70745 [LOL] T1의 시스템을 믿기에 한치의 불안함도 없습니다. [82] 좋은12622 21/01/31 12622 5
70738 [LOL] '10인 로스터'는 저평가 되있고 '조직력'은 과평가 되있다. [259] Black Clouds17904 21/01/29 17904 20
70714 [LOL] LCK 2주차까지의 각 라이너들 10분 CS 지표 정리 [41] Leeka11128 21/01/26 11128 0
70711 [LOL] 양파 체제 T1의 1, 2주차 소감 [112] Black Clouds16788 21/01/26 16788 2
70692 [LOL] 만약 LOL 국가대항 월드컵이 열린다면 우승 1순위 국가는? [40] Ensis13339 21/01/23 13339 22
70635 [LOL] 현재 LCK가 지향하는 20담원의 4가지 특징. (feat. 페이커 나이) [24] 아우어케이팝_Chris14807 21/01/14 14807 0
70632 [LOL] 2021 LCK 개막전 짧막한 시청 후기 [147] 원장13629 21/01/13 13629 0
70626 [LOL] 재미로 보는 LCK 개막 전 개인적인 팀 별 로스터 감상 및 이런저런 이야기 [13] 토루10736 21/01/13 10736 7
70612 [LOL] 시즌 개막 전부터 활활 불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311] 하얀마녀19466 21/01/12 19466 1
70520 [오버워치] [OWL] 스토브리그 이야기 -2- [5] Riina9114 20/12/29 9114 3
70444 [LOL] 이번 E스포츠 공정위원회의 징계에 대한 비판 [59] 청춘시대14847 20/12/15 14847 196
70325 [LOL] 분명 제대로만 한다면 KT 방향성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54] momo1214871 20/12/02 14871 0
70205 [LOL] LCK에서의 에이징 커브 [138] 기세파34363 20/11/22 34363 61
70129 [LOL] [오피셜] 클로저, 100도둑 이적 [44] Leeka13258 20/11/17 13258 0
69988 [LOL] T1의 행보는 이질적이지 않나요? [37] 좋은12351 20/11/09 12351 3
69882 [LOL] 7일의 기사단에 대한 비호아닌 비호 [63] 다다음13584 20/11/03 13584 7
69877 [LOL] 팬들의 눈높이만 너무 높았던 것 일수도 있습니다 [121] Pokemon14095 20/11/03 1409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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