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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3 [기타] 체계적인 아마추어 관리가 필요한 시점 [23] Quelzaram7338 14/03/15 7338 0
53628 [기타] [스타1] 택신 그를 보는 마지막 오프라인이 다가오다. [21] 영웅과몽상가8374 14/03/13 8374 4
53589 [기타] [워크3] 장재호 선수의 고별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27] Quelzaram9214 14/03/07 9214 1
53573 [기타] [스타1] 어느 30대의 스타크래프트 추억 [16] carbell9293 14/03/05 9293 8
53547 [기타] [WOW] 약 3주간의 짧은 아제로스 탐방기 [47] 노랑오리부채9001 14/02/28 9001 1
53523 [기타] (1차 수정) Trueskill으로 본 스타1, 누가누가 잘했나? [182] azurespace12960 14/02/24 12960 10
53491 [기타] 트위치 포켓몬 [61] azurespace12784 14/02/18 12784 0
53408 [기타] 30중반 까지의 게임 및 취미 라이프 정리. [44] 수타군7932 14/02/06 7932 1
53379 [기타] World Chamionship 과 The International 의 차이 [53] Quelzaram8315 14/02/02 8315 4
53293 [스타2] 1월 22일 수요일, 스타2 PSTL의 첫 경기가 시작됩니다. [16] Alchemist16700 14/01/21 6700 3
53197 [기타] 일본 SC2 웹진 StarCraft Times 대표 Sugeo씨와의 저녁식사 [16] 라덱7151 14/01/10 7151 2
53180 [기타] 6년 전과 다른게 없는 e-sports 관람 시스템 [20] 무관의제왕7541 14/01/08 7541 1
53134 2013 e-Sports Awards in PGR21 - 수상자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22] kimbilly7176 14/01/01 7176 3
53067 [기타] 2014년, 각 방송사의 행보는? [34] Quelzaram7679 13/12/18 7679 5
53043 2013 e-Sports Awards in PGR21 -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17] kimbilly11023 13/12/16 11023 5
52970 [기타] 게이머 감독 그리고 플레이어 [1] Love.of.Tears.8502 13/12/08 8502 8
52957 [기타] 임요환 선수의 포커 전향으로 풀어보는 온라인 홀덤이야기 [24] YounHa21478 13/12/07 21478 17
52822 [히어로즈] (스압) 5시간 동안 플레이한 히어로즈 후기 [39] 배너티15151 13/11/22 15151 19
52818 [기타] 2011년 CJ E&M의 온미디어 통합 이후의 행보에 대해 느낀 것(특히 롤 챔피언스에 대해서) [18] 삼성그룹8169 13/11/21 8169 2
52751 [히어로즈] 디아3때 접은 기대, HOS로 부풀어 오르다 [52] 몽유도원9735 13/11/13 9735 2
52600 [도타2] 진입장벽? 어차피 그건 결과가 말해줍니다. [27] 송아지파워9839 13/10/27 9839 0
52592 [도타2] 흥행이 절망적으로 보이는 이유 [302] 뜨와에므와16528 13/10/26 16528 0
52559 [기타] 오늘 킬링캠프 엄재경 해설 편 잘 봤습니다. [151] LEADA12212 13/10/22 122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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