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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010 [기타] 세계 주요 게임회사 시가총액 순위 [38] 소플23749 21/08/12 23749 5
71832 [LOL] 양대인 감독님, 제파 코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44] 플라톤15558 21/07/15 15558 32
71831 [LOL] (T1 내부사정 추측) 양대인 감독의 돌림판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을까요? [31] 토루16866 21/07/15 16866 13
71824 [기타] 성룡과 빗뎀업부터 단테까지, 내 취향의 뿌리를 찾아서 [9] RapidSilver14605 21/07/14 14605 9
71682 [LOL]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 [55] 클레멘티아11847 21/06/25 11847 9
71345 [오버워치] [OWL] 2주차 리뷰 [10] Riina10713 21/04/27 10713 4
71315 [LOL] 간만에 서양 리그 소식이 들리네요 [6] 비오는풍경12705 21/04/20 12705 0
71222 [LOL] 나이 별 올스타 대결 [16] gardhi10679 21/04/06 10679 3
71146 [LOL] 2020 LCK 서머 T1에 대한 글 [139] rnsr16162 21/03/29 16162 3
71074 [LOL] 플옵 진출을 확정지은. 미드라이너들의 스프링 챔프폭 정리 [92] Leeka18407 21/03/17 18407 5
71046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10인 로스터는 향후 많은 팀들의 미래 아닐까요? [139] Pokemon18928 21/03/13 18928 4
71044 [LOL] 페이커: 폼이 안좋은 것도 있었고, 장비 이슈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감독에게) 대답했다. [228] 저스디스24396 21/03/13 24396 13
71005 [LOL] 신생 미드라이너의 메이지 숙련도에 관해. [106] LacusClyne19062 21/03/08 19062 18
70993 [LOL] 양대인 감독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의문점. [183] 월광의밤24223 21/03/07 24223 7
70988 [LOL] 감독님 한잔하세요 이제 더 이상 강등은 없자나요? [175] TAEYEON19315 21/03/06 19315 19
70980 [LOL]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으로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을 견뎌낸 리브 샌드박스 [41] TAEYEON11622 21/03/05 11622 5
70964 [LOL] 올해 티원 최악의 경기력이 나왔네요 [274] 조휴일20754 21/03/04 20754 6
70923 [LOL] 과연 이스포츠에서 팀팬은 존재할 수 있을까? [184] 及時雨14901 21/02/28 14901 12
70918 [LOL] DRX 한화 T1 DK 경기 시청후기 [37] 원장11159 21/02/27 11159 1
70888 [LOL] 오늘도 t1 선발 [147] roqur15211 21/02/25 15211 0
70868 [LOL] 지난주까지 LCK 스프링 미드 지표 [274] Hestia18732 21/02/23 18732 6
70867 [LOL] T1이 클로저를 기용하는 이유? [195] 칰칰폭폭18100 21/02/23 18100 2
70863 [LOL] 티원의 각 라인은 몇번이나 바뀌었을까? [366] Leeka18557 21/02/22 18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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