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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257 [스타2] 이영호 선수!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부담 없이 경기해 주세요! [36] 가루맨10355 14/01/17 10355 2
53173 [스타2] 비상하라 스타크레프트2 그리고 프로리그 [20] 풀잎녹차7598 14/01/08 7598 14
53120 [스타2] 너무나도 반가웠던 프로리그. 그리고 몇가지 감상 [38] 노을진오후9994 13/12/29 9994 7
53039 [스타2] 2013년 한 해, 무슨 무슨 일들이 있었나? [17] Quelzaram7943 13/12/15 7943 6
53017 [스타2] 수고하셨습니다 [25] 사쿠라이카즈토시8520 13/12/13 8520 2
52966 [스타2] 이제동 선수의 스타2 첫 우승을 축하합니다 [47] 호나우당직™15126 13/12/08 15126 19
52838 [스타2] 스타크래프트2 완전 어렵습니다 ..;;; [36] 음양8596 13/11/24 8596 0
52722 [스타2] 이제동 선수, 고맙습니다. [38] 세이시로11352 13/11/11 11352 34
52680 [스타2] 신규유져의 유입은 없는가? [52] 내장미남9561 13/11/06 9561 0
52646 [스타2] 프로토스는 아직도, 완성형의 꿈을 꾼다. [30] 파란만장10490 13/10/31 10490 8
52424 [스타2] 현 스투판의 위기..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204] 호나우당직™16495 13/10/09 16495 2
52351 [스타2] 그래도, 이영호를 믿는다. [37] 노을진오후11031 13/09/30 11031 14
52283 [스타2] 미안합니다, 김택용 선수... [17] 개념은?10484 13/09/22 10484 2
52179 [스타2] 혼잣말에 가까운 스타2에 대한 여러 생각들 [15] Jade9034 13/09/11 9034 3
52162 [스타2] 김택용 선수 은퇴. [92] 로쏘네리22143 13/09/09 22143 7
52111 [스타2] 현역 게이머로써 조심스러운 용기 [89] SKMC44573 13/09/02 44573 100
52087 [스타2] 허영무 선수가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59] 김캐리의눈물12905 13/08/29 12905 15
51992 [스타2] 스타2 유닛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 [89] 돌프11940 13/08/20 11940 1
51984 [스타2] 블리자드가 벤치마킹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40] Leeka11764 13/08/20 11764 3
51982 [스타2] 새로운 팀리그 방식 제안 [19] 저그인10058 13/08/19 10058 3
51969 [스타2] 현역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느끼는 스타2의 문제점 [152] 아바투르14039 13/08/18 14039 12
51968 [스타2] 나는 왜 스타2를 하지 않았던가 [44] 쌈등마잉9285 13/08/18 9285 3
51967 [스타2] "저그"만 하지마세요. [52] susimaro10996 13/08/18 1099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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