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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86 문제가 많았지만, 행복합니다. [4] 안스브저그3849 10/05/23 3849 2
41656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창공을 날아오른 것은 결국 '매'로군요. [14] 후아암4719 10/05/22 4719 0
41558 시대는 그들을 기다렸다 제 2의 절정 리쌍록 [53] 영웅과몽상가5291 10/05/20 5291 1
41548 김윤환 vs 이제동 [39] 시케이7111 10/05/20 7111 0
41310 이영호 vs 테란, 프로토스, 저그, 이제동. [42] 피지알뉴비5460 10/05/15 5460 1
41273 스타크래프트 사가 [1] 후아암4971 10/05/13 4971 1
41260 시대의 최강자와 본좌 [25] 천부경4258 10/05/13 4258 0
41228 김윤환과 김구현, 리쌍을 겨누고 있는 인간의 칼날 [11] LucidDream6248 10/05/10 6248 2
41227 이영호의 과거 그리고 현재.. (history) [15] Ascaron5160 10/05/10 5160 2
41211 의심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18] 영웅과몽상가5552 10/05/08 5552 0
41165 이제동과 4월의 상관관계, 그리고 5월 [15] 좋은풍경5067 10/05/05 5067 0
41044 파괴신! 조롱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무시할 순 없다. [76] 박영인5674 10/04/24 5674 0
41028 이제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저그의 드라마 [9] NecoAki4761 10/04/22 4761 1
41009 본좌(本座)란 존재하지 않는다. [24] epersys5249 10/04/20 5249 0
40756 이영호 앞에 무릎꿇다 [26] V6338 10/04/03 6338 2
40601 [재미없는 리뷰] 아쉽다 이제동, 잘했다 전태양 [17] 빵pro점쟁이4818 10/03/13 4818 0
40487 이영호 선수의 경기력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22] Ascaron5740 10/03/03 5740 0
40472 테란의 시대를 예감하다. [25] 이리5465 10/03/02 5465 3
40466 택뱅리쌍의 경기에 대처하는 그들만의 전투자세. [47] 롯데09우승6246 10/03/01 6246 0
40186 헤게머니를 장악하라! - 저vs테 전을 중심으로 [10] 더미짱5586 10/01/28 5586 4
40134 폭군에게 바치는 아주 개인적인 헌사 [19] 필리온5337 10/01/26 5337 17
40053 그나저나 이제동은 최강포스라는 이영호를 잡고도 이렇게 묻히는군요 [30] 군대나온남자5428 10/01/24 5428 0
40044 이영호 선수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음시즌엔 더 높이 비상하길 바랍니다. [12] HALU3847 10/01/24 3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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