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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232 [LOL] 월즈를 앞 둔 T1을 생각하며 - 긍정 마인드의 이중성 [17] 토론시나위10423 24/09/15 10423 2
80231 [LOL] 2024 ASCI 그룹 스테이지 및 LCQ 결과 - 4강 4LCK [6] 비오는풍경7502 24/09/15 7502 0
80230 [LOL] 하나의 팀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길 [17] roqur11582 24/09/14 11582 25
80229 [LOL] 일단 갔다... 갔으면 됐다. [39] LowCat11275 24/09/14 11275 19
80228 [하스스톤] 하스 재설치해서 투기장을 해 봤습니다. [15] workbee6603 24/09/14 6603 1
80227 [LOL] 월드 챔피언십 최다 진출자가 된 페이커 [56] 반니스텔루이9963 24/09/14 9963 7
80226 [LOL] 데프트의 12시즌에 걸친 여정이 끝났습니다 [44] Leeka9212 24/09/14 9212 24
80225 [LOL] KT 강동훈호가 남긴 5년 간의 커리어 [77] 묻고 더블로 가!10803 24/09/14 10803 0
80224 [LOL] 한 해 농사를 마친 kt를 본 후기 [130] 원장12924 24/09/14 12924 2
80223 [LOL] 진짜 티원이 너무 싫다.. [107] seotaiji13958 24/09/14 13958 35
80222 [LOL] 롤 역사상 최악의 대회전용픽, 쌍포 조합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75] 천영12699 24/09/14 12699 0
80221 [LOL] 스카웃 대신 야가오가 월즈에 갈수도 있다? [65] Leeka13459 24/09/14 13459 1
80220 [LOL] 올해도 피어엑스는 데프트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131] Leeka14779 24/09/13 14779 1
80219 [LOL] 찍어! T1 DK 리뷰 [107] 아드리아나15988 24/09/13 15988 0
80218 [LOL] 스카웃을 2024 월즈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 [74] Leeka12777 24/09/13 12777 9
80217 [LOL] 레이저. 한화생명 우승 기념 할인 [17] SAS Tony Parker 9492 24/09/13 9492 2
80216 [LOL] 끝없는 도전으로 탄생한 새로운 챔피언의 시작 [34] Leeka8640 24/09/13 8640 10
80215 [LOL] 모함의 인터뷰 - 제파의 큰 결단과 팬들에게 하는말 [34] Leeka8602 24/09/13 8602 8
80214 [LOL] 딮기 루시드의 멋진 1년차. [17] 포커페쑤6479 24/09/13 6479 4
80213 [LOL] 쇼메이커 : 5세트 위기에서 하람이가 자기만 믿으라고 하더라 [41] Leeka10346 24/09/13 10346 8
80212 [LOL] 에이밍 해줘! 드디어 딮기가 북벌에 성공합니다. [382] Leeka20928 24/09/12 20928 27
80211 [PC] 한와 PVP부흥을 위해 열겠다던 이벤트 [6] 이호철6098 24/09/12 6098 1
80210 [LOL] 디플러스기아, 선발전 서포터로 모함 출전 [53] 자아이드베르10078 24/09/12 1007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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