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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3860 08/08/14 13860 0
35329 팀체제와 선수 교체 주기에 관한 FELIX님의 주장에 대한 분석 [24] 김연우6478 08/07/30 6478 2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5992 08/07/21 5992 0
35096 박성준 vs 손찬웅 - 클래스의 원동력은 정보력 [19] nting7756 08/07/05 7756 2
34929 E-Sports 위기론 [70] 김연우7759 08/06/13 7759 3
34876 곰티비와 광안리 [13] 김연우4602 08/06/05 4602 3
34823 해설진들의 十人十色 [21] 김연우8501 08/05/28 8501 13
34730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78] 김연우19955 08/05/14 19955 104
34652 프로토스의 저그전 [24] Akira6656 08/05/05 6656 0
34598 프로토스의 마지막 숙제 [9] 김연우7336 08/04/23 7336 3
34591 한상봉vs김택용 안드로메다 경기 리뷰 [20] 김연우8393 08/04/21 8393 1
3448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후편) by 캘로그 [12] 김연우7975 08/04/06 7975 2
34467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2 by 캘로그 [11] 김연우6592 08/04/02 6592 1
34466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1 by 캘로그 [3] 김연우6016 08/04/02 6016 1
34462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3 by 캘로그 [13] 김연우10744 08/04/01 10744 2
3446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2 by 캘로그 [14] 김연우7858 08/04/01 7858 3
34460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 by 캘로그 [16] 김연우7915 08/04/01 7915 2
34396 이영호와 박성균 [19] 김연우10220 08/03/21 10220 3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9787 08/03/19 9787 8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0298 08/03/16 10298 37
34306 비수류의 정석화 [26] 김연우11571 08/03/14 11571 31
34284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20] 김연우11755 08/03/11 11755 9
34210 이영호의 빠른 아머리와 토스의 대응법 [43] 김연우12433 08/03/04 1243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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