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87 차기 스타리그에 대한 약간의 제안. [3] 信主NISSI4021 07/09/16 4021 0
32052 그저 재미로 보는 각팀선수들의 개인리그 성적.(개인별 성적을 추가했습니다.) [18] 信主NISSI4799 07/09/12 4799 0
32025 지난 일주일간의 지나친 소란 [66] 信主NISSI5743 07/09/07 5743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3802 07/08/30 3802 0
31805 차기시즌 진출자현황(2) [9] 信主NISSI5169 07/08/16 5169 0
31735 한동욱선수 이적요구 철회 [20] 信主NISSI7055 07/08/10 7055 0
31670 차기시즌 진출자현황(1) [16] 信主NISSI4329 07/08/03 4329 0
31661 3개의 맵으로 개인리그를 치루자. [17] 信主NISSI4951 07/08/03 4951 0
31641 완전섬맵. 2:2 팀플에서의 활용. [8] 信主NISSI4305 07/08/01 4305 0
31614 프로리그 서브리그의 도입 [33] 信主NISSI5091 07/07/28 5091 0
31580 서바이버토너먼트와 듀얼토너먼트의 종족구성비 [5] 信主NISSI3778 07/07/23 3778 0
31570 양대리그라운드진출기준 랭킹 [8] 信主NISSI4123 07/07/22 4123 0
31535 듀얼 대진에 대한 불만 표출.(수정) [40] 信主NISSI7466 07/07/20 7466 0
31532 7전 4선승제와 양대리그 주장. [17] 信主NISSI5241 07/07/20 5241 0
31503 [판타지] 2007프로리그가 연 4회였다면. [6] 信主NISSI4005 07/07/17 4005 0
31499 온게임넷 개인리그 방식 제안. [7] 信主NISSI3772 07/07/17 3772 0
3144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7월 로스터 [16] 信主NISSI33837 07/07/12 33837 0
31432 무승부경기는 무승부로 하자. [21] 信主NISSI4843 07/07/11 4843 0
31430 이기는것. 그것을 이뤄내는 이스트로. [11] 信主NISSI4685 07/07/10 4685 0
31406 듀얼 토너먼트 대진. [14] 信主NISSI6642 07/07/07 6642 0
31345 개인리그, 덩치를 키워라. [8] 信主NISSI3787 07/07/03 3787 0
31317 개인리그의 제3의 물결. [4] 信主NISSI4094 07/07/01 4094 0
31277 서브리그, 그리고 팀단위리그의 도입. [8] 信主NISSI3745 07/06/28 37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