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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05 테란의 속도와 정확성 [22] 김연우5232 09/01/12 5232 0
36603 레어 저그, 저럴의 부활 [34] 김연우7690 09/01/12 7690 0
36502 원맨팀 지수 [10] 김연우6631 09/01/03 6631 4
36403 퀸, 그리고 다크아콘과 고스트 [30] 김연우6804 08/12/24 6804 1
36332 저그vs프로토스에 최근 쓰이는맵을 논하지 마라(+수정3차) [51] 소문의벽4701 08/12/17 4701 1
36324 미네랄 9,8덩이에서의 더블넥 실험 [27] 김연우5654 08/12/16 5654 1
36322 저그의 불만이 공감을 못얻는 이유 [61] Art Brut5966 08/12/16 5966 1
36312 저징징에 대한 고찰 [44] 라울리스타5327 08/12/16 5327 0
36310 2001~2008 시즌별 벨런스 [20] 김연우4540 08/12/16 4540 6
36307 왜 저그 암울에 프로토스를 논하는 걸까. [85] 김연우6652 08/12/16 6652 4
36170 네 랭킹에서의 육룡의 위치 [27] 김연우8089 08/12/01 8089 0
36145 제2멀티로 보는 향후 관전 포인트 [22] 김연우6961 08/11/28 6961 18
36082 러시아워 3의 부활과 저그의 방향(ZvsT) [15] The Greatest Hits5611 08/11/21 5611 0
35802 스타크래프트의 유동성, 외줄타는 프로토스 [19] 김연우6496 08/10/15 6496 5
35787 임요환, 이것이 스타다! - 임요환vs정영철, 레이드 어썰트2, 08-09 프로리그 [49] 김연우13469 08/10/14 13469 66
35772 이성은vs김택용, 비잔티움2, 클럽데이 MSL 32강 [14] 김연우7224 08/10/11 7224 5
35732 미래로 가는 길 [16] 김연우7278 08/10/05 7278 22
35657 의무출전규정과 분뇨간 유사성에 대한 소고 [17] 김연우8021 08/09/24 8021 5
35587 사라진 마에스트로 [18] 김연우8812 08/09/11 8812 11
35542 엔트리 후보제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일 [33] 김연우5883 08/08/30 5883 12
35499 Zergology 15-2. - 박태민 vs 강민. [8] 펠쨩~(염통)7890 08/08/19 7890 3
35497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항쟁사 [80] 김연우13602 08/08/18 13602 57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3789 08/08/14 137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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