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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9 GSL 시즌중 밸런스 패치하는것에 대해서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1] 개념은?6020 10/10/27 6020 0
43026 이윤열, 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31] The xian7070 10/09/17 7070 3
42432 내 인생을 바친 스타...뭔가 교훈이라도 얻어보자~ [25] likeade5386 10/08/06 5386 4
41064 스타리그 8강 울산야외경기가 가지는 중요한 의미 [22] noknow6061 10/04/25 6061 0
40493 질레트때부터 스타 보셨습니까? [46] 彌親男7294 10/03/03 7294 6
40202 우세승 딜레마 해법 - 공식 재경기 맵, 판정 공시 게시판 [10] ArcanumToss4050 10/01/29 4050 0
40188 엠겜 결승을 다시 돌아보며... [16] 칼라일214415 10/01/28 4415 0
40066 3경기의 판정에 대해서는 팬들 모두 말을 아끼는 게 어떨까 싶네요. [44] 네야4739 10/01/24 4739 0
39199 차세대 배틀넷 간담회 후기 [8] Judas Pain6558 09/11/10 6558 1
38776 스타크래프트2 에 대한. [18] sisipipi4674 09/08/27 4674 0
37693 2002 SKY배, 가을의 전설, 너무나도 기묘한 그 날 [26] 김연우7091 09/05/11 7091 5
37639 맵과 벨런스와 전략 [36] 김연우6280 09/05/02 6280 6
37505 이제동을 위한 변호. - 본좌론의 상대성에 대하여. [37] 골이앗뜨거!6262 09/04/05 6262 0
37276 그래프와 함께하는 커리어 랭킹 ver 2.0 [43] ClassicMild6522 09/03/12 6522 13
37251 본좌론에 대처하는 택빠들의 행동강령 [87] 피스9109 09/03/09 9109 45
37138 야구 스탯으로 보는 스타 프로게이머들 [69] ClassicMild11544 09/02/25 11544 80
36640 이미지를 걷어버리자 [14] 王非好信主5019 09/01/13 5019 9
36312 저징징에 대한 고찰 [44] 라울리스타5354 08/12/16 5354 0
34892 역대 최강 홍진호. [45] 펠쨩~(염통)8913 08/06/07 8913 5
34845 종족밸런스를 맞추자. [35] 信主NISSI4617 08/05/31 4617 1
34398 김택용과 송병구, 그리고 케스파랭킹 [92] 매콤한맛6294 08/03/21 6294 3
33946 about "이영호 vs 이제동" [22] sylent7006 08/02/13 7006 11
33385 그래도 김택용이다. [45] sylent10654 07/12/31 10654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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