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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55 [연우론] 1. 낭만 시대를 추억하며 [19] 김연우5349 06/01/16 5349 0
20154 여러가지 다른분들에게도 필요한 '듯'한 질문을 해 봅니다; [16] lxl기파랑lxl2964 06/01/15 2964 0
20153 어이없는 의료사고를 생각하며 .. (차트 뒤바껴 수술이 바뀌어버린 어이없는 사고) [27] 무지개고고3955 06/01/15 3955 0
20152 [연우론] 5. 벨런스란 무엇인가? [28] 김연우5080 06/01/15 5080 0
20151 음... 항상 이런 밸런스 논쟁은 신중하게... 신중하게...(재밌는 글첨부) [26] 체념토스3817 06/01/15 3817 0
20150 이벤트 경품을 놓치신적이 있으십니까? [13] 승환3546 06/01/15 3546 0
20148 그가 돌아온다.... [86] Solo_me7087 06/01/15 7087 0
20147 [잡담]프로토스 정말 하기 싫다........ [76] 다쿠5168 06/01/15 5168 0
20146 또 하나의 E-Sports..올림푸스 카트라이더 그랜드파이널을 보고왔습니다. [14] Swear3853 06/01/15 3853 0
20145 언젠가... [22] 백야3740 06/01/15 3740 0
20144 가을의 전설은 사라지고.....그리고 남은 프로토스의 이름. [17] legend3889 06/01/15 3889 0
20143 [잡담]8th MSL을 기다리며 [37] Daviforever4734 06/01/15 4734 0
20142 지금의 pgr은.. [12] 간디테란.~@.@3422 06/01/15 3422 0
20140 -플테전 밸런스 논쟁에 대한 좀 다른 생각- [55] after_shave3621 06/01/15 3621 0
20139 "티원이 최강이라면 내가 이들을 꺾고 최고가 되겠다" [34] 버관위☆들쿠4793 06/01/15 4793 0
20138 개인리그를 통합하고 팀단위 리그를 늘리는게 [26] 토스희망봉사3376 06/01/15 3376 0
20137 일부 극성 프로토스팬분들의 논쟁개요 및 논쟁과정 총정리.(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263] 김정규5148 06/01/15 5148 0
20136 신예테란 염보성선수를 주목하라!! [35] hyean3603 06/01/15 3603 0
20135 [잡담] 왕의 남자- 주절거리기.(스포일러 있습니다.) [32] My name is J3310 06/01/15 3310 0
20134 테란 vs 플토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85] natsume3804 06/01/15 3804 0
20133 핵이 또 나왔네요... [24] 하루*^^*3975 06/01/15 3975 0
20132 [주절주절] #꿈 [2] Lee♣3719 06/01/15 3719 0
20131 [마재윤 선수 응원글] 마재윤이여 , 슬퍼하지 마라. [3] Lee♣3572 06/01/15 35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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