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920 MSL엔딩, 보시는 분 계신가요? [12] 시퐁4934 06/09/27 4934 0
25919 테란 vs 저그 [29] 그래서그대는4361 06/09/26 4361 0
25918 KTF의 프로리그 부진과 KTF의 시스템, 주인 의식의 부재? [72] 후크의바람6198 06/09/26 6198 0
25915 오영종 선수가 쏘원 때 대진이 어땠나 회상해보다가.. [21] 제로벨은내ideal5757 06/09/26 5757 0
25913 엠겜의 붉은 곰, 마재윤. [38] Velikii_Van5930 06/09/26 5930 0
25912 박대만선수가 프로브을 동원하지않은이유 [88] 그래서그대는6783 06/09/26 6783 0
25911 [잡담] #2006.09.26 [5] kiss the tears4434 06/09/26 4434 0
25910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여덟번째 이야기> [7] 창이♡4092 06/09/26 4092 0
25909 프링글스 8강이 진행중입니다! [381] SKY925818 06/09/26 5818 0
25907 임요환 선수를 보면서.. [12] 내멋에산다 ㅋ4095 06/09/26 4095 0
25906 [L.O.T.의 쉬어가기] 그저 그런 응원글 [8] Love.of.Tears.5517 06/09/26 5517 0
25905 올해 우리팀 최고의 명장면을 꼽는다면? [31] Born_to_run4640 06/09/26 4640 0
25903 혹여 지금 비전이 안 보이고 방황하고 있는 어린 프로게이머라면?? [10] 김주인4893 06/09/26 4893 0
25901 [잡담]CJ와 신인들. [12] CJ-처음이란4432 06/09/26 4432 0
25900 드디어 시작되는 MSL 8강! [33] SKY924908 06/09/26 4908 0
25899 섹시테란 변형태 신백두대간 저그 공략기 (앞으로 테란의해법?) [13] 체념토스6389 06/09/26 6389 0
25898 여성부 스타리그(LSC) 2주차 - 신예 침몰. [9] BuyLoanFeelBride6953 06/09/26 6953 0
25897 [sylent의 B급토크] 내가 임요환에게 기대한 것 [52] sylent7805 06/09/26 7805 0
25895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42] 김연우8231 06/09/25 8231 0
25891 드랍쉽의 재발견은 테란에게 새로운 해법이 될수있을까? [18] SEIJI7047 06/09/25 7047 0
25890 [L.O.T.의 쉬어가기] Never Ending BoxeR.. [11] Love.of.Tears.6106 06/09/25 6106 0
25889 KTF에 부진 해답은? [58] 그래서그대는5248 06/09/25 5248 0
25888 KTF의 부진 해결책으로 정녕 신인발굴이 필수일까요? [46] 김호철5126 06/09/25 51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