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907 임요환 선수를 보면서.. [12] 내멋에산다 ㅋ3895 06/09/26 3895 0
25906 [L.O.T.의 쉬어가기] 그저 그런 응원글 [8] Love.of.Tears.5083 06/09/26 5083 0
25905 올해 우리팀 최고의 명장면을 꼽는다면? [31] Born_to_run4353 06/09/26 4353 0
25903 혹여 지금 비전이 안 보이고 방황하고 있는 어린 프로게이머라면?? [10] 김주인4695 06/09/26 4695 0
25901 [잡담]CJ와 신인들. [12] CJ-처음이란4160 06/09/26 4160 0
25900 드디어 시작되는 MSL 8강! [33] SKY924606 06/09/26 4606 0
25899 섹시테란 변형태 신백두대간 저그 공략기 (앞으로 테란의해법?) [13] 체념토스5981 06/09/26 5981 0
25898 여성부 스타리그(LSC) 2주차 - 신예 침몰. [9] BuyLoanFeelBride6558 06/09/26 6558 0
25897 [sylent의 B급토크] 내가 임요환에게 기대한 것 [52] sylent7472 06/09/26 7472 0
25895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42] 김연우7876 06/09/25 7876 0
25891 드랍쉽의 재발견은 테란에게 새로운 해법이 될수있을까? [18] SEIJI6618 06/09/25 6618 0
25890 [L.O.T.의 쉬어가기] Never Ending BoxeR.. [11] Love.of.Tears.5654 06/09/25 5654 0
25889 KTF에 부진 해답은? [58] 그래서그대는5018 06/09/25 5018 0
25888 KTF의 부진 해결책으로 정녕 신인발굴이 필수일까요? [46] 김호철4852 06/09/25 4852 0
25886 괜찮습니다 KTF [19] 스타대왕3970 06/09/25 3970 0
25883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일곱번째 이야기> [11] 창이♡4130 06/09/25 4130 0
25882 임요환의 전략.. 멋졌습니다. [108] 초록나무그늘9475 06/09/25 9475 0
25881 SKT T1 VS KTF 엔트리!!(임요환선수 출전!) [565] SKY9210598 06/09/25 10598 0
25879 TV시청기-무한도전 [26] 그를믿습니다4237 06/09/25 4237 0
25878 [PHOTO]제 닉네임은 이런 이유입니다. [28] 오렌지포인트4037 06/09/25 4037 0
25877 임요환은 마재윤을 이길 수 있을까 [39] Lunatic Love6775 06/09/25 6775 0
25876 이주영 선수와 변형태 선수의 싸인회~ [17] StaR-SeeKeR5691 06/09/24 5691 0
25874 아무리 홍보가 중요해도 '마지막'이라는 표현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19] 김주인6523 06/09/24 65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