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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51 사라져버린 프로토스의 낭만. 그리고... [35] 테크닉파워존4876 06/12/05 4876 0
27750 신한 마스터즈 출전 [13] 信主NISSI5260 06/12/05 5260 0
27747 아래 프로리그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보고 [9] 뿌직직3961 06/12/05 3961 0
27746 온스타넷에 관한 소고 - "게임"을 즐긴다는것 [23] Zwei4588 06/12/05 4588 0
27745 미안해 고마워 [3] 거짓말4068 06/12/05 4068 0
27744 전역한지 이제 18일정도 지났는데 입대전후 제 자신은 변한게없네요 [20] 폴암바바4598 06/12/05 4598 0
27743 시를 위한 詩 [3] hyoni4146 06/12/05 4146 0
27742 정녕 E 스포츠 = 스타 뿐이란 말이냐? [49] viper4333 06/12/05 4333 0
27741 타령 [9] elecviva4123 06/12/05 4123 0
27740 왜 스타리그를 프로리그보다 더 선호합니까? [60] 남십자성4788 06/12/05 4788 0
27737 마재. (1) [5] 체념토스4204 06/12/05 4204 0
27736 경기마다 주는 평점도 신설하는게 어떨까요? [5] 안석기4196 06/12/05 4196 0
27735 itv 랭킹전 1차리그부터 ~ 3회 슈퍼파이트까지...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 [4] greatest-one4604 06/12/05 4604 0
27734 프로토스의 무승부 전략... 앞으로 자주 나오지 않을까... [20] Royal5582 06/12/05 5582 0
27732 40살 프로게이머는 과연 존재할까? [16] 체념5853 06/12/05 5853 0
27731 HERO 팬으로서 요즘 아쉬운 점 몇가지.. [13] posforever3686 06/12/04 3686 0
27730 침묵속의 외침 [25] K.DD4353 06/12/04 4353 0
27726 개인리그 때문에 프로리그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90] 모짜르트4816 06/12/04 4816 0
27725 프로리그 경우의 수들.[한빛 경우의 수 수정] [22] Leeka4563 06/12/04 4563 0
27724 거울 속의 나 [20] 공룡4971 06/12/04 4971 0
27722 시청자로서 바라는 다음 버전 패치 내용 두 가지 [16] 연성,신화가되4470 06/12/04 4470 0
27721 프로리그 진행 방식 제안 "Home & Away 방식" (수정) [20] 수퍼소닉4284 06/12/04 4284 0
27720 왜 Pgr에서 대답을 요구할까? [32] Coolsoto4264 06/12/04 42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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