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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24 정작 리버스 템플의 테프전은 별로 밸런스 논쟁이 되질 않는군요. [94] 김광훈7085 07/01/28 7085 0
28823 마지막으로 함 달려볼까요? [WC3L Season X Finals 4일차] [51] BluSkai-2ndMoon4222 07/01/28 4222 0
28820 이번 슈파는 저희의 우려와 달리(?)흥행면에서는 대 성공이었나봅니다. [19] 김주인6329 07/01/28 6329 0
28819 저그는 테란을 극복했는데 플토는. [63] zillra5624 07/01/28 5624 0
28818 신희승선수에 대한 잡소리 [18] TheInferno [FAS]5087 07/01/28 5087 0
28817 프로리그 결승전 속 최고의 경기 [8] 몽상가저그4589 07/01/28 4589 0
28816 프리미어리그가 단지 이벤트전이었을까? [109] Eugene5575 07/01/28 5575 0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832 07/01/28 5832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998 07/01/28 3998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4055 07/01/28 4055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4182 07/01/28 4182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771 07/01/28 4771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4243 07/01/28 4243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340 07/01/28 5340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793 07/01/28 5793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485 07/01/28 9485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6133 07/01/27 6133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864 07/01/27 5864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332 07/01/27 4332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4108 07/01/27 4108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341 07/01/27 4341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914 07/01/27 4914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873 07/01/27 58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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