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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19 저그는 테란을 극복했는데 플토는. [63] zillra5362 07/01/28 5362 0
28818 신희승선수에 대한 잡소리 [18] TheInferno [FAS]4687 07/01/28 4687 0
28817 프로리그 결승전 속 최고의 경기 [8] 몽상가저그4326 07/01/28 4326 0
28816 프리미어리그가 단지 이벤트전이었을까? [109] Eugene5235 07/01/28 5235 0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523 07/01/28 5523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775 07/01/28 3775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3798 07/01/28 3798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3930 07/01/28 3930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500 07/01/28 4500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3970 07/01/28 3970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048 07/01/28 5048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503 07/01/28 5503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092 07/01/28 9092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5846 07/01/27 5846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642 07/01/27 5642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037 07/01/27 4037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3831 07/01/27 3831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066 07/01/27 4066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598 07/01/27 4598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611 07/01/27 5611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6779 07/01/27 6779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192 07/01/27 6192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052 07/01/27 5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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