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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6 프로리그 상점과 개인리그 상점 [93] 홍승식4822 07/04/19 4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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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9 동종족전으로 뭐라 하지 맙시다... [105] 골든마우스!!4504 07/04/19 4504 0
30278 김택용 선수 스타리그 진출을 축하합니다~!!! [19] 루리루리짱~5542 07/04/18 5542 0
30277 전상욱 선수 7연속 스타리그 진출이 좌절됐네요 [29] 어딘데6955 07/04/18 6955 0
30276 프로리그는 바뀌어야합니다. [16] 태엽시계불태4153 07/04/18 4153 0
30274 협회가 팀리그를 버리는 이유는? [91] 박대장6917 07/04/18 6917 0
30273 5월5일 어린이날 자선행사 대박매치업!!!! [12] blackforyou5152 07/04/18 5152 0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4098 07/04/18 4098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709 07/04/18 4709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703 07/04/17 4703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911 07/04/17 4911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紅4377 07/04/17 4377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273 07/04/17 4273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795 07/04/16 37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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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218 07/04/16 5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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