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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521 분리형 5전제는 5전제의 참맛이 부족합니다. [18] 언데드네버다6690 10/08/12 6690 0
41854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진행에 대한 몇 가지 후기 [25] 엑시움6712 10/05/29 6712 0
41734 이번 사태로 인해서 온게임넷의 위상 추락은 피할 수 없을 듯합니다. [75] 엑시움6328 10/05/24 6328 8
41651 정말 제대로 된 경기 좀 보면 안될까요?? [118] 영웅과몽상가7991 10/05/22 7991 2
41558 시대는 그들을 기다렸다 제 2의 절정 리쌍록 [53] 영웅과몽상가5274 10/05/20 5274 1
41344 MBC 정오뉴스에 뜬 조작리스트 캡쳐본과 그날 있었던 경기결과 모음입니다. [77] Hypocrite.12414.16185 10/05/16 16185 1
41326 이영호 선수의 현재. [44] Ascaron6517 10/05/15 6517 3
41268 현재 이영호의 스타판 전체 지배력을 엿볼 수 있는 한 판이었습니다. [44] Dizzy7013 10/05/13 7013 0
41227 이영호의 과거 그리고 현재.. (history) [15] Ascaron5144 10/05/10 5144 2
41022 이영호 선수의 2연속 양대결승 진출이 이루어지길.. [40] Ascaron5305 10/04/22 5305 2
40966 비교 그리고 폄하하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37] Ascaron4982 10/04/18 4982 0
40958 이영호와 이제동 [146] 케이윌10999 10/04/17 10999 0
40776 이제동선수는 이미 본좌로 인정받은게 아니었나요. [255] 케이윌9016 10/04/05 9016 6
40678 역대 MSL 4강진출자 명단 및 횟수 [12] Korea_Republic4849 10/03/23 4849 0
40671 우리 모두의 MSL을 위하여 [25] 영웅과몽상가5413 10/03/22 5413 1
40619 각 게임단별로 보는 역대 MSL 우승자 [15] Korea_Republic5337 10/03/15 5337 0
40469 대인배 김준영이 생각났던 경기 [24] 대한건아곤6193 10/03/02 6193 0
40422 NATE MSL 결승전 3경기 우세승 판정에 대한 비판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께... [65] 풋내기나그네6385 10/02/24 6385 1
40352 99PKO부터 NATE MSL까지의 리그 방식 변천사 [17] 彌親男5380 10/02/17 5380 1
40325 100211 기록으로 보는 경기 -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7] 별비3995 10/02/11 3995 0
40314 대한항공스타리그 시작에 앞서 개인적으로 꼽은 스타리그 오프닝 Top5+2 [84] 임이최마율~7989 10/02/09 7989 2
40187 저그가 이영호를 상대하는 방법. (NATE MSL 결승 분석글입니다) [36] 블랙독6471 10/01/28 6471 0
40101 양대리그 커리어랭킹 [33] 信主SUNNY4785 10/01/25 478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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