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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07 [LOL] 북미의 영원한 희망. 씨나인의 미라클런 [75] Leeka13946 21/10/16 13946 5
72548 [LOL] 북미팀 역대 롤드컵 다전제 성적(플레이인 제외) [2] MiracleKid9208 21/10/10 9208 1
72522 [LOL] 플레이인 변경 이후 지역별 조별 성적 feat 북미의 품격 [16] Leeka11088 21/10/07 11088 1
72514 [LOL] 북미의 국제대회 다전제 성적에 대해서 알아보자 [25] Leeka10612 21/10/05 10612 0
71510 [LOL] [뉴스] '코어장전' 조용인, 북미 LCS 선수 협회 부회장 선출 [6] manymaster11295 21/05/27 11295 4
71444 [LOL] 북미 3군과 아마추어~세미프로 팀들이 붙는다면? [15] Leeka11000 21/05/18 11000 0
71439 [LOL] 결과는 같은데 세상을 두번씩 놀라게 하는 북미 [24] Leeka10586 21/05/18 10586 2
71390 [LOL] 일본 역사상 가장강한팀 등장. 북미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29] Leeka13611 21/05/08 13611 3
71060 [LOL] 알파리가 전하는 북미의 문제점 + 래퍼드 전 감독의 경험담 [76] 먹설턴트15666 21/03/15 15666 7
70140 [LOL] [오피셜] Farewell Perkz + [추가] Perkz 그의 각오 "북미의 왕이 되겠다" [43] 먹설턴트13085 20/11/18 13085 1
69876 [LOL] 롤드컵 북미 중계진 "그래도 아직 LPL이 아직 세계 최고 리그인 것 같다" [158] 예슈화13760 20/11/03 13760 0
69772 [LOL] 유럽 최고의 탑 2명 중에 한명이 북미로 가는듯 합니다 [38] 신불해14523 20/10/26 14523 1
69585 [LOL] 올해는 진짜 최악인 덥립과 북미 1시드 [25] Leeka11755 20/10/06 11755 0
69520 [LOL] 메이저의 품격을 지킨 북미 - 플레이인 4일차 후기 [36] Leeka10544 20/09/28 10544 3
69284 [LOL] 북미를 평정한 코어장전 [46] Leeka14044 20/09/05 14044 3
69223 [LOL] 중국, 유럽, 북미 롤드컵 진출팀 일정 총 정리 [17] Leeka10264 20/08/28 10264 0
69026 [모바일] 가디언 테일즈 북미섭 랭킹 1위가 방송에서 알려준 팁 요약본 [23] 라쇼20837 20/08/01 20837 2
68841 [LOL] 극대노하는 북미 해설진 모음 (feat. 이게 챔프냐) [13] 미원11457 20/07/07 11457 0
68668 [기타] T1 북미 발로란트팀 로스터에 CS:GO 승부조작 멤버가 포함 [25] 실제상황입니다10679 20/06/11 10679 0
68506 [LOL] 퍽즈: 북미, 올해는 다르다 [43] 가스불을깜빡했다14765 20/05/18 14765 1
68202 [기타] 발로란트, 유럽/북미 클로즈베타 시작 [14] 비역슨9696 20/04/08 9696 1
68130 [기타] 발로란트, 4월7일 북미/유럽 제한적 클베 시작 [39] 마빠이9617 20/03/31 9617 0
68077 [LOL] LCS 8주차 요약 - 북미의 균형의 수호자들 [17] 비오는풍경7282 20/03/23 72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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