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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7 축하합니다 [11] happyend4883 08/03/20 4883 1
34386 스타2 저그 동영상이 공식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네요. [4] ISUN4063 08/03/20 40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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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3 댓글잠금 올해의 플토상에 대한 반박 [121] Armada7271 08/03/20 7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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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0 07년을 빛낸 e-스포츠 대상이 발표되었습니다. [56] 뱅뱅이8427 08/03/19 8427 0
34379 엄재경 해설위원을 지지합니다. [29] 문근영6217 08/03/19 6217 6
34377 엄해설의 해설을 싫어했던 한 분이 쓰신 글과 엄해설을 위한 나의 변론 [56] Alan_Baxter7899 08/03/19 7899 3
34376 삼황 오제 사천왕 -第六章- [8] 설탕가루인형3932 08/03/19 3932 1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10486 08/03/19 10486 8
34372 송병구선수 오늘 빌드가 약간.. [21] UZOO6222 08/03/18 6222 0
34371 송병구선수 트라우마가 생겼나요? [38] 태엽시계불태7949 08/03/18 7949 0
34370 저는 송병구가 막을줄 알았습니다 [21] yangjyess6236 08/03/18 6236 0
34368 송병구에게 부족한 것? -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평 [9] ls5486 08/03/18 5486 2
34367 비판인가? 비난인가? 아니면 이곳은 정말로 해설의 '신'이 모여있는 곳인가? [64] 마음속의빛7611 08/03/18 7611 3
34364 유저(User)? 유저! [8] 영웅토스4077 08/03/18 4077 0
34363 게임 게시판의 공지사항 및 15줄 규정을 지켜주세요. [19] TaCuro5480 08/03/17 5480 22
34362 @@ 피지알 최고평점으로 본 두 이씨의 세상. [8] 메딕아빠6172 08/03/17 6172 1
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 [24] 하성훈5637 08/03/17 5637 1
34360 이영호와 박성균... 이윤열과 서지훈.. [21] 레인메이커6530 08/03/17 6530 1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9505 08/03/17 9505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7997 08/03/17 7997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5932 08/03/17 59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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