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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261 조지명식 결과 및 평가. [22] Ascaron6016 09/11/20 6016 0
39260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조지명식(2) [378] SKY927617 09/11/19 7617 0
39259 네이트 2009 msl 조지명식 [346] SKY926813 09/11/19 6813 0
39258 이번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 방식이 생각보다 신선하게 변했네요. [15] Alan_Baxter6094 09/11/19 6094 0
39257 아곤(agon) [26] skzl5529 09/11/19 5529 3
39256 09-10 1R 6주차 엔트리 [80] SKY928403 09/11/19 8403 0
39254 아발론 MSL 8강을 풀리그라고 가정한 '가상' 진행상황입니다. [7] 아비터가야죠4883 09/11/19 4883 0
39253 해법은 간단했는데. [22] SaiNT5994 09/11/18 5994 0
39252 엠겜은 제발, 'MSL의 존재 의의'가 뭔지 좀 되새겨주세요. [18] 손세아6406 09/11/18 6406 8
39251 흥행을 위한 msl의 안간힘. [49] ipa11804 09/11/18 11804 9
39250 이번msl 조지명식 시드자의 권한은 없다고해도 무방하네요. [83] 히든과스캔9410 09/11/18 9410 0
39249 머지 않았을 세대교체? - EVER 스타리그와 네이트 MSL이 가지는 의미 [30] 손세아8542 09/11/18 8542 3
39248 13번째 로열로더는 언제쯤? [12] V5047 09/11/18 5047 0
39247 포스는 느낌이 아니라 커리어지요. [145] skzl7512 09/11/18 7512 3
39246 이제동의 화룡점정... [37] skzl5857 09/11/18 5857 0
39245 제가 1년전에 팀플폐지로 인해 저그가 살아날거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5] 삭제됨4373 09/11/18 4373 0
39244 저그의 시대가 도래, 그리고 이제동이 가져온 것 [15] NecoAki5967 09/11/17 5967 9
39243 프로리그 주5일제와 본좌는 공존할 수 있는가 [126] 마약6202 09/11/17 6202 2
39242 이제동은 마재윤을 넘어섰는가? [266] 디에고 마리화13451 09/11/17 13451 1
39240 스타크래프트2 배틀넷 2.0에 대한 정보. [23] 물의 정령 운디8818 09/11/16 8818 2
39239 테켄 크래쉬의 가능성. [76] ipa8406 09/11/16 8406 0
39237 이제동이 도전해 볼 만한 새로운 기록 - Triple Gold [17] Noki~6214 09/11/16 6214 0
39235 간단하게 보는 택뱅리쌍 성적표 ver.02 [20] 마빠이8063 09/11/16 80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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