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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601 (왕의귀환)-정명훈vs이제동 승부의 분수령 그리고 판단 [17] 프리티카라승6157 09/08/15 6157 0
38600 시대는 역시 흐르고 흐릅니다. [18] GoThree4290 09/08/15 4290 1
38599 KeSPA가 공표한 FA 제도가 얼토당토 않은 네 가지 이유. [26] The xian7625 09/08/15 7625 38
38598 정명훈, '매뉴얼','마리오네뜨'를 운운하시는분들과 옹호하시는분들께. [30] 베컴5543 09/08/15 5543 1
38597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7위전 삼성vsKT [276] SKY924429 09/08/15 4429 0
38595 정명훈. 그리고 이영호 [33] 럭스5737 09/08/15 5737 0
38594 이제동에게 슬럼프란? [18] 물의 정령 운디4125 09/08/15 4125 0
38593 이제는 이제동이 기준이고 새로운 질서다!! [41] 마빠이6049 09/08/15 6049 0
38592 이제동, 저저전, 흥행, 시청률 - 생각의 부스러기들. [9] 이적집단초전4265 09/08/15 4265 0
38590 지금... 논쟁에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아룁니다.~ 인생 활기차게4175 09/08/15 4175 0
38589 마리오네트와 매뉴얼, 그리고 눈빛과 패승승승 [23] QANDI4891 09/08/15 4891 1
38588 온게임넷의 저저전 결승을 보며 흥밋거리가 생겼습니다. [6] 모모리4947 09/08/15 4947 0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5033 09/08/14 5033 2
38586 매뉴얼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일까? 정명훈의 '매뉴얼'이 가진 가치. [64] legend6999 09/08/14 6999 0
38584 이상하게, 이 군의 승리가... 감사하다. [13] 허풍저그4848 09/08/14 4848 0
38583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4) [396] SKY927065 09/08/14 7065 0
38582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3) [279] SKY925505 09/08/14 5505 1
38581 박영민-윤종민,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26] 로즈마리5212 09/08/14 5212 1
38580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2) [322] SKY924921 09/08/14 4921 0
38579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 [279] SKY925157 09/08/14 5157 0
38578 새로 바뀐 FA 입찰과정 변경 관련 팬들이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 [36] 타츠야4425 09/08/14 4425 0
38576 화승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 [62] 세넬7801 09/08/14 7801 1
38575 FA 관련 새로운 공지사항- 선수들의 선택권 사실상 무력화 [175] 나는 고발한다8266 09/08/14 82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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