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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923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무거운 행동을 바랄 순 없을까요? [22] kimera5547 10/04/13 5547 8
40922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4) [357] o파쿠만사o5555 10/04/13 5555 0
40921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3) [254] o파쿠만사o4806 10/04/13 4806 1
40920 침묵이 곧 긍정을 뜻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56] 마르키아르5678 10/04/13 5678 0
40919 왜 포모스는 마재윤의 실루엣을 사진으로 쓴걸까? [37] 케이윌12783 10/04/13 12783 1
40918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2) [401] SKY924516 10/04/13 4516 0
40917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 [294] SKY925450 10/04/13 5450 0
40916 승부 조작 사건은 선배들의 역사들을 후배들이 파괴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21] 천부경8115 10/04/13 8115 0
40913 마음이 아픕니다.. [24] 라덱7729 10/04/13 7729 0
40911 선수와 관계자만 잘못한 걸까? [25] 체념토스7539 10/04/13 7539 0
40908 어린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8] 5627 10/04/13 5627 0
40906 침묵은 답이 아니다!!!... [9] forgotteness6672 10/04/13 6672 3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481 10/04/13 4481 0
40903 지금은 침묵해야할 때 [32] 롯데09우승5625 10/04/13 5625 1
40902 관련자들의 추방과 영구제명을 요구합니다. [25] 언덕저글링8679 10/04/13 8679 1
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 [40] 풍운재기6550 10/04/13 6550 2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5226 10/04/13 5226 0
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15] noknow6532 10/04/13 6532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414 10/04/13 6414 0
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0] mandy6793 10/04/12 6793 0
40896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6] Modasikyung4913 10/04/12 4913 0
40894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마지막 이야기 [4] Cand4774 10/04/12 4774 0
40892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 [45] 빵pro점쟁이8545 10/04/12 85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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