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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86 문제가 많았지만, 행복합니다. [4] 안스브저그4320 10/05/23 4320 2
41685 스타2떄는 crt안쓰겠지요? [16] 마음이6689 10/05/23 6689 2
41684 어느 무명씨의 짧은 결승 '시청' 후기. [2] PianoForte4420 10/05/23 4420 0
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4906 10/05/23 4906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632 10/05/23 8632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507 10/05/23 5507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4051 10/05/23 4051 0
41679 공짜표 생각이 났습니다. [3] V.serum4665 10/05/23 4665 0
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12] 학몽5791 10/05/23 5791 1
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 [19] sonmal6461 10/05/23 6461 2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8310 10/05/23 8310 13
41675 아오 이딴 식으로 운영할거면 그냥 망해버려라 [84] 창조신10194 10/05/23 10194 3
41674 격납고에서 펼쳐진 결승 직관 후기입니다. [16] 데미캣5517 10/05/23 5517 2
4167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기 - 화려했던 결승, 아쉬었던 문제들 [6] 타테이시4789 10/05/23 4789 0
41672 온게임넷은 다시는 격납고에서 결승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3] kimbilly10943 10/05/23 10943 6
41671 김정우 선수 축하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10] 오유석4261 10/05/23 4261 0
41670 이제동 3회연속 e스포츠 대상을 노려라!! [25] 마빠이5447 10/05/23 5447 0
41669 매르세르크, 스파르타쿠스 한 편의 드라마이자 만화 같은 이야기.. [14] 마음속의빛5794 10/05/23 5794 0
41668 m의 추락 그리고 M의 비상 [7] 4EverNalrA4842 10/05/23 4842 0
41667 김정우, 깊이를 보여주다. [10] 비내리는숲5298 10/05/23 5298 5
41666 블루칩 이영호2. [13] 천마신군4793 10/05/23 4793 8
41665 본좌라는 단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본좌론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72] 케이윌5275 10/05/22 5275 0
41664 김정우가 우승한데에 또 다른 의의 [21] 창이5121 10/05/22 5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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