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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162 PGR 눈팅하시는 협회 분들께 너무 가혹하게 하지는 맙시다.ㅠㅠ(+ aficionado님께) [76] jjohny8581 10/10/06 8581 0
43161 DAUM배 tekken crah 시즌5 로얄럼블 B조 [94] 카오리7563 10/10/06 7563 0
43160 이제 더 이상 kespa의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 [14] 워3팬..7806 10/10/06 7806 2
43159 케스파 대신 SK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어떨까요? [5] 애이매추6558 10/10/06 6558 1
43158 [의문] KeSPA, 워3 선수들 국내 리그 없으니 GSL 예선 참여 허용? [54] kimbilly11296 10/10/06 11296 3
43157 GSL 시즌2 예선전 관련해서, 채정원 해설이 글을 올리셨네요. [27] Leeka7781 10/10/06 7781 0
43155 [의문] 왜, 무슨 이유로 '이윤열'의 이름만 가려 버렸을까요. [113] The xian29393 10/10/06 29393 7
43154 '그 분'(임요환)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26] Zynga13181 10/10/05 13181 0
43153 NWL 개최에 대해... [7] 5766 10/10/05 5766 0
43152 오성균의 눈물, 누가 이 남자를 울렸는가. [42] 루크레티아14567 10/10/05 14567 9
43151 e스포츠의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는 중요한 기회 [4] 아유5970 10/10/05 5970 0
43149 협회의 프로게이머란 것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49] 그랜드파덜7628 10/10/05 7628 0
43148 두 가지 소식, e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 공청회 개최 & 임요환 소속사 없음 [37] 화아9440 10/10/05 9440 0
43147 GSL 시즌2 참가자 명단이 화려하네요..(이윤열, 박성준, 김성식, 장재호 선수 참가) [42] Leeka11237 10/10/05 11237 0
43146 [쓴소리] 저작권에 대한 무지함. 그리고 팀킬 [8] The xian6677 10/10/05 6677 7
43145 스타2 프로화 제안 (장기적인 관점에서) [16] 건독5313 10/10/05 5313 0
43144 1회 GSL 을 보고 나서 개선점 및 건의사항, 느낀점들 [24] JunStyle5191 10/10/05 5191 0
43143 그레텍과 협회는 스타1의 존속을 원할까요? [6] 매콤한맛4908 10/10/05 4908 0
43142 이영호의 독주? [56] 마재곰매니아8947 10/10/05 8947 3
43141 어쩔 수 없는 아이러니, 어쩔 수 없는 얄팍함 [23] The xian9905 10/10/05 9905 24
43140 그냥 스타 중계만 보게 해주세요... 제발.... [6] 성야무인Ver 0.005344 10/10/04 5344 0
43139 스1 팬으로서 그래텍의 협상 방식을 무조건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38] timedriver8741 10/10/04 8741 4
43137 스1 팬으로서 그래텍의 협상 방식을 무조건 납득할 수는 없는 이유 [79] 일야8137 10/10/04 813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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