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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82 레퀴엠 포톤푸쉬... 이런 방어는 어떨까요. [6] 김연우3748 04/04/28 3748 0
3950 차재욱 선수가 말해준 '기요틴은 이것이다!' [29] 김연우9088 04/04/22 9088 0
3949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7) [8] Bar Sur3273 04/04/22 3273 0
3843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18일 [14] 주간 PGR 리뷰4312 04/04/18 4312 0
3817 프리매치 맵의 특징들 [2] 김연우3957 04/04/17 3957 0
3736 OSL맵의 언벨런스 [42] 김연우7158 04/04/14 7158 0
3491 e-sports의 미래는? [14] 김연우4237 04/04/05 4237 0
3478 나는 pgr21이 좋다. [10] 지바고3517 04/04/04 3517 0
3304 안티 테란의 축 [47] 김연우6424 04/03/31 6424 0
2735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3 - 프로그래밍적 측면들 [30] 김연우6948 04/03/07 6948 0
2709 [PvT] 리메이크 다나 토스 [2] 김연우3592 04/03/06 3592 0
2701 OSL 5판3선승제 승부의 데이터로 분석한 종족상성... [37] 스타매니아3886 04/03/06 3886 0
2699 3전 2선승제,5전 3선승제의 승률을 계산하면? [7] 김연우6705 04/03/06 6705 0
2392 국민맵 확대 운동 [37] 김연우6104 04/02/25 6104 0
2186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1 들어가기까지(잡설) [12] 그리피5452 04/02/18 5452 0
1838 프로게이머.. 굳이 점수를 매긴다면?? [23] 기다리다6489 04/02/09 6489 0
1728 스타의 밸런스와 테란... 프로게이머와 일반유저 [33] 스타매니아3970 04/02/05 3970 0
1694 테란의 강함에 대한 오해들 [35] 김연우5875 04/02/04 5875 0
1564 오늘 강민vs전태규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스포일러 있음) [23] 김연우6068 04/01/31 6068 0
1529 MBC 팀리그 KTFvs4U의 흐름은, 이것 이었을까? [8] 김연우5174 04/01/29 5174 0
936 마인에 폭사해버린 넋두리. [14] 김연우4918 04/01/10 4918 0
509 갑자기 생각난 트리플 커맨드의 장점 [2] 김연우4723 03/12/28 4723 0
442 훨씬 나아진 패러독스 II PvsZ [25] 김연우7815 03/12/26 7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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