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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6 신규 운영진 영입건과 공익광고 변경 그리고 RSS [22] homy3356 06/02/06 3356 0
20601 수비형 트렌드의 해법,이론적으로 본다면 허약하기 그지 없는 방패.(몇가지 추가) [5] legend4135 06/01/30 4135 0
20157 [연우론] 2. 공격자의 한계, 수비자의 한계 [16] 김연우4373 06/01/16 4373 0
20155 [연우론] 1. 낭만 시대를 추억하며 [19] 김연우4667 06/01/16 4667 0
20152 [연우론] 5. 벨런스란 무엇인가? [28] 김연우4452 06/01/15 4452 0
19887 To KTF From 박정석 빠돌이 [15] 김연우3727 06/01/08 3727 0
19782 - 김도형 해설을 위한 변명 - [42] after_shave5637 06/01/05 5637 0
19721 스타리그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선에 양다리를 걸쳐야한다. [17] 둥이3325 06/01/02 3325 0
19324 핵심은 시즈탱크 막느냐 못막느냐 [24] 제리맥과이어6182 05/12/18 6182 0
18372 일대다 전투 양상과 컨트롤 [14] 비상3424 05/11/13 3424 0
17493 동종족 연속 출전 금지 조항이 부활해야 하지 않을까 [57] 김연우5926 05/10/19 5926 0
16644 종족간 밸런스.. "밸런스 법칙" [33] theo4425 05/09/20 4425 0
15280 프로리그 팀플 개선안 [10] 김연우4597 05/08/04 4597 0
13614 '기회는 두번' 징크스 [13] 김연우4764 05/06/10 47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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