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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756 신규 운영진 영입건과 공익광고 변경 그리고 RSS [22] homy3338 06/02/06 3338 0
20601 수비형 트렌드의 해법,이론적으로 본다면 허약하기 그지 없는 방패.(몇가지 추가) [5] legend4112 06/01/30 4112 0
20157 [연우론] 2. 공격자의 한계, 수비자의 한계 [16] 김연우4345 06/01/16 4345 0
20155 [연우론] 1. 낭만 시대를 추억하며 [19] 김연우4640 06/01/16 4640 0
20152 [연우론] 5. 벨런스란 무엇인가? [28] 김연우4425 06/01/15 4425 0
19887 To KTF From 박정석 빠돌이 [15] 김연우3706 06/01/08 3706 0
19782 - 김도형 해설을 위한 변명 - [42] after_shave5610 06/01/05 5610 0
19721 스타리그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선에 양다리를 걸쳐야한다. [17] 둥이3306 06/01/02 3306 0
19324 핵심은 시즈탱크 막느냐 못막느냐 [24] 제리맥과이어6167 05/12/18 6167 0
18372 일대다 전투 양상과 컨트롤 [14] 비상3409 05/11/13 3409 0
17493 동종족 연속 출전 금지 조항이 부활해야 하지 않을까 [57] 김연우5911 05/10/19 5911 0
16644 종족간 밸런스.. "밸런스 법칙" [33] theo4402 05/09/20 4402 0
15280 프로리그 팀플 개선안 [10] 김연우4573 05/08/04 4573 0
13614 '기회는 두번' 징크스 [13] 김연우4745 05/06/10 4745 0
9826 사랑은... [2] TheLordOfToss3436 04/12/23 3436 0
8696 잘하면 밸런스 문제 없다는 의견에 대한 정면 반박 [91] 스타크매니아4155 04/11/01 4155 0
8635 현대판 "하나되어" (음악) [8] BlueEyes3844 04/10/31 3844 0
5160 OSL과 MSL [96] 김연우6753 04/06/12 6753 0
5119 4차 메이져 마이너 테란/저그 승률 비교, 테란/타종족 승률 비교 [5] i_terran3683 04/06/11 3683 0
4692 주간 PGR 리뷰 - 2004년 5월 23일 [17] 주간 PGR 리뷰4239 04/05/23 4239 0
4567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4 - 컨트롤, 물량, 제 4의 종족 [24] 김연우6641 04/05/17 6641 0
4259 [PvZ] 신 개때저글링, 참 난감하더군요 -노스텔지어 [19] 김연우5455 04/05/04 5455 0
4187 기요틴과 레퀴엠의 차이? [19] 김연우4442 04/05/02 4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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