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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82 레퀴엠 포톤푸쉬... 이런 방어는 어떨까요. [6] 김연우3756 04/04/28 3756 0
3950 차재욱 선수가 말해준 '기요틴은 이것이다!' [29] 김연우9096 04/04/22 9096 0
3949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7) [8] Bar Sur3278 04/04/22 3278 0
3843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18일 [14] 주간 PGR 리뷰4335 04/04/18 4335 0
3817 프리매치 맵의 특징들 [2] 김연우3980 04/04/17 3980 0
3736 OSL맵의 언벨런스 [42] 김연우7169 04/04/14 7169 0
3491 e-sports의 미래는? [14] 김연우4256 04/04/05 4256 0
3478 나는 pgr21이 좋다. [10] 지바고3525 04/04/04 3525 0
3304 안티 테란의 축 [47] 김연우6429 04/03/31 6429 0
2735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3 - 프로그래밍적 측면들 [30] 김연우6972 04/03/07 6972 0
2709 [PvT] 리메이크 다나 토스 [2] 김연우3605 04/03/06 3605 0
2701 OSL 5판3선승제 승부의 데이터로 분석한 종족상성... [37] 스타매니아3897 04/03/06 3897 0
2699 3전 2선승제,5전 3선승제의 승률을 계산하면? [7] 김연우6720 04/03/06 6720 0
2392 국민맵 확대 운동 [37] 김연우6109 04/02/25 6109 0
2186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1 들어가기까지(잡설) [12] 그리피5482 04/02/18 5482 0
1838 프로게이머.. 굳이 점수를 매긴다면?? [23] 기다리다6495 04/02/09 6495 0
1728 스타의 밸런스와 테란... 프로게이머와 일반유저 [33] 스타매니아3975 04/02/05 3975 0
1694 테란의 강함에 대한 오해들 [35] 김연우5880 04/02/04 5880 0
1564 오늘 강민vs전태규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스포일러 있음) [23] 김연우6071 04/01/31 6071 0
1529 MBC 팀리그 KTFvs4U의 흐름은, 이것 이었을까? [8] 김연우5180 04/01/29 5180 0
936 마인에 폭사해버린 넋두리. [14] 김연우4927 04/01/10 4927 0
509 갑자기 생각난 트리플 커맨드의 장점 [2] 김연우4735 03/12/28 4735 0
442 훨씬 나아진 패러독스 II PvsZ [25] 김연우7834 03/12/26 7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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