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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84 [스타2] 역시 게임은 스타2 [24] 주워니긔9667 23/04/23 9667 17
69642 [스타2] 스타크래프트 IP는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까? [55] 스위치 메이커14054 20/10/12 14054 0
69105 [스타2] 오랜만에 해 본 스타 2 이야기 [18] Love.of.Tears.11183 20/08/11 11183 3
63905 [스타2] 워체스트 시즌3가 공개되었습니다 [24] EPICA10556 18/08/02 10556 1
62724 [스타2] 4.1.0 패치 : 드디어 등장하는 2번째 워체스트! [14] 그룬가스트! 참!8834 17/12/06 8834 1
58225 [스타2] 스타2를 끝마치며, 내 개인적으로 실망했던 부분들. [53] 랜슬롯11443 15/11/22 11443 2
57479 [스타2] 스킨을 판매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23] MaruNT8112 15/08/21 8112 0
54792 [스타2] 스타2 GSL 및 게임리그 관련 잡담-토론 방송 안내 [52] 채정원7062 14/07/30 7062 0
54601 [스타2] WCS, 프로리그, 확장팩에 대해서 [19] 저퀴6065 14/07/08 6065 0
54431 [스타2] 스타행쇼 시즌4의 1화 리뷰입니다. [11] 야생의곰돌이6342 14/06/19 6342 3
53826 [스타2] 스타2 관련 개인적인 썰풀이 [9] 민트홀릭7702 14/04/04 7702 3
53794 [스타2]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52] 우주모함10429 14/03/31 10429 12
53176 [스타2] "그냥 써보는" 프로리그 직관기 [26] 노틸러스8210 14/01/08 8210 11
52306 [스타2] 때 지난 이야기지만 군단의 심장 시나리오 너무 못만들었네요. [74] YTTK12180 13/09/25 12180 1
51997 [스타2] 블리자드는 게임철학부터 망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7] HUMANITY12352 13/08/21 12352 11
51969 [스타2] 현역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느끼는 스타2의 문제점 [152] 아바투르13974 13/08/18 13974 12
51114 [스타2] 듀란/나루드, 울레자즈, 그리고... [13] 눈시BBbr15722 13/05/04 15722 4
50965 [스타2] 현 WCS에 대한 아쉬움과 개선방안 [17] 하후돈13057 13/04/09 13057 9
50892 [스타2] [캠페인]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 '여왕비어천가'로 퇴보한 블리자드표 게임 내러티브 [44] 그르지마요14184 13/03/27 14184 3
50859 [스타2] 모든 대회를 영문판으로 진행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50] 저퀴11545 13/03/22 11545 7
50817 [스타2] (스포) 군심 켐페인에서 미처 못다한 이야기 - 스타2 공식 소설 [플래시 포인트] [18] 흐콰한다15793 13/03/17 15793 7
50551 [스타2] 군심 흥행 방안에 대해... [26] sisipipi9768 13/02/12 9768 1
50536 [스타2] 온게임넷/블리자드, 프로게이머/본사 개발자들의 설 인사 영상 공개 [2] kimbilly11133 13/02/09 11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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