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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401 [스타2] 스타2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58] susimaro11991 14/02/06 11991 8
53257 [스타2] 이영호 선수!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부담 없이 경기해 주세요! [36] 가루맨10417 14/01/17 10417 2
53173 [스타2] 비상하라 스타크레프트2 그리고 프로리그 [20] 풀잎녹차7663 14/01/08 7663 14
53120 [스타2] 너무나도 반가웠던 프로리그. 그리고 몇가지 감상 [38] 노을진오후10056 13/12/29 10056 7
53039 [스타2] 2013년 한 해, 무슨 무슨 일들이 있었나? [17] Quelzaram7992 13/12/15 7992 6
53017 [스타2] 수고하셨습니다 [25] 사쿠라이카즈토시8566 13/12/13 8566 2
52966 [스타2] 이제동 선수의 스타2 첫 우승을 축하합니다 [47] 호나우당직™15165 13/12/08 15165 19
52838 [스타2] 스타크래프트2 완전 어렵습니다 ..;;; [36] 음양8653 13/11/24 8653 0
52722 [스타2] 이제동 선수, 고맙습니다. [38] 세이시로11398 13/11/11 11398 34
52680 [스타2] 신규유져의 유입은 없는가? [52] 내장미남9615 13/11/06 9615 0
52646 [스타2] 프로토스는 아직도, 완성형의 꿈을 꾼다. [30] 파란만장10546 13/10/31 10546 8
52424 [스타2] 현 스투판의 위기..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204] 호나우당직™16602 13/10/09 16602 2
52351 [스타2] 그래도, 이영호를 믿는다. [37] 노을진오후11089 13/09/30 11089 14
52283 [스타2] 미안합니다, 김택용 선수... [17] 개념은?10539 13/09/22 10539 2
52179 [스타2] 혼잣말에 가까운 스타2에 대한 여러 생각들 [15] Jade9094 13/09/11 9094 3
52162 [스타2] 김택용 선수 은퇴. [92] 로쏘네리22213 13/09/09 22213 7
52111 [스타2] 현역 게이머로써 조심스러운 용기 [89] SKMC44674 13/09/02 44674 100
52087 [스타2] 허영무 선수가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59] 김캐리의눈물12956 13/08/29 12956 15
51992 [스타2] 스타2 유닛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 [89] 돌프12003 13/08/20 12003 1
51984 [스타2] 블리자드가 벤치마킹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40] Leeka11831 13/08/20 11831 3
51982 [스타2] 새로운 팀리그 방식 제안 [19] 저그인10113 13/08/19 10113 3
51969 [스타2] 현역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느끼는 스타2의 문제점 [152] 아바투르14126 13/08/18 14126 12
51968 [스타2] 나는 왜 스타2를 하지 않았던가 [44] 쌈등마잉9331 13/08/18 93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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