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0/25 23:41:10
Name 경락마사지
Subject 옛 기억을 더듬는 유닛..-_-;;
결정적인 승리를 가져다 주는 유닛..

박정석 sky2002 vs 변길섭 --> 리버

이윤열 파나소닉 16강 vs 박정석 --> 마인 2개

박경락 올림푸스 vs 임요환 --> 드론 9마리

강민 듀얼토너먼트 vs 이주영 --> 리버

임요환 ktf ever cup vs 홍진호 --> 마린 3 , 메딕 4

박용욱 마이큐브 vs 베르트랑 --> 프로브

강민 마이큐브 vs 임요환 --> 리버

박정석 마이큐브 vs 강민 -->다크 아콘


------------------------------이런 유닛들도 있지만?,.....반면에...

정말 안타까운 유닛..



박경락 올림푸스 vs 임요환 --> 러커 曰--어떻게 이렇게 죽냐..

도진광 마이큐브 vs 임요환 -->로보틱스 퍼실리티 안에 있던 셔틀 曰--진작에 뽑아주지..

전태규 마이큐브 vs 강민 --> 리버 曰--내 리버는 왜 이러냐-_-

박정석 마이큐브 vs 강민 --> 다크 템플러 曰--한대만 더 때릴걸..



하지만 이것보다 더 통곡할 노릇이 있었으니...

박정석 ktf ever cup vs 이창훈 -->크리쳐에게 박정석 曰--너 중립 맞냐?



---------------------이 밖에 best 유닛 worst 유닛 등등을 꼬리로 달아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황지영
03/10/25 23:48
수정 아이콘
이윤열 파나소닉 16강 vs 박정석 --> 마인 2개
임요환 ktf ever cup vs 홍진호 --> 마린 3 , 메딕 4
박용욱 마이큐브 vs 베르트랑 --> 프로브

대략 원츄입니다 -_-b
03/10/25 23:58
수정 아이콘
이재훈 kpga투어 vs 이윤열 ---> 50게이트 - 열심히 생산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As Jonathan
03/10/25 23:58
수정 아이콘
으아 마인2개.. 포비든존에서의 프로브 몰살을 다시 기억나게 하시네요^^
엄재경님이 "저건 우연이 아니라 이윤열의 계획이었다"라고까지 말씀하실 정도로 충격의 프로브 전멸 사건.
마인의 킬수, <24마리(2부대) 가량> 경기 끝난 후 마인 曰 - 리버와 나는 의형제다!
Naraboyz
03/10/26 02:19
수정 아이콘
박용욱 듀얼토너먼트 vs 이운재 --> probe
03/10/26 03:34
수정 아이콘
올림푸스 결승전 3차전 기요틴에서 서지훈 선수의 '마지막 황금베슬'과 홍진호 선수의 '마지막 스커지 2마리'-_-d
sad_tears
03/10/26 10:34
수정 아이콘
리치와 나다의 포비든존 마인2개 이후부터 리치의 성적이 햐향세를 탔던거 같아요.

당시엔 나다의 마인이 엄청 멋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벅정석 선수로서 무척 아픈 기억일것 같네요.
박홍희
03/10/26 11:31
수정 아이콘
박경락 올림푸스 vs 임요환 드론 9마리는 먼가요? 제 기억이 나빠서..^--^;
박경락 선수가 임요환 선수에게 올림푸스전에서 이긴 경기는 한경기 밖에 없는데..
그 기요틴에서의 경기 말씀 하시는 건가요?^^
3.4위전인지 16강전인지 알려주시겠어요?/^^
런트-o-v
03/10/26 12:03
수정 아이콘
드론9마리는~ 올림푸스가 아니라 파나소닉이죠~ 8강3주차 마지막겜 ^^
박홍희
03/10/26 12:07
수정 아이콘
어쩐지..^^ 그때 벙커러쉬 해처리.. 등등 그경기 말씀 하시는 거군요..^^
그경기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정말 전위 대단하던걸요..^^
왕따스카우트
03/10/27 17:49
수정 아이콘
마이큐브 재경기 임요환 대 박상익
패러독스에서 드랍쉽 2탱크 드랍에 거의 경기가 기울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477 결국 비룡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4] 박아제™2742 03/10/26 2742
14476 전위의 한마디.... [12] 김범수4716 03/10/26 4716
14475 [잡담] 흠...이미 잃어버린 처음의 그 순수한 첫느낌에 대해.. [7] 이직신2861 03/10/26 2861
14473 [펌]월드시리즈 6차전경기와 말린스 우승 화보들..... [11] 네로울프2789 03/10/26 2789
14472 배넷에서 무승부를 기록해보다 -_-;;; [9] 높이날자~!!4264 03/10/26 4264
14471 결승가고 싶어요 ㅠ.ㅠ [10] Fischer2769 03/10/26 2769
14470 [in 강원]Unified ProLeague Idea Completed... [11] Daviforever2273 03/10/26 2273
14469 [잡담] NaDa 와 Xellos, 그리고 Boxer와 Eagle. [24] RM6224 03/10/26 6224
14468 [문자중계] KTF BIGI 프리미어리그 중계창입니다. [208] 초보랜덤5568 03/10/26 5568
14467 황제의 자리 . . . [19] 투지4076 03/10/26 4076
14466 수능공부 하면서.. 몇가지 생각. [2] Neos1994 03/10/26 1994
14465 [픽션도 아닌 것이] 꿈꾸는 기사.. 그리고 악마.. 강민 선수와 박용욱 선수의 결승전에 부쳐.. [5] Canna2618 03/10/26 2618
14464 [잡담]이제 날아볼래....? [19] Zard2905 03/10/26 2905
14462 서로다른길...그러나 보는것은하나. [20] Naraboyz2531 03/10/26 2531
14461 달리기 좋아하세요?? [14] 심술이2198 03/10/26 2198
14460 담배... 이젠 끊어야 겠죠... [29] 오크히어로3194 03/10/26 3194
14459 [잡담]새벽 2시43분에 떠오른 잡생각들..2 [1] Return Of The N.ex.T1792 03/10/26 1792
14458 불안합니다.... [18] Slayers jotang2584 03/10/26 2584
14454 승부의 매력 또는 폐해... [10] 박영주2589 03/10/25 2589
14453 옛 기억을 더듬는 유닛..-_-;; [10] 경락마사지3691 03/10/25 3691
14452 온게임넷 - 4강 이후의 전적 [4] PRAY43035 03/10/25 3035
14451 온게임넷&MBC게임 BGM List <2003년 10월 25일> [27] 박아제™3788 03/10/25 3788
14450 한빛배 이후 온게임넷 우승자의 결승 준결승 3.4위전 승패 [19] TheRune3332 03/10/25 33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