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넷 위주로 재미있게 변경된 부분만 알려드릴께요

스타는 최대 4V4 싸움만 가능했지만
워크는 최대 6V6 싸움도 가능하답니다.(대신 최대 총인구수는 스타보다 적겠
죠?)(맵 최대 크기는 스타크와 동일)

인구수에 따른 유지비
(이젠 인구수가 많으면 돈 걱정부터 해야 합니다.)

동맹끼리 자원공유시스템(이건 어느정도 예견된것이죠)

동맹유닛 컨트롤(이건 아직 확실한것은 아닙니다.)

맵상에 존재하는 자원의 인위적인 파괴(무한맵이 있다면 어떻게 적용될른
지...)
(이젠 자원 테러까지 ?...)

소환수?
최대인구수에 포함되지않고 소환한 시점부터 일정시간동안만 존재하는 유닛
(이 소환수의 숫자나 유지시간은 베타테스트를 통해서 조정한다고 하네요)

자동 마법 AI 시스템
(스타크의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자동마법시스템을 지정해놓으면 하이템플러
가
적이 다가오면 저 혼자 사이오닉스톰을 사용한다.)
(음하하.. 컴퓨터의 스톰은 임성춘의 스톰과 맞먹지..)

베틀넷서의 치트방지 시스템
(블리자드 개발진들의 말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과 마찬가지로 게
임에 들어가면 사용자끼리 서로 연
결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중간에 서버가 다리 역할을 하면서 치트를 방지
할 것이라고 한다. 즉 플레이어간에
오가는 데이터를 서버가 중간에 검사해서 그것이 정상적인 데이터인지 여부
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과연 맵핵 근절?)

새로운 래더 시스템
(개인 순위 뿐만 아닌 2V2 , 3V3 래더뿐만아니라
클랜 래더까지 ?...)

어뷰저 방지를 위한 래더시스템
(이제 래더 게임에 들어서면 더이상 사용자가 상대를 선택할수 없고
베틀렛서 자동으로 래더상의 상대를 지정해준다.)
(진정한 순위가 정해지겠군)
(래더 말고 일반게임에서는?..)

획기적 옵저버 시스템
이제 아무나 베틀렛 상에서 자신이 관전하고 싶은
레더게임에 옵저버로 참관하여 구경할수 있다.
(물론 게임당 옵저버 수는 제한되겠지만)

출처: 게임큐 게시판
http://www.warcraft.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