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6/01 15:45:13
Name 토니토니쵸파
File #1 20220601_151950.png (78.0 KB), Download : 707
Subject [불판] [지방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


[ 제8회 지방선거 5.23~25 여론조사 ]
5649712d-f14c-4a8f-8532-ccbe284f7990.jpg

결과 : 국민의힘 9, 더불어민주당 4, 경합 4

[ 제7회 지방선거 결과 ]
800px-South_Korean_nationwide_local_election_2018.svg.png


투표일 : 2022.06.01.(수)
투표시간 : 오전 6시 ~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 유권자 : 오후 6시 30분 ~ 오후 7시 30분)

KBS, MBC, SBS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 : 오후 7시 30분

지방선거 불판이 올라오지 않아 제가 만들어봅니다.
2018년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는데 과연 이번 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현재 투표율은 15시 기준으로 43.1%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투표로 투표시간이 이전보다 1시간 30분가량 늘었지만 최종적으로는 7회 지방선거만큼의 투표율은 않나올듯 합니다.
선거용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6/01 15:55
수정 아이콘
최종 투표율 55%정도로 수렴할듯
아야나미레이
22/06/01 16:07
수정 아이콘
광주지역은 무투표 당선지역이 많다보니까 투표율이 많아 떨어졋네요
22/06/01 16:07
수정 아이콘
국힘 구태세력이랑 민주당 전부 맘에 안들지만 이번에는 국힘이 이겨야 하는 선거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부동산때문이더라도..
발적화
22/06/01 16:23
수정 아이콘
대통령 취임 한달도 안된 역대급 허니문 기간내 선거라 당연히 국힘 압승 아닐까 싶은데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은게 어떤영향을 끼칠지...
모나크모나크
22/06/01 16:2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뭘 못하긴 했나보네요. 몇년만에 결과가 저렇게...
제3지대
22/06/01 16:46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올라오는 민주당 선동글들 보면 아직도 자기들은 아무 잘못없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22/06/01 16:26
수정 아이콘
11 대 6 아니면 12 대 5, 예측합니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이재명이 지는 이변을 보고 싶군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뻥 ~ 뚫리면서.. 마구 생기가 솟구치는 신나는 기운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만...
22/06/01 16:29
수정 아이콘
4년까지 갈 게 아니라 고작 2년 전 총선 분위기만 생각해봐도... 격세지감이네요
22/06/01 16:36
수정 아이콘
하긴 4년이 아니라 2년이네요. 180석 만들어준지 2년 밖에 안지났는데 지금은..
추적왕스토킹
22/06/01 16:30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율은 어떻게 반영되는건지...?

오늘 최종 투표율에 플러스 되는건가..?
발적화
22/06/01 16:31
수정 아이콘
오후1시 집계때 합산 됐습니다.
새벽살이
22/06/01 16:32
수정 아이콘
1시에 투표율이 확 뛰는데 그때 사전투표가 반영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016408Y
커피소년
22/06/01 16:34
수정 아이콘
적당히 했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근데 그냥 투표 몰아주고 나오긴 했는데 김진태나 김태흠은 진짜 몇몇 임팩트가 너무 컸어서 제 지역구였다면 과연 표를 줬을지 모르겠네요.
DownTeamisDown
22/06/01 16:41
수정 아이콘
시장하고 교육감은 보수 도저히 못찍어주겠더라고요.
그래서 도지사도 그냥 민주당 찍고 대신 의원은 국힘 밀어주는거로 마무리 했습니다.
22/06/01 16:35
수정 아이콘
4년만에 저렇게 말아먹는 것도 대단합니다..
두부빵
22/06/01 16: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교차 투표 했습니다. 경쟁상대보다 더 나아 보이는 사람한테요.
22/06/01 16:40
수정 아이콘
포인트는 경기겠죠. 민주당이 경기 먹으면 그래도 할 말은 있는거고, 국힘이 경기까지 먹으면 올라타서 파운딩 때린 거고.
DownTeamisDown
22/06/01 16:42
수정 아이콘
경기도 지면 말이 많이나올만한 공천이라는게 뭔가 좀 그렇긴 합니다.
제3지대
22/06/01 16:45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자들 혹은 알바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쓰는 글 보면 아직도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국제적 추세라는 소리 하고 있고
슬그머니 반일 감정 자극하는 글들 많이 올리면서 개념있고 제 정신이면 국민의 힘은 뽑지 않는다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신을 전혀 못차리고 그냥 콘크리트 지지자 지키기에 나선듯 합니다
민주당은 개념, 정상, 정의 이런식으로 세뇌시키는 모습 보면 중국 공산당 따라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시는데 교회 구역 모임 단톡방에 국민의 힘, 윤석열 칭찬, 찬양 글만 퍼오는 할머니가 있더군요
방장이 제발 정치글 올리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정치글 올리고 있고
정치글 그대로 따라가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국민의 힘도 개념, 정상, 정의 이런식으로 세뇌시키는건 민주당과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는 사람들이 그만큼 있기에 인터넷 선동을 열심히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양당이 중국 공산당의 권력독점을 보면서 저렇게 권력을 독점하고 싶어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이퍼루프하는 당이나 김포공항 폐쇄, 수직이착륙기 이런 소리하는 당이나 제정신은 아니라는건 알겠습니다
정책이라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는건 없고 당선을 위해서 그냥 막 지르는 모습을 보면 권력이 사람을 어떻게 비정상으로 만드는 이상한 마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선거를 통해서 권력을 최대한 분산시키는게 현시점에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투표했습니다
22/06/01 16:51
수정 아이콘
저도 단체장은 A당 기초의원은 B당 이런식으로 최대한 교착되게끔 찍긴 했는데, 어떻게 되려나요...
라라 안티포바
22/06/01 16: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생각보다 투표율이 많이 저조하네요...
지난 대선과 이번 지선이 진짜진짜 많이 고민했네요. 양쪽 다 거의 끝까지 고민했는데
고심 끝에 지난 대선에 투표했던 정당과 정 반대로 줄투표했습니다. 뭔가 한쪽당 밀어주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피노시
22/06/01 17:08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예상보다 많이 밑돌아서 이게 어떤식으로 작용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과있는 후보는 거르고 정부에 도움될만한 투표를 했네요
22/06/01 17:10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낮아서 누구한테 유리할지 모르겠습니다
규범의권력
22/06/01 23:45
수정 아이콘
낮으면 보통 보수측에 유리하죠.
대청마루
22/06/01 17:21
수정 아이콘
만약 결과가 국힘 압승으로 나오면 사실상 국민의힘 선대위원장급이었던 이재명의 역할이 컸을거라 생각됩니다.
살다보니별일이
22/06/01 17:33
수정 아이콘
누구에게 유불리는 뭐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최근 어지간한 투표율은 오르는 추세 아니었나요?
주말/휴일이랑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가 심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낮은건 폭락수준 같은데;
뿌엉이
22/06/01 17:51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낮은건 아마 역대급 대선이 끝난지 얼마 안되서 선거열기가 식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 되네요
어촌대게
22/06/01 17:55
수정 아이콘
민주당 선전 예상합니다
22/06/01 17:57
수정 아이콘
개표방송은 어느 방송사를 봐야 재미 있을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SBS가 재미있을 듯 합니다. 고민정 김해영 하태경 허은아 라인업인데 보는 맛이 있을 것 같아요.
페로몬아돌
22/06/01 18:18
수정 아이콘
퐁퐁이형 돈 내고 직관해 크크크 너무 즐기는데
호날두
22/06/01 18:22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발표까지 1시간 7분 남았네요
세 달 전처럼 마음 졸이며 개표 방송을 보게 될지, 마음 편히 제 할일을 하게 될지 크크
이쥴레이
22/06/01 18:57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 거의 압승이지 않을까 합니다.
민주당은 조금더 박살 나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진짜 친민주 반국힘이었는데 요 몇년동안 반대가 되어가고 있어서...
국힘이 오히려 일 더 잘하고 호감 정치인이 더 많습니다.(그런데 강원 김진태는 진짜..후...)

서울시장도 송영길 공약이랑 오세훈 공약이랑 선거 홍보물 정독하는데 그냥 오세훈이 휠씬 좋다고 느낄정도이니..

이번 선거에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거보니 저는 확실히 중도가 된듯 하네요.. 민주당은 조금더 망해서 정신 차려야 됩니다.
22/06/01 19:47
수정 아이콘
저는 김진태보다 김영환이 된게 진짜 아쉽습니다.
김진태는 과거 비판 많이 받았던건 사실이지만 요즘에 그래도 반성하는 척이라도 했죠.
리얼월드
22/06/01 19:15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다들 어디 보시나요~~~?
라라 안티포바
22/06/01 19:15
수정 아이콘
저는 sbs켜놈
칼바람한번 빠르고돌리고 보려구요.
라라 안티포바
22/06/01 19:16
수정 아이콘
아 순간 불판게시판인줄알고 창 왜 안켜지나했네요.
22/06/01 19:26
수정 아이콘
사실 경기도만 궁금합니다. 나머지는 중요도가 떨어지거나, 중요도는 높지만 이미 결정되어있거나..
호랑이기운
22/06/01 19:28
수정 아이콘
kbs 왤케 버벅대죠 남녀앵커 모두?
하이버리시절
22/06/01 19:31
수정 아이콘
경기도 접전이군요
22/06/01 19:31
수정 아이콘
경기도 국힘 49.4 vs 민주 48.8

출구조사 많이 틀리는 지선이지만 경기도 표본생각하면 고무적인 정도는 되네요
하이버리시절
22/06/01 19:32
수정 아이콘
경기,대전,세종이 접전
개인적으로 2곳 정도는 국힘일듯
22/06/01 19:32
수정 아이콘
아 이재명 이겼네요
9퍼차
라라 안티포바
22/06/01 19:32
수정 아이콘
지금 칼바람하느라 오디오로만 듣고있는데 거의 여조대로나온듯?
발적화
22/06/01 19:32
수정 아이콘
서울은 더블스코어도 가능하다 봤는데 송영길이 생각보다 높네요?
22/06/01 19:32
수정 아이콘
이재명만 살아남고 민주당은 폭망각이네요 크크크
22/06/01 19:32
수정 아이콘
경기 대전 세종만 보면 되겠네요
22/06/01 19:32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국힘 10 민주 4 접전 3
비온날흙비린내
22/06/01 19:33
수정 아이콘
국힘 10 민주 4 접전 3

국힘 분위기 좋네요
22/06/01 19:33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살아남은걸 보니 민주당은 총선까지도 아마 삽질의 연속일 것 같습니다.
22/06/01 19:33
수정 아이콘
국힘 그냥 압승이네요. 근데 계양에서 이재명이 이겨서 음..
22/06/01 19:3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오히려 당내에서 이재명 발언권이 유지되는 결과가 나올수도..
22/06/01 19:34
수정 아이콘
개딸들하고 자기들끼리 놀겠죠
22/06/01 19:3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여론조사고 뭐고 계양에서 이재명 이겨달라는게 희망회로 풀 MAX 양심없는 소리긴 했다..
22/06/01 19:34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이긴거 보면
앞으로 민주당은 팬덤정치에 더욱 몰입할거라 예상되네요

개딸들하고 잘 놀길
22/06/01 19:34
수정 아이콘
이재명 살고 민주당 패배

민주당에게 이보다 더 최악은 없다 정도로 평가합니다.
죽전역신세계
22/06/01 19:34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좀 안봤으면 좋겠는데..
Grateful Days~
22/06/01 19:34
수정 아이콘
계양은 이 결과로 두고두고 놀림받을지도 모르겠군요..
22/06/01 19:34
수정 아이콘
국힘 최고 시나리오 "계양을 제외하고 모두 승" 등장하겠네요
재매이햄 총선 전까지 열심히 활동하시길 후후
바람생산공장
22/06/01 19:34
수정 아이콘
국힘 압승이네요. 경기도 국힘일듯.
포카칩은소금맛
22/06/01 19:35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민주당 죽인거죠 자기 하나 살고 ....
22/06/01 19:35
수정 아이콘
오 광주 전남 전북 다 15% 먹네요?
카미트리아
22/06/01 19:38
수정 아이콘
많이 고무적인 결과라고 봅니다.

선거비 보존은 되야죠..
22/06/01 19:35
수정 아이콘
지난 지선과 정반대 결과네요

국힘이 거의 싹쓸이 분위기
비온날흙비린내
22/06/01 19:36
수정 아이콘
임태희.. 가 이기겠군요.

국민의 힘 지지자지만서도 이건 정말 아닌 거 같은데요.
DownTeamisDown
22/06/01 20:11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
경기도 에서도 학생들 급식은 개판이어도 교육감 행사는 빠방하게 하겠죠.
handrake
22/06/01 19:36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대선후보가 쫄려서 지원유세를 못하고 지역구 선거운동하는거 자체가 쪽팔린 일이죠.
아니, 보궐선거 나온거 자체가 쪽팔린 일이구나...
22/06/01 19:36
수정 아이콘
김진태?? 김진태?? 아무리 당을 본다지만 진짜 ;;
달리와
22/06/01 19:48
수정 아이콘
이광재 보다 김진태가 나아서 뽑은 사람도 많을꺼에요.
22/06/01 20:33
수정 아이콘
인물론에서 이광재가 나을건 뭔가요?
일반상대성이론
22/06/01 21:40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최문순 3선한 곳에서 당을 본다는 말이 통하나요...
22/06/01 19:37
수정 아이콘
어찌됐던 이준석은 그 어려웠던 당을 완전히 뒤집은 당대표로 역사에 여러모로 기억되겠네요. 앞으로 행보가 어떨지..
L'OCCITANE
22/06/01 19:51
수정 아이콘
대선 직후만 해도 토사구팽 당하고 삶은 솥에 빠진다는 말이 있었는데 말이죠 크크크
1절만해야지
22/06/01 19:37
수정 아이콘
이재명만 크크크크
22/06/01 19:37
수정 아이콘
인천러로 매립지 하나만 보고 박남춘 찍었는데
이제 동네 분위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허허
바람생산공장
22/06/01 19:38
수정 아이콘
아 임태희...
22/06/01 19:3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교육감은 나올때마다 이걸 내가 투표로 뽑는게 맞나하는생각이 절로드는..
22/06/01 19:39
수정 아이콘
저도 교육감을 왜 투표로 뽑는지 모르겠어요
Grateful Days~
22/06/01 19:46
수정 아이콘
그냥 임명직으로 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2/06/02 02:04
수정 아이콘
교육감은 민선 이전에도 임명직은 아니었어요. 주민투표가 아니었을 뿐..
Equalright
22/06/01 19:38
수정 아이콘
와 김진태 김태흠이 사네요 ㅡㅡ
국힘되길 바랬지만 봐도봐도 짜증이...
22/06/01 19:39
수정 아이콘
오세훈은 서울시장만 4번하는건가요 크크크크
산밑의왕
22/06/01 20:01
수정 아이콘
뽑힌거로는 4선이죠. 2번째때는 무상급식때문에 중간에 내려오고 3번째는 박시장 땜빵으로 들어간거라 실제 기간은 3선정도 될려나요 크크
22/06/01 19:40
수정 아이콘
홍준표 79.4퍼 득표 크
22/06/01 19:41
수정 아이콘
접전도 다 국힘이 앞서긴 하네요. 0~1% 정도지만
바람생산공장
22/06/01 19:41
수정 아이콘
인천도 확 뒤집힌거보니
낮은 투표율이 민주당쪽에 악재였나보네요.
실제 결과가 여론조사보다는
좁혀질 가능성도 있다고 봤는데
오히려 더 벌어졌군요.

이재명 빼구요...
22/06/01 19:41
수정 아이콘
사실 이재명이 8%차로 이긴거는 마니 비벼진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구청장 선서 % 차이 보면 압도적일거에요.
L'OCCITANE
22/06/01 19:42
수정 아이콘
나를 위해 - 이재명
22/06/01 19:4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진짜 혼좀 나야됩니다
대선 지선 총선을 다 밀어줬는데도 엉망진창이고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있죠

다음 총선까지 계속 혼나서
대선 지선 총선 똑같이 당하길
22/06/01 19:49
수정 아이콘
광해님 민주당 지지자분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민주당이 어떤 정신을 못차렸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2/06/01 19:59
수정 아이콘
집권기에는 일단 부동산정책과 조국얘기만 언급하고 싶고
대선후에는 자기들끼리 내분에 정신없죠
대선주자는 방탄복 입겠다고 연고도 없는곳 나오고

지난 총선 압승하고 이해찬 대표가 한껏 몸을 낮출때만해도 기대했었는데...
데몬헌터
22/06/01 20:04
수정 아이콘
돌이켜 생각해보면 총선 직전즈음부터해서 로베스피에르의 망령이 민주당을 잠식하고 있더라구요. 민주당이야말로 절대권력을 가까이 하면 안되는 정치세력인데, 절대권력에 너무 심취했습니다. 밀어줄수록 그걸 분할했어야 했는데, 그게 당원들의 판단이여서 더더욱 뼈아팠습니다.
22/06/01 20:59
수정 아이콘
당의 능력을 벗어나는 과도한 몸집불리기는 결국 필패로 이어지는 거죠. 열우당이 그렇게 망했고 더불어민주당도 그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뿐입니다.
대청마루
22/06/01 19:46
수정 아이콘
위에도 얘기했지만 국힘은 사실 뭘 열심히 했다기보단 그냥 이재명이 선거 다 도와줬죠.
지선 한달전에 갤럽 조사에서 민주 41 국힘 40 이었는데 이재명 출마선언 하고 나서 일주일만에 민주당 지지율 10퍼 폭락했거든요. 그러면서 다른 지역 민주당 후보들도 드라마틱하게 떨어지던데.
22/06/01 19:47
수정 아이콘
나 이재명을 위해
22/06/01 19:47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크게 이기는게 아쉽네요.
22/06/01 19:47
수정 아이콘
킹메이커 킹재명..
라라 안티포바
22/06/01 19:48
수정 아이콘
국힘 입장에서도 접전지역이 엄청 중요한데다 10:7이면 민주당이 정신승리 가능해서..아직 마음껏 안도하진 못하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2/06/01 19:48
수정 아이콘
경기가 궁금한데 오래 걸리겠네요
22/06/01 19:49
수정 아이콘
대선 때부터 이재명이 외치던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는 건 성공했네요.
전완근
22/06/01 19:53
수정 아이콘
나를 위해!
22/06/01 19:51
수정 아이콘
접전지를 누가 먹느냐가 크겠네요
나르자스
22/06/01 19:51
수정 아이콘
경기가 중요하다고 봐요. 경기를 민주가 먹으면 정신승리
로 돌아설것이고. 국힘도 찝찝하겠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2/06/01 19:52
수정 아이콘
오세훈 20대 남 득표 73.1% ... 화력 확실하네요
푸르미르
22/06/01 19:53
수정 아이콘
하 김은혜는 답답하네요
데몬헌터
22/06/01 19: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3회지선 급은 되지 않을까 했는데 리버스 2회(범여 10곳)~3회 사이의 어딘가가 될거같네요
뭐 국힘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선거였고 이정도면 뭐 그냥 저냥이네요. 근데 이재명이 이겼어도 이정도면 그냥 이재명이 전면에 나서는 순간 분당각일듯 한데 덜덜
22/06/01 20:02
수정 아이콘
이번에 투표율 안 나온 게 어차피 내가 표 던지든 말든 국힘이 다 먹겠다 이런 생각으로 안 한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리얼포스
22/06/01 20:0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경기도 가져오면 대선때처럼 졌지만 잘싸웠다 하면서 정신승리까지는 가능할 거 같네요.
카바라스
22/06/01 20: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경기 이기고 김동연 체급좀 커지면 민주당도 희망있지않나 싶은데 이재명만 사는거면 리얼 최악의 결과가 아닐까싶음
22/06/01 20:08
수정 아이콘
아예 다 지는 것보다 더 최악일거 같은..
DownTeamisDown
22/06/01 20:09
수정 아이콘
경기 져도 이재명 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최악은 경기도도 지고 이재명만 사는거고요.
데몬헌터
22/06/01 20:10
수정 아이콘
다 끝나서 하는 소리지만 김동연도 여시 지원 요구해서 크게 실망했..
다른후보도 눈에 차는 후보가 없고 이준석 얼굴 보고 김은혜 한번 찍긴 했습니다만, 일단 결과를 봐야 민주당이 어찌 될지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냉이만세
22/06/01 22:12
수정 아이콘
저도 김동연 후보에게 나름 기대하는게 있어서 당선되었으면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워낙에 박빙이 예상되어서요.
DownTeamisDown
22/06/01 20:08
수정 아이콘
국힘 롱런하려면 역설적으로 김은혜가 져야합니다.
유승민 떨구고 김은혜요? 지면 이거때문에 진걸겁니다.
비온날흙비린내
22/06/01 20:18
수정 아이콘
김은혜가 개판을 친다면 그게 맞는 말씀이겠지만 개인적으론 좀 두고 볼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인물론으로 보면 김동연보다 많이 밀리는 거 같긴 한데 또 국힘에 장기적 악재가 될 정도로 똥을 쌀 지는 모르겠어요.
DownTeamisDown
22/06/01 20:20
수정 아이콘
사실 김은혜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민심을 당심이 이긴사건이거든요.
그래서 정신차려야한다는 측면에서는 견제구를 날려야한다는 측면에서 말이죠.
비온날흙비린내
22/06/01 20:22
수정 아이콘
아 그건 동의합니다. 저도 김은혜가 유승민 이긴 거 보고 좀 어이가 없더군요.

고령층의 무조건적인 지지가 결론적으로 국힘에게 큰 도움이 되긴 했지만, 또 이게 양날의 검이니..
22/06/01 2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유승민을 좀 더 높게 평가하고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여론조사 뚫고 현 대통령 측근이 후보로 뽑혔다고 해서 불합리한 세력이 이긴 억울한 일이냐 하면 꼭 그렇진 않다고 봅니다. 정치인이면 당내 영향력도 매우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데 유승민 본인의 입지가 바닥인걸 뭐 어쩌겠습니까.. 억울하면 본인이 더 잘해야죠.
DownTeamisDown
22/06/01 20:29
수정 아이콘
뭐 유승민이 떨어진건 유승민 본인책임이긴 하고 억울할건 없는데
국힘이 너무 그 국힘 어르신들 의견만 들어가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그래서 한말입니다.
유승민 본인이야 억울할건 없죠.
22/06/01 21:03
수정 아이콘
김은혜 걱정할 시간에 이재명 걱정해야할듯요
DownTeamisDown
22/06/01 21:04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다른동네 사람이고 제가 할것도 없는데
김은혜는 경기도 나온사람이라...
사실 도지사보다 시장 나온사람 때문에 더 빡쳐서...
22/06/02 02:55
수정 아이콘
아마 일반 여론에서는 유승민이 20퍼로 이겼는데 당내에서 이겨서 후보가 된 김은혜가 승리하면 거봐 우리당내여론으로 해도 이기잖아 라고 오판할수 있겠다는 걱정이신듯
남자답게
22/06/01 20:09
수정 아이콘
???: 나만 아니면 되으아~~~~~~~
국수말은나라
22/06/01 20:10
수정 아이콘
이재명 혼자 살고 다 죽는 그림인데 민주당 다음 총선까지 멸망각이네요 크크 일단 친문은 숙청당할듯
22/06/01 20:19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재명 빼고 나머지 다 국힘이 이기는 걸로 출구조사 나왔다는거 같더라구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었습니다.
본인만 이겼다고 이걸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런지.
막판에 계양마저 질까봐 민주당이 계양을 가서 많이 도와준거 생각하면..
Grateful Days~
22/06/01 20:36
수정 아이콘
남들은 다 딴데가서 도와주는데, 자신은 자기쪽으로 끌어와서 쓰고 딴데 다 지게 만들면..
태연­
22/06/01 21:46
수정 아이콘
??? 나는 이겼다
스타본지7년
22/06/01 20:35
수정 아이콘
김진태..... 강원도 고향이라 씁쓸하긴 합니다..
22/06/01 20:35
수정 아이콘
다른곳을 떠나 제주 보궐선거에서 부상일이 된다면 이건 진짜 이재명이 김한규 떨어뜨린거죠
훈수둘팔자
22/06/01 20:38
수정 아이콘
이번 지선을 통해 이준석의 입지가 더 탄탄해질 것을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크크
국수말은나라
22/06/01 21:09
수정 아이콘
일단 윤리위부터...별 문제없이 끝나는 결과겠지만
valewalker
22/06/01 21:21
수정 아이콘
아까 CBS 한판승부에 나온 여조분석가, 평론가 패널들은 하나같이 이번 지선에 이준석 역활이 크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대충 그분들이 말한 근거로는
1. 대선과정에서는 윤석열에게 대립하면서 소신의견을 내뱉었는데 이번에는 바짝 굽히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 장애인, 남여 갈등 문제를 갈라치기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서 갈등만 부추겼다.
3. 이재명의 김포공항 관련 문제를 물고 늘어졌지만 결과적으로 계양 을, 제주도 선거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최종득표율이 나오진 않았지만 호남 출구조사에서 국힘이 15%가 넘었다는 점은 왜 평가를 안해주는 것인지 아쉽네요.
어촌대게
22/06/01 22:43
수정 아이콘
어짜피 이준석 까는데 정신없으신 분들입니다
Equalright
22/06/01 20:44
수정 아이콘
고민정 크크크
Grateful Days~
22/06/01 20:45
수정 아이콘
고민정이 SBS 개표방송 나가서 진중권한테 짜증내고 있네요. 껄껄껄.. 또 발리고있네요.
푸르미르
22/06/01 20:46
수정 아이콘
이재명 물고빠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여론을 보면 앞으로도 팬덤 정치 든든하겠네요.
제가 좋아하던 민주당은 어디가고 극성 지지자들 위시한 팬덤 정당이 다됐네요.
22/06/01 20:54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이 자기 지지자들을 위한 정치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팬덤정치해서 중도층 다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지는

지난 박근혜 탄핵부터 이번 지선까지의 결과가 여실히 보여주네요
냉이만세
22/06/01 22:08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정당은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데
현실은 양쪽 다 극성 지지자들만 남았던 날들이 있었죠.
현재는 민주당이 그 상황으로 가고 있고요.
중도층에게 선택을 받을만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결국
이길수 있는데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이번에 좀 개박살 나고 정신 좀 차려서 견제할때 하고
힘을 모을때 같이 모으는 좀 제대로 된 야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거 같아요.
매버릭
22/06/01 2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별명(벌점 2점)
22/06/01 20:46
수정 아이콘
고민정은 왜 진중권이랑 싸우고 있나요 크크크 진짜 끝까지 정신 못차립니다
Equalright
22/06/01 20:47
수정 아이콘
진중권 : 더민당은 자기 틀에 맞춰 정신승리하고 있다
고민정 : 편향된 분석이다
진중권 : 거봐라 정신승리하지않나
Grateful Days~
22/06/01 20:50
수정 아이콘
껄껄껄.. 스스로로 민주당 현상태를 한번에 보여주시는 웃음벨 고민정.
22/06/01 20:52
수정 아이콘
고민정은 완전 흑화된듯
푸르미르
22/06/01 21:00
수정 아이콘
고민정님.. 사퇴길만 걸읍시다
국수말은나라
22/06/01 21:09
수정 아이콘
고민정이 서울시장 나왔음 오세훈 발랐을텐데..
Grateful Days~
22/06/01 21:15
수정 아이콘
안됩니다. 다음 대선때 국힘에서 오세훈이 나오면 상대로 붙여야하는 분이라 아껴야합니다.
태연­
22/06/01 21:46
수정 아이콘
고차차!
호날두
22/06/01 21:00
수정 아이콘
이재명 혼자 살고 당은 죽는 결과로 가나보네요 크크
푸르미르
22/06/01 21:00
수정 아이콘
민주당 극성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재명만 살리면 되나보더라고요.
22/06/01 21:00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이재명이 혼자 살기 위해 당을 죽였다고 봐야...
Grateful Days~
22/06/01 21: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경기지사가 국힘으로 넘어가야 이재명 책임론이 불거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22/06/01 21:10
수정 아이콘
초반엔 이재명이 총괄선대위원장이라 경기도도 도와주고 했는데 막판엔 인천 계양을에 올인했다고 보이고, 오히려 안철수는 여유있게 당선될걸로 여조 나오니까 도와주고 다녔죠.
총괄선대위원장이라서 경기 이겨서 12대5 나오더라도 책임이 없다고 보기엔..
Grateful Days~
22/06/01 21:11
수정 아이콘
지금 민주당 상태가 저지경까지 안가면 책임론이란게 나올 수 없을거 같아서요..
DownTeamisDown
22/06/01 21:11
수정 아이콘
경기도만 간신히 이겨서 정신승리만 할 상황인데 책임론 안나온다? 그러면 민주당 총선에서 져야죠.
22/06/01 21:18
수정 아이콘
지금의 민주당이라면 가능하고도 남을 상황이라는게 문제(...)
DownTeamisDown
22/06/01 21:31
수정 아이콘
뭐 그건 그때 일이죠. 그렇게 하면 민주당은 더 망가져야죠. 새누리당- 미래통합당 망할때 같이 망해야죠.
호날두
22/06/01 21:24
수정 아이콘
대선 패배 두 달 만에 보궐 선거 출마에 총괄선대위원장 맡는 양반이라 책임 따위는 느끼지 않을거 같네요.
물론 참패를 했으니 지도부 총 사퇴 등을 하기는 하겠지만 100퍼 8월 전당대회 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당권 잡으려고 들 겁니다.
Grateful Days~
22/06/01 21:26
수정 아이콘
그럴거 같아요. 지금 민주당 상태를 보면. 끝까지 망가져야 저 당도 바뀔거같네요.
DownTeamisDown
22/06/01 21:06
수정 아이콘
지금 초반이고 선거결과 보고있는데 사실 이번에는 특이한게 투표소별로 결과가 안나오고 선거일과 사전투표로만 나뉘는것 같아요.
경기도 선거 개표를 보면 선거일 투표 위주로 나오다보니 아무래도 지금은 김은혜쪽이 더 많이 나올겁니다.
22/06/01 21:11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관내사전투표 먼저 깟었는데 이번엔 아닌가요? 관외사전투표가 마지막에 깠었어요.
DownTeamisDown
22/06/01 21: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경기도에서는 주로 본투표 부터 까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대전(유성구 밖에 까지 않았지만)같은데도 보니까 추세가 선거일부터 까는것 같아요.
정해진것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 한개의 시군구 선관위 에서는 그 안에서는 어떤 순서대로 할겁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쓴것중에 잘못쓴게 지선은 전에부터 (4회부터) 행정동 별로 선거일/관내사전이 나오고 전체선관위로 관외투표가 나오네요.
죽전역신세계
22/06/01 21:15
수정 아이콘
저.. 혹시 저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저 위에 지방선거여론조사 지도 부분, 세종 대전 부분이.. 계속 매직스틱으로 보이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우스타
22/06/01 21:30
수정 아이콘
(대충 선생님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으신지 여쭤보는 댓글)
닭강정
22/06/01 21:21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best/4682477935

JTBC 개표방송 치킨 뜯는다네요 크크크
비유가 아니라 진짜 치킨....
Grateful Days~
22/06/01 21:32
수정 아이콘
글쓴분 아이디상태가.. 덜덜덜..
닭강정
22/06/01 21:33
수정 아이콘
맛있쥬?
22/06/02 02:52
수정 아이콘
속초쪽 닭강정 인천쪽 닭강정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디쪽을 좋아하십니까
닭강정
22/06/02 08:23
수정 아이콘
사실 예전에 강정이 기가막혀라는 프랜차이즈에서 먹은게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흐
라라 안티포바
22/06/01 21:31
수정 아이콘
경합지역 개표좀 보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지지부진해서; 그냥 나중에 결과만 봐야겠네요.
Grateful Days~
22/06/01 21:34
수정 아이콘
딴것보다 전라도 출마한 국힘후보들이 선거비 보전 가능한 15% 확보가 출구조사론 가능할거 같기도해서 좋네요.

좋은 후보들도 최소한 선거비 보전은 되어야 나오실 수 있을거같아서리.
DownTeamisDown
22/06/01 21:39
수정 아이콘
그건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자신있게 나오죠.
경상도도 그렇고 전라도도 그렇고
이번에 구청장이나 시장 군수가 무투표인건 너무하더라고요.
Grateful Days~
22/06/01 21:41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양쪽 모두 마찬가지인듯.
코우사카 호노카
22/06/01 21:37
수정 아이콘
제주도 볼때마다 원희룡 이야…

광주나 대구에서 수능 만점 서울대 수석 입졸 후에 3고시 수석 합격하고 노벨 경제학상 타고 반대당 대표 나가면 이길수 있으려나요
아무리 그래도노벨상은 벨붕인가;
22/06/01 23:07
수정 아이콘
노벨상타면 아인슈타인 드립치면 됩니다.
그럼 거기 어르신들도 이야 쟤는 빨갱인디 일은 잘하나벼 하면서 표줄걸요 크크
Ainstein
22/06/01 23:33
수정 아이콘
TK출신으로 말씀드리는 건데 애당초 TK쪽은 민주당 후보로 나오는 사람들 퀄리티도 처참할 정도로 저질이라 그정도로 대단한 후보가 나오면 당선 될거고 당이 문제면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가면 되긴 될겁니다.
저번 대선 이전까지는 거의 99% 범진보계만 뽑다가 이번에 보수정당 뽑아본 게 두번째인데, 무지성 친환경에너지공약 극혐하는 입장이라 아무리 곰씹어봐도 공보물에 제시한 유일한 공약이 태양광 패널을 도내에다가 겁나게 박겠다인 후보는 못 뽑겠더라고요
22/06/01 23:44
수정 아이콘
대구는 김부겸 한번 밀어줘서 견적 다 나왔습...-_-
Grateful Days~
22/06/01 21:40
수정 아이콘
아.. SBS개표방송 패널 고민정 바꼈네요.. ㅠ.ㅠ
22/06/01 21:42
수정 아이콘
김해영 전 의원 한동안 소식이 뜸하더니 SBS 패널로 나왔군요. 반갑네요.
22/06/01 22:40
수정 아이콘
노영민은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고 비판하는 거 보니 시원하네요.
handrake
22/06/01 22:59
수정 아이콘
그나마 합리적인 인사인듯한데 민주당내에서 환영받지는 못할것 같네요.
22/06/01 22:34
수정 아이콘
구/시/군의장은 현재 국힘 135대 더불어 56이군요
22/06/01 22:47
수정 아이콘
광역지자체장은 진짜 13:4가 나올 수도 있는 분위기네요.
안개곰
22/06/01 23:24
수정 아이콘
압도적이네요.!
22/06/01 23:28
수정 아이콘
이언주 안철수 캠프에 붙어있었네요 크크크크
22/06/01 23:31
수정 아이콘
현재 광역단체장은 인천/경기/세종/대전 네곳 제외 모두 유력/확실 떴습니다. 인천/세종도 득표율 차가 꽤 있는 편. 실질적으로 접전인 곳은 경기/대전뿐입니다.
DownTeamisDown
22/06/01 23:32
수정 아이콘
아마 인천은 국힘이 이길것 같고 세종은 동지역이 아직 많이 남아서 좀 더 봐야할것 같아요.
세종도 세종시 시가지지역과 근처 농촌지역 표심차가 심해서 말이죠.
Grateful Days~
22/06/01 23:32
수정 아이콘
김해영 전의원 진짜 합리적이네요.

패인은 송영길과 이재명이라고.
푸르미르
22/06/01 23:42
수정 아이콘
내부 총질이라고 좌표찍을텐데 민주당에서 버틸수 있겠습니까?
Grateful Days~
22/06/01 23:4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지금 당장 민주당이 가망이 없는겁니다..
22/06/01 23:39
수정 아이콘
다행이도 버러지들이 예측보다도 더 많이 갈렸네요
다음 총선 때 못질 확실하게 해줘야
22/06/01 23:40
수정 아이콘
박지원: 당이 살고 자기가 죽어야 국민이 감동한다.
handrake
22/06/01 23:49
수정 아이콘
SBS 패널로 나온 김해영 전의원 노빠꾸네요.
민주당 패인이 송영길과 이재명의 출마고, 이재명은 사법적 의혹이 있는데 이걸 해소해야된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는데요?
저런 사람이 민주당 당권을 잡아야 정상적인 정당으로 돌아갈텐데 그럴리가 없겠죠.
22/06/01 23:50
수정 아이콘
오히려 민주당에서 쫓겨나겠죠
Grateful Days~
22/06/01 23:51
수정 아이콘
그분들은 국힘가라고 난리난듯.

@ 진짜 국힘으로 고고고..
22/06/01 23:53
수정 아이콘
사실 조국사태때부터 스탠스가 일관적이었던 분이고, 그래서 당내 비주류였던 거죠.
푸르미르
22/06/01 23:55
수정 아이콘
쓴소리 하는 사람도 보듬어주고 경청해야하는데 이재명 홍위병으로 가득차서 가망도 없어보입니다..
또바기
22/06/01 23:54
수정 아이콘
너무 아쉬워요. 저는 민주, 공정과 같은 단어를 좋아하는데 태극기란 단어가 오염되었던 것처럼 이 단어들 또한 쓰는게 앞으로 조심스러워지게 되었네요.
정치적 신념은 딱히 없어 골고루 환국투표를 하는 입장인데, 어쩌다가 점점 좋았던 단어들이 금지어가 되는건지 아쉽고 슬프네요
22/06/02 00:01
수정 아이콘
전체적인 판세는 결정났고, 이제 경기지사가 제일 문제긴 하네요. 여기가 마지막까지 치열할 느낌이라 ;;
DownTeamisDown
22/06/02 00:05
수정 아이콘
지금 벌어놓은걸 얼마나 잘지키냐 싸움일텐데 분명 차이는 지금보다 줄어들것 같아요.
세종시장 대전시장 경기도지사 아직 다 모르긴 합니다.
Grateful Days~
22/06/02 00:04
수정 아이콘
이재명 입장발표하네요. 실체도 없는 혁신 말씀하시네요.
라라 안티포바
22/06/02 00:19
수정 아이콘
이재명만 살고 나머지가 죽는다...민주당에겐 최악일거같네요.
상황만 놓고보면 이재명이 책임을 져야할텐데. 그러려면 반이재명의 기수가 있어야하는데 누가할런지
요즘 민주당 내부사정을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Grateful Days~
22/06/02 00:19
수정 아이콘
다 당에서 혹은 지도부에서 쫓겨났습니다.
라라 안티포바
22/06/02 00:23
수정 아이콘
신기한게 문재인의 경우에는 당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고,
집권했을때도 평가는 갈릴지언정 지지율도 꽤 높게 유지했고, 그러다보니 핵심 지지층이나 당내 핵심인사들이 문재인 수호대 친위대 되는게
옳고그름은 몰라도 부자연스럽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재명은 왜...? 라는생각이 드네요. 대선때야 어차피 후보는 결정됐고, 완주하려면 그래도 원팀유지해야하니까 그렇다쳐도, 이제는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Grateful Days~
22/06/02 00:25
수정 아이콘
내부에서 다른 목소리를 냈다가는 극렬지지자분들이 좌표찍고 조져버리는데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지도부인 상태라 버텨낼수가 없습니다.
22/06/02 00: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인지부조화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선때 국힘이 싫고 민주당을 지지해서 (마음에 안들지만) 이재명을 선택했다 -> 나는 당이 아니라 인물을 보고 선택했다 -> 나는 민주당이 아니라 원래 이재명을 지지했다. 라는 흐름으로요.
대선 이후로 개딸이라는 팬덤층이 형성된거나, 이재명 팬아트 같은게 늘어난것도 비슷한 현상으로 보고있습니다.
Grateful Days~
22/06/02 00:34
수정 아이콘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잘못하면 그걸 명확하게 알때까지 후두려 패야한다가 아니라

못한걸 지적하는 사람을 찾아서 조지고, 비슷하게 못하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더 문제다라고 화제를 돌려버리는게 지금 민주당의 상황인듯합니다.
국수말은나라
22/06/02 00:24
수정 아이콘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 아웃 김경수 형집행 중...친문이라고는 윤건영 정도인데 친이재명이 접수하면 친문도 곧 아웃...그냥 전멸이고 이재명 사당화될 예정
지구 최후의 밤
22/06/02 00:26
수정 아이콘
두둠칫 두둠칫

흥미진진해서 맥주가 꿀맛입니다.
호날두
22/06/02 00:37
수정 아이콘
김해영 전 최고위원 노빠꾸로 돌직구 날리면서 맞말만 하네요
하지만 민주당에서 기를 펼 수가 없다는 게 함정....
DownTeamisDown
22/06/02 00:40
수정 아이콘
기다리면 될 수도 있어요.
이준석도 기를 못편게 거의 10년정도인데 말이죠.
물론 금방은 안될겁니다.
닭강정
22/06/02 01:35
수정 아이콘
개표율 54% 밖에 안되지만 국힘 13:4 민주당 어마어마하네요;
프론트맨
22/06/02 01:37
수정 아이콘
지금 개표대로 끝날 듯하네요.
민주당에 좋은 감정 하나 없지만 우리동네랑 경기도지사는 민주당이 인물 자체는 더 나은 듯한데 조금 아쉬운 점.
22/06/02 02:01
수정 아이콘
대충 자잘한 선거들 봤는데 흥미로운건 서울시의회가 민선 개원 이래 1당 2당 차이가 역대 최소일 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조건 1당 쏠림이었는데 이번에는 한쪽으로 확 쏠리지 않은거 같네요. 시장선거를 15%씩 2년 연속 이기는데 이정도면 확실히 국힘 서울 지역조직은 아직 복구할라면 멀은거 같습니다.
22/06/02 02:46
수정 아이콘
서울은 사전투표를 먼저 개봉해서요. 개표율이 오르면서 구청장과 시의원이 뒤집히고 있네요. 결과적으로는 서울시의원은 국힘의 압승일 거라 생각합니다.
22/06/02 03:45
수정 아이콘
헉 지금 보니 엄청나게 벌어졌네요. 민주당이 한 40석 안되게 나올거 같네요. 2당이 30석 넘은적도 없긴 하지만요;;
CP Violation
22/06/02 03:10
수정 아이콘
정의당 멸망인듯?
Justitia
22/06/02 03:16
수정 아이콘
위에 아 임태희... 하시는 분들은 과거 행적을 가지고 평가하셨을텐데요.
사실 평가시스템 일부 부활 이게 가장 큰 쟁점이고, 그거 하나로 상당한 표 가져갔을겁니다.
도지사보다 훨씬 크게 차이나는 이유도 그 때문일거에요.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현재의 중 1까지 깜깜이는 진짜 답답 그 자체입니다.
원래 취지는 그게 아니었겠지만, 제대로 시험을 안 보는 현 제도는 사교육시장을 위한 것으로 바뀌어버린지 오래에요.

학부모는 내 자식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으니 학원 레벨테스트로 학력평가를 대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말도 안 되는 학원 탑반 경쟁이라는 게 벌어지고 있어요. 어릴 때 생각해 보세요. 내 자식이 일제고사 상위권이면 학원 안 보내도 됩니다. 자기주도학습에 맡겨도 되는 거고, 그걸 본 다른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도 학원이 별게 아니라는 걸 증명해 줄 거에요.
지금은 브랜드 학원 탑반이 성적표입니다. 혼자 하면 불안하니까 학원을 보낼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놨어요. 자기주도학습 하면 되지 않느냐, 자식을 못 믿느냐 등등 말이 많은데... 그거 그냥 많은 분들의 경험입니다.

잘 하고 있겠지 하다가 첫 시험 보고 학생 학부모 모두 멘붕이 오는데, 문제는 만회불능인 시기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의무교육 12년 중에 마지막 5년만 시험 보는건데, 그 때 되면 자기가 정신을 번쩍 차리고 마음을 다잡아도 이미 따라잡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거죠. 남들 근처에는 있어야 한다는 그 불안감 때문에 별로 필요도 없어보이는 그 학원들을 너도나도 다니고 있고, 초등학교 5-6학년이 고등학교 수학 정석을 공부하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22/06/02 08:28
수정 아이콘
이게 엄청 큽니다. 같은 이유로 서울도 보수 교육감 단일화 했으면 충분히 보수쪽이 이겼을 거에요.
바람생산공장
22/06/02 08:28
수정 아이콘
위에서 '아 임태희...' 한건 저네요. 흐흐.

학부모 입장에서, 과거 행적보다는 정책부터 보게 되더군요. 당장 내 자식에게 적용되는 선거니까요. 뭐 과거 행적 보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뒤집어서 보면, 임태희 교육감을 반대하는 이유가 그대로 나옵니다. 전 초등학생 학부모 입장에서 임태희 교육감후보의 교육 정책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교육의 목적이 대학 진학과 성적 줄세우기로 바뀌는거 같아서 말이죠.

물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이기에, 저와 반대 입장인 학부모 분들도 존중합니다. 이건 생각의 차이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Justitia
22/06/02 09:21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입장도 존중합니다.
다만 그만큼 답답해하는 학부모들이 많았기에,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결과가 반대로 나타났다고 봐야겠죠.
줄세우기의 폐해를 없애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행된 평가 폐지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부동산 정책과 마찬가지로 반대의 결과를 불러온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호날두
22/06/02 05:16
수정 아이콘
와~ 경기도지사 선거 초초박빙 모드네요
개표율 95%에 6,000여 표 차이
사전투표함만 남은 상황이라는데
호날두
22/06/02 05:27
수정 아이콘
경기도지사 내주겠네요
사전투표함만 남았는데 대부분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 수성이 버거워보이네요.. 3,000표 차이
Grateful Days~
22/06/02 05:30
수정 아이콘
와 경기지사 국힘이 지겠군요.
호날두
22/06/02 05:33
수정 아이콘
김동연 후보 첫 역전..
22/06/02 05:34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건 부천 vs 포천양평이군요.
22/06/02 05:38
수정 아이콘
현재 개표율 90% 이하인 지역
의정부 개표율 81.96% 엄대엄
안양만안 개표율 81.54% 엄대엄
부천 개표율 84.57% 김동연 우세
포천 개표율 85.17% 김은혜 우세
양평 개표율 78.44% 김은혜 우세
22/06/02 06:00
수정 아이콘
부천인구가 포천 양평 합친것보다 3배 많은데 김동연이 이기겠네요 결국
호날두
22/06/02 05:40
수정 아이콘
개표율 96.9%에 52표 차이 역대급 선거로 흘러가네요
에프케이
22/06/02 06:08
수정 아이콘
와 세상에 이런 선거가 있네요;;
자다가 잠깐 깨서 우연찮게 핸드폰 봤다가 놀래서 티비 켰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2/06/02 06:18
수정 아이콘
크크크 뭐지 경기도 카오스네요
Justitia
22/06/02 07:06
수정 아이콘
경기도의원 정확히 78 vs 78 동수로 나오는 것 같네요 ;;;
DownTeamisDown
22/06/02 07:20
수정 아이콘
도의원도 1%도 차이 안나는곳도 있더군요.
22/06/02 07:42
수정 아이콘
이걸 김동연이 크크크
국힘은 공천 얘기가 안나올순없을듯
바람생산공장
22/06/02 08:38
수정 아이콘
아침에 출근해서 뉴스보고 이건 또 뭐야 했습니다. 흐흐.
정말로 김은혜 아니었으면 국힘이 이겼을 거 같아요.
lifewillchange
22/06/02 11:05
수정 아이콘
민주당에겐 본인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네요...계파갈등이 극으로 치달을 예정....
DownTeamisDown
22/06/02 17:27
수정 아이콘
찐 최악은 아니죠.
찐 최악은 김동연마저 떨어지면서 이재명만 사는거였죠.
lifewillchange
22/06/02 17:53
수정 아이콘
오히려 김동연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갈아 엎을 기회마져 없어졌다고 봅니다.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재명이라서 경기도라도 건졌다라고 생각할걸요.사법리스크 있는 친이 쪽이 당 장악하는게 정말 최악이라고 봅니다.
DownTeamisDown
22/06/02 17:56
수정 아이콘
김동연이 떨어졌다면 구심점 자체가 없어서 엎을 힘이 없었을거에요. 이재명을 엎으려면 뭔가 다른 구심점이 있어야하는데 이낙연은 뒤에서 보스역할은 해도 기수는 못하거든요.
김동연이 과연 이재명하고 같이 할지 아닐지는 봐야겠죠.
같이 안한다면 오히려 구심점이 될수 있어서요.
갈아엎으려면 결국 대권주자 할만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퇴사자
22/06/02 11:16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민주당을 장악하긴 하겠지만 더 이상 더 클만한 희망은 없어보이는데, 경기도지사가 된 김동연이 다음 대선에 나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소소익선
22/06/02 11:19
수정 아이콘
김동연 당선을 이재명은 기뻐할까요? 아니며 떨떠름할까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차기대선의 강력한 경쟁자가 출현했으니 민주당내에서 줄서기 볼만할것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22 [일반] 이렇게 된 이상 대통령에 바라는 점 [24] VictoryFood3807 24/04/15 3807
6421 [일반] 여의도연구원장이었던 박수영의 차기 선거 필승 방법 [41] 퍼그5530 24/04/15 5530
6420 [일반]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 연기 [56] Croove7394 24/04/14 7394
6419 [일반] 23대 총선의 선거제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85] Restar5839 24/04/14 5839
6418 [일반] 이번 총선으로 문재인의 영향력이 민주당에서 99% 사라졌음이 입증되었네요. [123] 홍철10894 24/04/13 10894
6417 [일반] 국민연금 현행유지시 향후 국민연금납입 소득의 40% [47] 오사십오5560 24/04/12 5560
6416 [일반] 오세훈 행보 시작 [87] UMC8336 24/04/12 8336
6415 [일반] 보수의 정상화 = 군사 독재의 유산인 기득권 카르텔 청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26] 가라한3905 24/04/12 3905
6414 [일반]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112] 다크서클팬더10646 24/04/12 10646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6333 24/04/12 6333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5913 24/04/12 5913
6410 [일반]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나왔네요. [31] cuvie6380 24/04/11 6380
6407 [일반] 총선 결과 복기: 민주당, 한국판 자민당이 되다 [126] 이그나티우스6868 24/04/11 6868
6406 [일반] 180석의 재림: 평행이론과 뉴노멀 [50] meson5927 24/04/11 5927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1046 24/04/11 11046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2609 24/04/11 2609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7586 24/04/11 7586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11334 24/04/11 11334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6239 24/04/11 6239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7619 24/04/11 7619
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7450 24/04/11 7450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6126 24/04/11 6126
6396 [일반] 추미애 국회의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70] 뜨거운눈물6871 24/04/11 687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