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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15 02:45:10
Name 다크서클팬더
Subject [일반] 선관위 고민정 수사의뢰
https://news.v.daum.net/v/20200414221554340

광진구 선관위에서 고민정 공보물에 실린 주민자치위원 발언을 두고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수사의뢰 했습니다.
오세훈 캠프쪽 말에 의하면 공보물에 실린 주민자치위원 발언 자체도 문제인데, 해당 자치위원 말로는 자기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했답니다.

고민정 캠프 쪽에선 선관위가 선거 전날에 터트린게 의심스럽다, 통보받은것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고, 선관위는 통보 했다고 말하네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온 걸로 봐서는 좀 큰게 터진것 같고.
지역이슈일것 같긴 한데 선거 당일이라 모르겠습니다. 이걸로 보수 결집이 될지가 일단 궁금하기도 하고.

역시 선거철은 막판까지 어메이징하네요.

일정부분 수도권 쪽엔 영향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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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5 0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세훈도 혐의를 받고있긴 한데 서로 항목이 달라서 어찌될런지 궁금하네요.

지난 지방선거 당선자들에 대한 선거공보물 허위사실 기재 판결 사례입니다.
경남도의원 전과 허위 기재 => 200만원 (2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31442
부산 중구청장 재산 허위 기재 => 150만원 (확정, 축소규모 17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63577
울산 남구청장 학력 허위 기재 => 유죄 (1심, 금품 관련 선거법 위반과 묶여서 징역 10월이라 허위사실 공포로 인한 형량 알수 없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43847
경북도의원 의정활동 내역 허위 기재 => 300만원 (2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25340
성남시의원 의정활동 내역 일부 허위 기재 => 80만원 (1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36064

국회의원의 경우, 좀 된거지만
권은희 의원 의정활동 내역 허위 기재 => 80만원 (확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41725
다크서클팬더
20/04/15 03:22
수정 아이콘
오세훈은 금품관련 혐의로 알고 있습니다. - https://news.v.daum.net/v/20200304181201899
선거 초반에 누가 되든 재선거 각이라더니... 어메이징 광진...
하늘하늘
20/04/15 09:23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선거공보물관련 해선 다 무죄떴습니다.
300만원 받은건 티비토론에서 상대방질문에 대한 이재명의 답이 허위다라고 해서 '허위사실 공표'에 의해서입니다.
재판부는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것이 직권남용도 아니고 불법적이지도 않다는걸 인정했지만
티비토론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시킨 사실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없다' 라고 한 대답이 허위사실이라고 재판부가 판단한거죠.

앞뒤도 맞지 않고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판결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4/15 10:1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20/04/15 03:48
수정 아이콘
광진을 누가 되나 제일 궁금한곳 중 하나였는데 누가 되든 재선거라니 ㅡㅡ 어휴..
프로틴중독
20/04/15 04:39
수정 아이콘
이건 봐야할거 같습니다 재산 허위등록도 아니고 좀 이상하네요
솔로15년차
20/04/15 07:29
수정 아이콘
저 정도로는 유죄가 나와도 재선거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유죄가 나올 경우 재선거보다는 다음 대선 때 네거티브 용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네요.
Ace of Base
20/04/15 04:08
수정 아이콘
그냥 가만히있어도 되는걸 줘도 못받아먹네요.
역시나-_-
프로틴중독
20/04/15 04:38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렇게 얼굴까지 싣는 지지선언을 본인 동의도 없이 싣는다고요?
다크서클팬더
20/04/15 04:46
수정 아이콘
저도 저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캬옹쉬바나
20/04/15 04:48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이해가 안 되요...
20/04/15 08:05
수정 아이콘
허위가 아니라도 공보물에 실린 주민자치위원 발언 자체가 문제된답니다.
허위든지 진실이든지 어느쪽이라도 문제라는게 노답이죠.
20/04/15 04:49
수정 아이콘
저는 고민정 후보가 제발 당선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인데도,
윗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얼굴까지 싣는 지지선언을 본인 확인 없이 실었다는 건 이상합니다.

오히려 주민자치위원이라는 분이 선거법을 잘 모르고 지지발언을 한 후에,
뒤늦게 위법인 걸 알고 발을 빼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뭐 자세한 건 선관위와 수사기관에서 밝히겠죠.
20/04/15 08:06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은 하는데 결국 허위이면 허위대로 진짜면 진짜대로 고민정 후보는 답이 없는 상황
여수낮바다
20/04/15 08:5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 이상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니까요
무식한 일개 강남 아줌마인 대통령 친구가 국정에 지시하듯 참여하는 희한한 일도 벌어지는 나라고,
국난급 코로나로 첫 사망자가 발생한 날에 대통령이 짜파구리 먹으며 파안대소하는 희한한 일도 벌어지는 나란데요

어쨌든 선거 직전에서야 터트리니 팩트체크가 다 이뤄지지 않고 선거가 치뤄지게 되었습니다
불법이 맞다면 고민정이 책임지면 되고, 흑색선전이면 그 주장한 사람이 책임지면 되죠

그런데 터뜨린게 오세훈쪽이 아니라 선관위네요.
20/04/15 11:39
수정 아이콘
아 그 짜파구리 가짜뉴스 좀...
아저게안죽네
20/04/15 12:49
수정 아이콘
농심 바이럴 입니다?
여수낮바다
20/04/15 13:35
수정 아이콘
그 날 코로나 첫 사망자가 나온 것은 진짜뉴스고요
그 날 청와대로 기생충 팀 불러서 짜파구리 먹은 것도 진짜뉴스고요
그 날 대통령과 영부인이 정말 진심 빵 터져서 행복하게 웃은 사진도 진짜뉴스입니다

뭐가 가짜뉴스인가요?
뭐 혹시 짜파구리가 아니라 다른 메뉸가요
20/04/15 14:53
수정 아이콘
그 3가지가 다 사실이라고 해서 님이 쓴 문장이 내포하는 함의가 사실이 되는건 아닙니다.
여수낮바다
20/04/15 14:58
수정 아이콘
저 3가지가 다 사실이기에, 그 날 문재인의 처신은 부적절했습니다
그 3가지가 다 사실인데도 문재인의 처신이 적절하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20/04/15 15:00
수정 아이콘
첫 사망자가 나온걸 알면서도 그랬다는 본인의 의심이 맞지 않더라도 부적절 한가요?
여수낮바다
20/04/15 15:36
수정 아이콘
청와대에서 오찬을 한 전날인 19일 우한 폐렴 확진자가 하루에 22명이나 늘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청와대가 예정됐던 행사를 강행한 것이다. 오찬 당일인 20일에도 확진자가 55명 추가되고 전날 최초 사망자가 한 명 발생한 사실이 공개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2405.html

김어준표 가짜뉴스 보지 마시고요
정확히 말하면 사망자 발생은 그 전날이긴 합니다

전날 이미 사망했는데 알고도 저런 거면 악마고, 그것조차 파악 못하고 저랬으면 무능입니다
그리고 사실 사망자가 굳이 있건 없건, 저 때 전국민이 코로나 확대에 대해 막 경각심 갖고 두려워 할 때였죠

[국난급 코로나로 첫 사망자가 발생한 날에 대통령이 짜파구리 먹으며 파안대소]
그리고 전 사망자를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따지지 않고 그 날에,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알건 몰랐건 사망했건 안했건 그 날은 이미 코로나로 전 국민이 벌벌 떨던 시기입니다
대구에서 의료진이 고통받고, 코로나로 진료 받으려는 환자들이 벌벌 떨던 시기입니다

하긴 문재인은 세월호 당일에도 고오급 한정식과 일식집 정식을 먹었고, 그 주에도 여러차례 비슷한 밥을 먹고 다니던 분이니, 코로나 쯤은 짜파구리를 막지 못했나 봅니다

전 문재인 정말 안 좋게 보거든요.
20/04/15 17:02
수정 아이콘
출처가 조선일보면 뭐...안 믿어요. 안 사요 안사.
20/04/15 17: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돌아가신 분이 전날 새벽에 돌아가신 거 맞고요.
지금은 좀 시간이 당겨졌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돌아가시고 나서 코로나 검사하니 양성반응 나오려면 시간 좀 걸릴 때입니다.

오찬하고 오후 늦게나 검사 결과 나와서 코로나로 사망 판정된 거라고요.

시간대 짜집기 거짓말 신문 좀 그만 인용하세요.
20/04/15 15:51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는 가짜뉴스 안 쓰던가요? 그러니까 마음에 안 드는건 님 마음인데 감춰진 함의를 숨기고 뭉뜽거려서 쓰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20/04/15 16:11
수정 아이콘
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짜파구리가 가짜뉴스인가요?
20/04/15 17:07
수정 아이콘
사망자는 전날 새벽이 맞고 사망자 코로나 검사해서 양성 반응 나온건 오찬 이후입니다.
시간대를 짜집기한 가짜뉴스에요.

사망자 발생 - 오찬 - 코로나 양성판정 이 순서일텐데
마치 사망자 발생(코로나) - 오찬

이렇게 바꿔놨죠. 거짓말한건 없지만 사람들에게 허위 정보를 입력시키는 뉴스
20/04/15 05:3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것보다 이인영이 지원유세에서 고민정 당선되면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 주기위해 전력을 다하겠다한게 더 문제인것 같은데요...
20/04/15 08:07
수정 아이콘
그것도 진짜 충격적이었죠.
여수낮바다
20/04/15 08:57
수정 아이콘
되건 안되건 돈 준다는 것도 어차피 포퓰리즘이라 문제 많긴 합니다
그렇지만 '당선되면 주겠다' 이건 정말 대놓고 문제 많죠;;; 그것도 여당 원내대표께서;;;
덴드로븀
20/04/15 09:41
수정 아이콘
더 문제는 이인영은 구로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중이라는거...? 누가보면 선거 안하는 사람인줄
20/04/15 10:13
수정 아이콘
저는 그 발언을 그렇게 엮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재난지원금 전체지급은 이인영 개인이나 고민정 개인의 공약이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 다수의 주장인데, 지원유세 가서 하는 이런 발언은 "민주당 의석을 늘려주셔야 공약 더 잘 시킬 수 있다"는 의미라는걸 누구나 알죠.

만약 옛날에 순천에서 박영선마냥 고민정 떨어지면 안주겠다고 했다면 욕좀 씨게 먹을수 있으나 이건 그냥 통상적으로 하는 선거운동입니다.
참고 https://www.nocutnews.co.kr/news/4062261
knock knock
20/04/15 05:39
수정 아이콘
거기서 크툰을.?
No.4 라모스
20/04/15 07:19
수정 아이콘
수도권에 영향 있을 가능성은 0에 가깝죠
곧미남
20/04/15 07:23
수정 아이콘
정말 각 진영 판세가 박빙인듯요
그리움 그 뒤
20/04/15 07:52
수정 아이콘
재선거라고 벌써 결론을 내리는 분들이 꽤 있네요.
항상 결론은 좀 천천히 내리셨으면 좋겠네요.
Ace of Base
20/04/15 09:09
수정 아이콘
반대로 야당 누군가 저러면 이미 결론은 댓글에 우루루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선거철이지요.
그리움 그 뒤
20/04/15 09:16
수정 아이콘
꼭 선거나 정치에 국한된 말은 아니고 항상 결론은 좀 천천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청자켓
20/04/15 08:04
수정 아이콘
고민정은 빼박 선거법위반이죠.
DownTeamisDown
20/04/15 09:03
수정 아이콘
선거법 위반이어도 이거로 재선거각 까지는 안보입니다.
진중권 전 교수의 발언을 동의도 안받고 써서 문제된 의원들도 있었는데 그것도 재선거각 아닌거하고 비슷하죠.
물론 벌금정도는 나오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저분이 실제 지지발언 했지만 문제되니까 발빼면서 거짓말 한걸수도 있어서...
공보의 허위사실이라고 해도 본인의 경력과 재산에 관계된건 아니라서 말이죠
게임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20/04/15 09:18
수정 아이콘
주민자치위원은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

즉, 1.주민 대표가 발을 뺐어도, 지지선언을 공보물에 실은 것 자체가 문제,
2. 지지선언을 한 적이 없다면 + 허위사실 기재

이렇게 되는 건가요?
오세훈도 뭐 하나 걸려 있는 것 같던데, 여러모로 박빙이긴 한가 봅니다.
덴드로븀
20/04/15 09:42
수정 아이콘
위반은 서로 하고 있는 상황이니 법원 판결을 기다려야할테고 어쨋거나 누가 이길까요?
초반엔 오세훈 우세였다가 최근 박빙 정도 됐을것 같긴 한데...
천국와김밥
20/04/15 11:01
수정 아이콘
이 케이스는 지지선언 공개한 쪽보다 해버린 쪽의 과실이 더 커보인다 싶었는데 이런 식으로 끌려가네요. 골치아프겠네요.
DownTeamisDown
20/04/15 11:04
수정 아이콘
해버린쪽의 과실이 크다보니 이제와서 발뺌하는거로도 볼 수 있어서 수사의뢰한것도 있을겁니다.
뿌엉이
20/04/15 11:13
수정 아이콘
둘다 위법행위가 있어서 누가 당선되도 재보궐 각 같은데
Erika Karata
20/04/15 11:28
수정 아이콘
이것보다는 고민정이 당선되면 재난지원금을 국민 전부에게 주겠다고 이인영이 말하는게 역겹더군요...

아니 지들이 뭔데...크크크

뭐 저정도는 애교로 보일 정도로 훨씬 더 역겨운 집단들이 있긴 하지만...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겨도 지들이 잘해서 이긴거라 착각하지 않았으면...
거친풀
20/04/15 11:45
수정 아이콘
선거 당일엔 다들 마음 정했죠. 이런 이슈보다는 누굴 더 싫어하냐가 주요해서...투표율 높을 수록 변수보단 지지율에 수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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