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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5 22:55
나경X이면 (입)보수당 지지자분들이 나서서 동해바다에 먹이로 던져주는 것도 불가능은 아닐 것같은데, 안나올까 모르겠네요.
페미들의 힘을 모으면 불가능은 아닐겁니다. 믿습니다. 나경X님!
18/06/15 23:01
저는 이건줄알고 들어왔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22756 안철수, 선거 전날 당선소감문 썼다
18/06/15 23:15
기사 본문 중에 뜬금없이 신경쓰이는데
정치 [제기] 가 아니라 [재기]인 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저래 쓴 걸 보니 아예 잘못 알고 있나 봅니다;
18/06/15 23:06
아카준표가 개그 캐릭터가 되긴 했지만, 적어도 클래스가 없는 인물은 아니었죠. 이제 클래스조차 없는 것들이 나오면서 점점 볼만해지는... 아니 볼 게 못되는? 거 같네요.
디씨에서 유행하는 드립으로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마 개인적으로는 아카준표의 처지에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긴 했습니다만서두...--
18/06/15 23:27
솔직히 예상 못했습니다. 크크크크크
말로만 보수혁신 어쩌고 나불거리면 뭐하나요. 그저 당권차지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어쩌면 새 지도부 구성후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한 재평가가 조만간 이뤄질지도.
18/06/16 02:48
박근혜팬클럽들이 당권먹는거 밀어내고 먹은게 홍준표였죠.
이제 친박을 넘어 진박 경쟁하던 그 사람들이 먹을테니 그쪽당 대장은 민주화투사->법에 보장된 실권없는 총리할바에 자리연연안하고 때려쳤던 사람 ->독재자의 딸->MB->무당딸->맛이간 홍준표->진박 순으로 점점 열화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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