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7/05/09 23:05
저는 여유로웠습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이제 진짜 싸움은.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부터가 Mizuna님이 그리고 제가 몸을 바쳐 정치 키워가 되어야 될 때입니다!!!
17/05/09 23:22
오늘 하루는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승리만 만끽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5년은 콘크리트 해볼 생각이고요.
어제 밤에 자기 전에 딱히 기도할 곳도 없어 [할배 친구 좀 도와주세요]라고 투덜거리면서 잤는데.. 도와주신 모양입니다. 오늘 참 그 할배 얼굴 너무 보고 싶네요. 참 좋아하셨을텐데... 이거 이기기가 이렇게 힘드니...
17/05/09 23:31
득표율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선거전략으로 괜한 프레임을 지지자들에게 씌운것일뿐, 득표율이 어떻건 간에 누구나 60%+-정도로 국정운영지지율 시작합니다. 노무현 시즌2가 걱정되면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죠. 당시고 지금이고 오로지 남탓만 하는 분들이 계신데, 본인들이 뭘 더 잘할 수 있었나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