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07 14:13:14
Name galaxy
Subject [일반] 선관위에서 원고없는 스탠딩토론 방침을 정했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40701070821306001
원고 없이 토론을 벌이는 방식이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에 도입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선 TV토론 개선안을 이같이 확정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에서 공직선거법 제82조2항에 따라 오는 23일, 28일, 5월 2일 3차례에 걸쳐 TV토론을 진행하는데, 이중 1차와 3차 토론회에 스탠딩(standing)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검증 토론인 2차 토론회는 현행 방식대로 테이블에 앉아서 진행한다.  

안철수가 바라는 양자토론이 아니고 전후보가 1, 3차에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바람직한 토론회가 될거 같습니다
외우는건 한계가있기때문에
각 후보들간의 현재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어있고 어떻게 가야할것인가를 자기소신대로
말할수있는 기회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철수외에 후보들이 활발할거 같습니다
기승전문 일지라도요
얼마전에 안철수 무슨 기자회견 보니까 그냥 법과원칙만 반복재생하던데
이런 토론회는 안철수에게 가장 불리하지 않나 싶네요

그동안 문재인과 끝장토론도 어차피 응하지않을거 알고피운 정치적 노림수라고 보여지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17/04/07 14:15
수정 아이콘
원고 없는 토론까지 정착하게 하신 박 전 대통령 각하의 큰 업적 찬양
Korea_Republic
17/04/07 14:33
수정 아이콘
우와..... 도대체 몇수를 앞에 내다본건가요?? 저희같은 범인은 그저.....
17/04/07 14:15
수정 아이콘
이.. 이러면 홍준표가 무쌍을 부리는 무대가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wow
수면왕 김수면
17/04/07 14:22
수정 아이콘
손박사 거 간만에 얼굴보는데 자꾸 밑에 쳐다보지말고 허심탄회하게 말하자는 말씀은 못하실 듯..
17/04/07 14:30
수정 아이콘
wow
17/04/07 14:16
수정 아이콘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7일 조폭 동원 및 부인 조문 등의 논란에 대해 "중요하지 않다”며 “각자의 비전과 리더십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했다.

안철수는 그냥 구태 정치인이죠. 저런 사람이 신선하다며 지지하는게 이해가 안될 뿐..
17/04/07 14:16
수정 아이콘
안 의원은 여기서 엄청 준비 해야 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100프로 역공 당할겁니다.
하메드
17/04/07 14:16
수정 아이콘
이 방식은 양자토론일때가 더 재밌을 것 같은데...
Multivitamin
17/04/07 14:17
수정 아이콘
홍준표 지지도가 10% 가랑 되는데 양자토론 하자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거고... 토론 바뀌는 건 신선하네요.
황약사
17/04/07 14:18
수정 아이콘
양자토론은 완전 억지죠....나머지 후보들을 싸그리 무시하는...
뭐 재미는 확실히 있겠지만요 ^^;
엔조 골로미
17/04/07 14:18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지지율이 낮은 심상정 유승민이 제일 잘할거 같네요
17/04/07 14:18
수정 아이콘
유승민 홍준표가 날아다니고 문재인 안철수는 어버버 하다가 끝날 것 같습니다.
17/04/07 14:2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저도 여기에 한표를
문재인후보의 약점중 하나가 이수근같은 순발력이다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걱정이
花樣年華
17/04/07 14:23
수정 아이콘
못하는 편은 아닌데 몸이 풀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타입이죠.
어투가 어눌하다는 게 (이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서도) 약점이기도 하고...

그래도 확실한 건 못하는 편은 아니에요. 못한다는 이미지가 차라리 더 나을수도 있고요;;; 기대가 없으니;;;
아점화한틱
17/04/07 14:24
수정 아이콘
어투가 어눌한건 왜그런걸까요? 예전부터 봐왔던부분인데 말 자체는 질문의 요지에 맞게 대답은 하는거같은데 말투가 좀 어눌한게 참
푼수현은오하용
17/04/07 14:25
수정 아이콘
이 빠진 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아점화한틱
17/04/07 14:28
수정 아이콘
'문재인 이빨'이라는 키워드검색 해보니 참여정부때 스트레스로 빠졌다고 하는군요. 그거 아래엔 이빨빠졌다고 문재인 틀X라고 까는내용과함께... 덜덜
푼수현은오하용
17/04/07 14:31
수정 아이콘
누구는 회춘해서 나왔는데...
아점화한틱
17/04/07 14:33
수정 아이콘
하... 진짜 크크크크크

오바마가 임기마치고 백발노인네되서 나오는거 보고 '대통령직이라는게 확실히 힘들고 스트레스받긴 하는구나'싶은데 박모씨는 시간역행 회춘놀이나 하고나오고 참 크크
엔조 골로미
17/04/07 14:37
수정 아이콘
역대 대통령중에 회춘해서 나온게 이명박이랑 박근혜뿐이죠 크크 먹방 각하야 워낙에 운동같은거로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이긴합니다만...
닭, Chicken, 鷄
17/04/07 14:3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물러나자마자, 구속되는 순간 차 안에서 찍힌 모습은... 대체 뭔 짓을 했던 걸까요.
花樣年華
17/04/07 14:45
수정 아이콘
일하던 스트레스로 빠진 거라... 지지자로서는 안타깝지만 뭐라 할 수가 없어요...
호날두
17/04/07 14:26
수정 아이콘
임플란트 10개? 11개? 의 영향??
엔조 골로미
17/04/07 14:26
수정 아이콘
이가 다빠져서 임플란트인게 영향이 좀 크다고 하네요
타마노코시
17/04/07 14:29
수정 아이콘
발음이 엄청 새어나가죠..
구강구조 상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참여정부 시절 스트레스로...
17/04/07 14:31
수정 아이콘
기대가.. ㅠㅠ
Korea_Republic
17/04/07 14:36
수정 아이콘
유승민하고 홍준표 둘만의 싸움으로 끝날거 같다는.....
Ace of Base
17/04/07 14:18
수정 아이콘
좋은 결정입니다.
옆에 누가 써준 원고가 아닌 후보 본인 머릿속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ㅡ박전대통령의 큰 업적 찬양 (2)
17/04/07 14:19
수정 아이콘
문득 문재인대 안철수네 볼만하겠다 라고 생각한 제가 이상한놈이었군요...다른 세후보들도 있었지..
손나이쁜손나은
17/04/07 14:19
수정 아이콘
제대로 놀아보좌~~~~~
닭, Chicken, 鷄
17/04/07 14:19
수정 아이콘
KBS에서 토론 때 심상정 후보 못 나오는 게 사실인가요-_- 지지율 때문이라는 말 있던데
엔조 골로미
17/04/07 14:27
수정 아이콘
사실이고 지지율아니라 소속정당 의원수 때문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죠
김테란
17/04/07 15:50
수정 아이콘
혹시 심상정후보 못나온다와 소속정당 의원수 때문이다가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찾아봤더니(이거 원, 심상정후보 지지하면서 저만 몰랐었네요)
위에 언급된 토론회들인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들은 아니고,
19일의 KBS자체 주관 토론회 말하는거고, 자체기준이 10석이상 또는 10%이상이군요.
어이가 없긴 한데 결국 초청되었고, 심상정후보가 덕분에 언급되었으니 나쁘진 않네요.
트와이스 나연
17/04/07 14:36
수정 아이콘
심상정 후보 페이스북 보니 초청공문 보내졌다고 하네요. 항의 들어오니 바꿨나 봅니다
닭, Chicken, 鷄
17/04/07 14:37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도 아니고 진짜... 아니 하는 짓 보면 그래 보이긴 하지만-_-
김테란
17/04/07 15:05
수정 아이콘
정말 웃기네요, 3억 기탁금 내고 토론도 못나가게 하는 발상은 대체 누가한걸까요.
릭 데커드
17/04/07 14:20
수정 아이콘
태블릿 몰래 숨겨 들어가기 있긔 없긔?
바다코끼리
17/04/07 14:23
수정 아이콘
철저히 선거공학적인 발언이었는데 양자는 못 되었지만 안철수 바람대로 되었네요. 원내 정당 후보가 셋이나 더 있는데 양자 토론하자는 오만함과 문재인 토론 못한다라는 저열한 프레임 공격이었죠.
사르트르
17/04/07 14:23
수정 아이콘
신년특집 jbtc 토론때 전원책이 깽판쳤던것처럼 홍준표가 난장판 만들고 끝날거같아요.
펠릭스
17/04/07 14:26
수정 아이콘
사실 홍준표는 말 자체가 대본이 필요없이 질러댈테고....

유승민, 심상정의 독무대가 될 듯.

안철수, 문재인도 머리 좋은 사람들이지만 사실 말빨뿐만 아니라 정책, 사상적으로 정리된 측면에서도 위의 저 두사람은 첼린저급이라.
아점화한틱
17/04/07 14:31
수정 아이콘
지금 군소후보들로써는 토론회가 마지막 희망이죠. 게다가 심상정후보는 말할것도없고 유승민후보도 논리적으로 말 잘하니까요. 홍준표씨는... 다른의미로 말을 잘하긴 하니까 어쨌든 어버버거리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문재인씨는 발음이 좀 거슬릴거같고 안철수씨는 질문하고 동떨어진 자기얘기만 계속 할거같고... 대충 제 예상입니다.
엔조 골로미
17/04/07 14:38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진짜 농담이 아니라 5년동안 너무 까여서 생방울렁증이 있는거 같습니다. 토론회를 보면 중후반 만 넘어가면 나쁘지 않은데 초반이 좀 많이 별로에요 방송도 썰전같은 녹방은 괜찮은데 뉴스룸 인터뷰같이 짧은 생방은 잘못하구요
아점화한틱
17/04/07 14:40
수정 아이콘
초반 스노우볼링만 조심하면 후반에 무난하게 한타구도에서 이기는타입이군요
엔조 골로미
17/04/07 14:42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후반에 엄청 잘하는건 아니고... 무난해지는 정도긴 합니다. 태도 논란이 있긴했지만 민주당 토론회에서 토론잘한다 싶었던건 이재명시장말고는 없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네요
17/04/07 14:38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서 무슨 방식으로 해도 별로..
아마 2~2.5시간 토론일텐데 이거저거 빼면 후보자별로 할당된 시간이 너무 짧죠.
그렇다고 원내정당을 빼고 둘이서하는 건 더 말이 안되고.. 걍 홍준표가 깽판치는 모습 구경이나 하면 될 듯.
1perlson
17/04/07 14: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재미있겠네요. 아무말 대잔치는 나오지 않기를 하지만 현실을 어떤 아무말을 하는지 그게 궁금할듯 ㅠㅠ
트와이스 나연
17/04/07 14:43
수정 아이콘
아무말하면 정치인중에 탑을 다투는 인간이 자유당 후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일듯 합니다...
17/04/07 14:45
수정 아이콘
홍준표: "저는 이번에 문재인 후보 떨어트리려고 나왔습니다."
17/04/07 14: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문재인 지지자 입장에서 걱정됩니다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덴드로븀
17/04/07 14:49
수정 아이콘
토론결과 : 홍준표 >>>>>> 유승민 > 심상정 > 안철수 = 문재인
예상하고 갑니다 크크크크크크
17/04/07 14:53
수정 아이콘
심상정이 홍준표 정도는 가볍게 털어줄껄요. 유시민이 맘먹고 얘기할때도 껴들어서 할말하는 심상정인데 홍준표야 ..

심상정>>>>홍준표>>>유승민>문=안 정도
17/04/07 14:54
수정 아이콘
홍준표 후보 : 무쌍을 부립니다. 홍후보의 장점(?)이 이런 무대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할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승민 후보 : 보통분은 아닌거 다들 인정하실껍니다. 그리고 남경필 도지사랑 했던 경선이 어떻게 보면 예행연습이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안철수 후보 : 저가 요즘 벌점이 많아서요...
심상정 후보 : 지금 소속당 의원이 적으셔서 토론장에서 뵙긴 힘들꺼 같지만 많은 분들이 인정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어 초청공문 갔다고 합니다~
문재인 후보 : 임플란트의 여파로 인한 발음, 먼가 한박자이상 느린 순발력, 할배유머(아..), 옛날 생각이.. (호....) 머랄까 할아버지 냇가에 마실나갈때 손자의 기분이..
퍼니스타
17/04/07 15:03
수정 아이콘
홍준표의 날아다니는 결과가 표로 귀결되지는 않겠죠.
압도적 비호감이 늘어날뿐
김테란
17/04/07 15:10
수정 아이콘
홍준표는 원고없이 하면 쓸데없는 말들로 욕만 더 벌을겁니다.
17/04/07 15:15
수정 아이콘
꿀잼 크크
저그의모든것
17/04/07 15:18
수정 아이콘
심상정 유승민 후보 무쌍 예상하고 나머지 3후보 지지율만 변동있을거라 예상합니다...
17/04/07 15:22
수정 아이콘
바른정당 토론회가 정말 재밌었는데(스탠딩에 양자 대결) 다자 대결서도 그 재미가 날지 모르겠네요
17/04/07 15:26
수정 아이콘
개그는 레드준표형이, 밤고구마 100개의 아우라는 안씨가
문 심 유는 그날 포커스업되는 논제에 따라 좀 갈릴 것 같습니다.
발음때문에 그렇지 문대표 토론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토론 못하는 마리오네트 프레임 씌워놓은게 의외로 작용할 것 같아요 [어 이 사람 꽤 하네?] 이런 느낌으로요.
아스날
17/04/07 15:46
수정 아이콘
홍준표땜에 암걸릴수도 있을것같네요..
르웰린수습생
17/04/07 16:06
수정 아이콘
양자토론은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얘기였고요.
문재인은 토론을 피한다는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수였다고 봅니다.

스탠딩 토론이라니 과거의 토론과는 정말 많이 양상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마용 봇
17/04/07 17:47
수정 아이콘
방식을 보니 더민주경선 마지막 방식과 거의 유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91 [일반] 여러분이 홍준표라면 선택은?? [51] 표절작곡가4852 17/04/07 4852
2390 [일반] 안철수의 주요 정책 [136] 삭제됨6421 17/04/07 6421
2389 [일반] 저가 문재인캠프에서 기획을 하고 있었다면? [57] 만우5404 17/04/07 5404
2388 [일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왜 딸 재산을 공개하지 않았을까요? [42] Go2Universe5784 17/04/07 5784
2387 [일반] 안철수 "어제는 조폭, 오늘은 신천지, 내일은 외계인이라고 할 것인가" [113] 여망8057 17/04/07 8057
2386 [일반] 정동영 "안철수 새정치 폭풍같이 부활, 과거 노무현 떠올리게 해" [44] 동굴곰5537 17/04/07 5537
2385 [일반] . [17] 삭제됨1995 17/04/07 1995
2384 [일반] 홍찍문 VS 안찍박의 대결 [62] wlsak6310 17/04/07 6310
2383 [일반] 과연 지금의 안철수 논란은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까? [40] 안희정4504 17/04/07 4504
2382 [일반] 안철수가 되면 정권교체일까요 아닐까요 [254] Ace of Base7511 17/04/07 7511
2381 [일반] 대선후보 토론 대본없이 한다. [24] 와이써시리어스3343 17/04/07 3343
2380 [일반] JTBC 이것들 왜 이러죠? [109] Jun91110657 17/04/07 10657
2378 [일반] 갤럽 지역별 지지율로 보는 문재인 vs 안철수 예상득표수 [34] 킹보검7910 17/04/07 7910
2377 [일반] 하루 정비하고 나니 文측의 대응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52] 불굴의토스7684 17/04/07 7684
2376 [일반] 대선 이후를 대비하며 드리는 말씀 [31] Red_alert2898 17/04/07 2898
2375 [일반] [대선] 안철수 지지자분들은 지금 언론 편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4] HesBlUe6587 17/04/07 6587
2374 [일반]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의혹 '팩트체크' 고용정보원 Q&A [69] z232515572 17/04/07 5572
2372 [일반] 문재인 공동선대위원장에 이해찬 박영선 이종걸 김부겸 포함(속보) [83] 로빈6172 17/04/07 6172
2371 [일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안철수 후보 의혹 제기 기자회견을 열었네요. [74] 레일리5178 17/04/07 5178
2366 [일반] CBS 보도, 국민의당 강원도당의 신천지 연루설 .TXT [104] 아라가키6586 17/04/07 6586
2365 [일반] 과연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누가 될 것인가? [22] VKRKO3101 17/04/07 3101
2364 [일반] 안철수 "조폭·부인 논란, 그게 뭐가 중요한가…비전과 리더십으로 평가받아야" [189] 로빈9956 17/04/07 9956
2363 [일반] 선관위에서 원고없는 스탠딩토론 방침을 정했습니다 [62] galaxy5109 17/04/07 51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