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토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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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56	-폭력 시위는 왜 자꾸 일어날까에 대하여- [63]	after_shave5035	06/05/10	5035
1354	"폭력시위"라는 유령 [77]	청동까마귀5973	06/05/10	5973
1351	게시판.북미식 포럼구조로 바꾸자 [41]	루루7820	06/04/27	7820
1350	독도도 휴전인가? [3]	파란장미4724	06/04/27	4724
1349	북한의 미래는 어디로? [26]	OrBef5997	06/04/24	5997
1348	백두대간의 전진게이트에 대한 이론적 접근 [102]	김연우8478	06/04/23	8478
1347	프로리그에 생컨을 넣어보자는 발칙한발상..! [17]	라구요8254	06/04/21	8254
1346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그렇다면 왜?? [35]	axl31603	06/04/16	31603
1345	진정한 그 해의 본좌 ! KeSPA Masters ChampionShip ! [13]	라파엘르7123	06/04/09	7123
1344	현 프로리그 방식을 반대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서로지명제) [8]	너부리아빠6194	06/04/08	6194
1343	개인전 하부리그에 대하여 [6]	S@iNT4887	06/04/05	4887
1341	5:5:5 밸런스를 위한 토론 [12]	라임페이퍼5343	06/03/31	5343
1340	운영자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 [31]	SEIJI5828	06/03/27	5828
1338	24강 개편에 따른, 1차 조별 풀리그 1위에게 어드밴티지 부여. [5]	firewolf5340	06/03/21	5340
1335	테란과 프로토스의 전쟁에서, 초반싸움.. [19]	Dis★~7391	06/03/13	7391
1334	글이나 리플이 삭제되었을 때 흔적을 남겼으면 합니다. [20]	몽키매직5427	06/03/08	5427
1332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하여 [52]	LemOnDream5916	06/03/03	5916
1331	국가유공자녀 가산점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토의 [26]	ForU7454	06/02/28	7454
1330	맵밸런스 문제에 대한 해결책 [11]	레지엔4633	06/02/27	4633
1329	바른말 쓰기 운동에 대한 토론과 제안 [35]	Timeless5843	06/02/20	5843
1328	독일에 갈 베스트 11 [30]	폭풍사마_6505	06/02/19	6505
1327	수비형 테란에 대한 해법-이재훈식 타스타팅 선점 [16]	jyl9kr7810	06/02/16	7810
1326	방송시 노인네 혹은 노친네라는 단어에 대해... [10]	jyl9kr6786	06/02/15	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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