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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한국에게 있어서 미군의 필요성은? [24] GongBang6771 06/05/14 6771
1357 한국의 인구만 늘리면 된다는 마인드는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135] 토스희망봉사12272 06/05/10 12272
1356 -폭력 시위는 왜 자꾸 일어날까에 대하여- [63] after_shave6097 06/05/10 6097
1354 "폭력시위"라는 유령 [77] 청동까마귀7064 06/05/10 7064
1351 게시판.북미식 포럼구조로 바꾸자 [41] 루루8838 06/04/27 8838
1350 독도도 휴전인가? [3] 파란장미5569 06/04/27 5569
1349 북한의 미래는 어디로? [26] OrBef6875 06/04/24 6875
1348 백두대간의 전진게이트에 대한 이론적 접근 [102] 김연우9726 06/04/23 9726
1347 프로리그에 생컨을 넣어보자는 발칙한발상..! [17] 라구요9126 06/04/21 9126
1346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그렇다면 왜?? [35] axl32921 06/04/16 32921
1345 진정한 그 해의 본좌 ! KeSPA Masters ChampionShip ! [13] 라파엘르8002 06/04/09 8002
1344 현 프로리그 방식을 반대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서로지명제) [8] 너부리아빠7100 06/04/08 7100
1343 개인전 하부리그에 대하여 [6] S@iNT5728 06/04/05 5728
1341 5:5:5 밸런스를 위한 토론 [12] 라임페이퍼6216 06/03/31 6216
1340 운영자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 [31] SEIJI6807 06/03/27 6807
1338 24강 개편에 따른, 1차 조별 풀리그 1위에게 어드밴티지 부여. [5] firewolf6222 06/03/21 6222
1335 테란과 프로토스의 전쟁에서, 초반싸움.. [19] Dis★~8291 06/03/13 8291
1334 글이나 리플이 삭제되었을 때 흔적을 남겼으면 합니다. [20] 몽키매직6317 06/03/08 6317
1332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하여 [52] LemOnDream6885 06/03/03 6885
1331 국가유공자녀 가산점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토의 [26] ForU8374 06/02/28 8374
1330 맵밸런스 문제에 대한 해결책 [11] 레지엔5557 06/02/27 5557
1329 바른말 쓰기 운동에 대한 토론과 제안 [35] Timeless6888 06/02/20 6888
1328 독일에 갈 베스트 11 [30] 폭풍사마_7513 06/02/19 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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