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9/26 15:02:44
Name 이승철
Subject 조이기 테란(vs zerg)

이 전략은 저그 상대로 테란전략입니다

겜아이 1800까지 왔는데요....거의 저그를 잡아서 점수 만들었죠...그 중에서도 저그상대론 온리 이 전략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전략을 선호 했습니다..

대 플토전 초반 강력 조이기에 대나무류가 있다면,

이건 대 저그용 강력 초반 푸쉬에 이은 겜 끝내기입니다....

전략은 바로 초반 탱크 조이기 입니다....이미 나오지 굉장히 오래된 전략이지만..전 자세한 사용법과 중간중간 세세한 전술까지 적겠습니다..


<초반 운영>
초반 빌드: 8.5서플라이-10바락-12바락

scv를 꾸준히 생산하고 첫번째 바락에서 마린 2마리 생산 이때 인구수 18/18에서 가스 기지 건설...

가스가 100모일때까진 꾸준히 마린 생산하고 가스 100이 모이면 아카데미 보다 팩토리를 먼저 건설...

미네랄 150모아서 바로 아카데미 건설..미네랄에 맞춰서 마린 계속 생산



팩토리 완성후 에드온 달고 탱크 생산, 아카데미 완성 되면 마린 1부대 가량+메딕 2마리로 마메 러쉬인척 훼이크 한후 탱크 나오면 scv2마리 동반해서 상대 기지 앞까지 전진한다...(탱크는 2대까지 생산....)저글링 빈집털이 대비 파뱃 홀드는 필수 입니다...

중간에 저글링 쌈싸먹기 당할수 있는데, 첫 정찰 갔던 scv로 상대가 다수 저글링인지 드론을 많이 생산 하는지 봐서 저글링이 많을경우 파뱃 꼭 추가해서 전진해야함...

전진 성공하면 상대기지 앞에 벙커와 엔지니어링 베이를 건설한다...

이제 부터 상대 성큰을 포격 시작한다...

<중반 운영>
1.상대 무탈체제시

무탈 체제 일때는 더이상 병력을 상대 기지 앞으로 보내지 않고 기지 수비를 위해 본진에 놔둔다..

무탈 확인시 바락을 3개까지 늘리고 스타포트를 건설 발키리 생산을 준비한다..

본진엔 터렛 2개 정도와 마린 메딕으로 무탈을 수비...

병력이 더 이상 충원되지 않기때문에 상대 기지 앞 모자란 병력을 터렛과 벙커로 공백을 메운다..

발키리 생산후 본진 수비 하면서 모아두웠던 마린 메딕 탱크 1~2를 충원...러쉬 가면서 앞마당 멀티를 먹는다...<---멀티가 상당히 느림...


2.상대 럴커 체제시..

커맨드 센터 주위에 벙커 하나와 탱크 하나로만 수비 하고 계속 병력을 충원 보낸다.

탱크를 계속 생산하고 랠리 포인트를 적기지 앞으로 찍는다..

벙커는 많을수록 좋지만 던이 딸리기 때문에 2~3개 정도가 적당하다...

이때 저그는 입구를 뚫을려고 정면 대응 하는 저그도 있지만 정면에는 다수의 벙커와 탱크가 있기 때문에 수비가 수월하다....

보통 폭탄 드랍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이때는 스캔을 통해 눈치를 빨리 채고 빠른 멀티 보다는 본진 수비에 더 치중하면 한타만 막으면 이기다는 생각으로 수비한다..

우주 방어하면서 멀티기지 건설...<---이때도 멀티 상당히 느림-_-;;

이때 저그 병력 몰살 시키면 거의 겜 종료됨......

<이 전략의 장점>
1.저그에게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저그 멀티 도배를 방지 할수 있다...(거의 앞마당만 내줌)

2.병력만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유리한 전투를 치룰수 있다..

3.컨트롤이 쉽다

4.장기전으로 가지 않고 초중반 겜을 마무리 할수 있다...

<이 전략의 단점>
1.초반 전진때 상대 다수 저글링에 쌈싸먹힘 당하여 초반 조이기 실패시 암울한 상황이 될수 있다<---꼭 정찰하여 상대 체제 확인후 파뱃을 적당히 섞는다...

2.본진을 신경 쓰느라 탱크 일점사 당하면 상당히 암울해 질수 있다...다시 탱크 충원하면 중간에 끊어 치기 당하기 때문에 초반 탱크2대는 반드시 지킨다...



이 전략은 저그가 6시나 9일때 상당히 좋다..(성큰 파괴후 바로 해처리 공격하기 때문에....저그가 앞마당 해처리 지킬려고 병력을 계속 소모 시킨다)

암튼 전략에 대한글은 여기까지 구요...첨으로 전략쓰는거라 글솜씨는 미숙합니다..

미숙한 글솜씨지만 여기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리플하나 남겨 주시면 힘입어 전략 또 올릴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볼랜드
02/09/26 15:26
수정 아이콘
이 전략 깨는 방법입니다.....한때 잠깐 테란의 빠른 타이밍의 탱크 조이기를 저그가 거의 못막던 시절이 있었죠.....지금은 어느정도 경험있는 저그유저라면 다 막아내는 데요..막는 방법두 여러가지죠.....무탈 모아서 탱크만 일점사 하고 빠진후에 조이러 오는 탱크 추가만 막는 방법이 있구요......초반 조이기는 본진 방어가 무지 취약하기 때문에 아예 본진 들어가서 쓸어버리는 방법도 있고요..아니면 조이는 것 같다라는 낌새가 들면 바로바로 저글링 다수와 무탈을 모아서 조이기가 너무 견고해지기 전에 뚤어 버리는 것입니다....3번째 방법이 저그유저들이 제일 마니 쓰고 또 잘 통합니다..만약 자신이 무탈이 아닌 럴커체제였다면 저글링 다수하구 럭커로 뚫어버리면 됩니다..벙커 한두개쯤은 파벳이 없는한 다수 저글링에 쉽게 뿌셔집니다..
이승철
02/09/26 15:38
수정 아이콘
일단 무탈 일점사는 당하면 암울합니다..그러니까 터렛 도배와 스팀팩으로 지켜야 하는데요...2기 다 잃지 않도록 해야 하구요..본진 급습은 터렛2개와 마린 메딕 모아 놓으니까 충분히 방어 가능합니다...첨에 마린 1부대 메딕 2기 이후에 충원하지 않고 본진에서 방어 하므로 본진 쓸릴 걱정은 없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병력 모아서 뚫는것은 뚫릴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터렛과 벙커로 최대한 상대 병력 줄입니다..웬만하면 터렛과 벙커가 많기 때문에 뚫리기 힘들지만 뚫렸을때 상대 병력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마린 메딕 탱크 발키리로 재차 조이면 됩니다...조이면서 멀티...
위에 적어 놓은 암울 상황빼곤 그렇게 단점은 없습니다..그리고 폭탄 드랍 당하면 좀 불리해짐...당하면 조이기 했던 병력 빨리 본진으로 회수....방어 잘해야 되구요
WizardMo
02/09/26 15:52
수정 아이콘
3해처리 다수저글링 하면서 무탈저글링준비하는저그에겐 별루 좋지 않은전략이구요 히드라,럴커쪽 테크를 탄다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질수도있는방법입니다. 이전술 좀 올드하긴 하지만 굉장히 쓸만한전술이구요 제주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파해법이 나와버려서 그다지 자주 쓰이진 않죠.
조영찬
02/09/26 15:53
수정 아이콘
음 한가지 빠진게 있다면 엔베이로 탱크를 가려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같은 방법으로 저그상대시에는 엔베이를 두개 지어서 사용하는데 꽤 쓸만합니다.
이승철
02/09/26 15:54
수정 아이콘
엔지니어링 베이는 시야 확보용..
아드레날린
02/09/26 15:57
수정 아이콘
결국 컨트롤 문제인 것 같군요..^^ 저그가 앞마당 먹고 테크 올리고 할거 다하고 있는 중이라면 효과적으로 조여지겠지만 다른 전략이라면 통하기 힘들수도 있어보이네요. 역시 스타에선 '전략의 상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군요.
김연우
02/09/26 16:26
수정 아이콘
잘하면 이기겠죠.(;;;)
WizardMo
02/09/26 17:23
수정 아이콘
저그를상대할때 자신없어하는 테란유저가 저그를 가장쉽게 잡을수있는방법중에 한가지입니다.
후니...
02/09/26 17:32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전략 예전에 많이 썼었지요..
단점은 3해처리 뮤링에 조이기가 뚫리기 쉽다는 점과..
오버로드로 히드라+럴커 를 본진에서 바로 아래 언덕으로 내린후..
입구와 뒷쪽에서 동시에 조이기 라인을 쌈 싸먹어 조이기 라인을 무산시킨다면..
테란은 상당히 암울하다는 거죠..
02/09/26 19:50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온리 저그유저지만 가끔 가까운 사람들과 게임을 할때 랜덤전을 하게되어 테란이 나오면 거의 저 전략밖에 쓸게 없더군요... 뚜렷한 컨트롤도 필요 없기때문에 은근히 잘 먹히기도 하구요.. 그러나 저그 입장에서 보면 저와 비슷한 실력의 테란이 구사하는 초반 조이기는 그다지 위협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뮤타로 적 본진에서 놀아주다가 조인 병력이 빠지면 저글링으로 조이기 라인 치워버리면 그만이니까요..
'N9'Eagle
02/09/26 20:10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무서워하는 전략이네요..ㅠ_ㅠ 개인적으로 이전략에 참 많이 당했음..-_-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시는분이라면 히드라 럴커 체제가 뮤탈 체제보다 더 상대하기 쉬우리라고 봅니다.

P.S 정말이지 저같은 초보 테란이 쓰기 쉬운 전략이라는..-_-
BluewateR
음 제가 너무 지나친건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지만,
어떤분이 전략을 보여줬을 때는 그냥 수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전략이든지 당연히 상성되는 전략이 있어서 꺠는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략도 있습니다.' 하고 썼는데 이전략은 이렇게하면 깰 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댓글이 온다면 글 쓰신 분이 조금 허무하지않을까요? 솔직히 어떠한전략 깨는법은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는거구요. 단지 이전략쓸때 이런점을 추가하면 좋겠군요. 내지 이런점들을 주의 하셔야합니다 등의 댓글을 써준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젼략 알려수셔서 감사하단 말은 당연히 되구요.
저도 예전에 약간 엽기적인 젼략을 쓴 게시판에 쓴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이전략은 이렇게만해도 간단히 깨집니다. 라는 댓글 보면 기분이 좀 안좋더라구요. '누구는 모른데?' 이런생각도 들구요.
볼랜드
02/09/27 01:18
수정 아이콘
저와는 생각이 좀 다르시군요...전술전략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당연히 파해법도 쓸 수 있구...어떤거에 약하다 강하다..이런 논의가 바로 전략게임의 진수인 스타하는 맛이라고 생각되는데요....그냥 수용만 하면.......좀 그러네요^^...참고로 위 전략은 2년전에도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더 전부터 쓰였을지도 모르죠^^..와이지 전략 게시판에도 검색 해보면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있을겁니다^^..그리고 저 전략 하나만으로 1800까지 갔다는 건 어불성설이죠^^.....제 기억에 저 전략 쓰신분 아이디 예전에 검색해보구 계속 1100~1200대에 머무는 걸 보고 허무 해 한적두 있죠^^....하지만 초보테란에겐 같은실력의 저그를 잡는 매우 손쉬운 방법중의 하나인건 분명합니다...
박병욱
02/09/27 02:01
수정 아이콘
볼랜드님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첫째로는 널리 알려진 전략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그 전략을 다시 정리할 때는 시간과 노력이 꽤 필요합니다.(제 경우에는 플토 상대 더블커맨드만 가지고도 4-50분 가까이 구구절절 설명을 늘어놓게 되더군요.) 그런데 보통 코맨트를 다는 분들은 그런 정성들인 글을 자세히 안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처음의 설명글에서 장점과 단점을 자세히 나열하며 (탱크를 잃는 경우)에 대해서도 이미 거론하고 있으며 (탱크 2대)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 님은 '뮤탈로 탱크를 일점사하면 되는데', '어느정도 저그 유저라면 다 막아내는' 전략이라고 쓰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의 전략을 2년 전에도 본 적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또한 처음글에서 '이미 나온지 굉장히 오래된 전략이지만' 이라고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지적을 하신 분들이 자신의 글을 과연 자세히 읽었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힘이 빠질 수도 있겠지요. YG 클랜에도 같은 글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확인을 해 보셨는지 안해보셨는지는 제가 모르지만 남의 글을 그대로 copy하고 자기 의견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면 그건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자신있는 의견이라면 이미 기본은 알려진 전략이라도 다시 기술,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에서 맨 첫글을 보았을 때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초보가 처음 따라했을 때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적절히 정리하고 있다. 무리한 전진으로 서둘러 멀티를 깨려하기보다는 저그를 맞춰잡는(땅볼이나 플라이아웃처럼) 대응이다. 발키리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등등이었습니다. 나름의 특징과 고민이 묻어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을 다시 읽어보면 하나의 전략으로 1800까지 갔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 같진 않구요(어찌 보면 저의 주관적 해석일 수도), 하나의 전략도 세세한 대처방안에 대해 연구를 하다보면 나름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저그상대 더블을 계속 연구하며 쓰고 있긴 합니다만, 저희 길드의 1600대 유저가 쓰는 것과는 아무래도 차원이 틀리겠지요?)
쓰다보니 또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오늘은 pgr에 말을 많이 하게 되는군요.
T.F)Byung4
hannibal
02/09/27 05:56
수정 아이콘
테란의 정석중 빠른 타이밍의 적절히 표현했다는 것에 한표..박병욱님의 넓은 시야을 통한 맥을 적절히 잡아주는 글에 다시한표를..
볼랜드
02/09/27 11:42
수정 아이콘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요..제 말은 그냥 대응법이라든가 그런거 쓸 수 있다 이거죠.제가 쓴 리플에 글 올리신분 기분 나쁘게 할 무언가가 느껴지셨다면 죄송하고요....제 리플이 저 방식은 쓸모 없다 이런게 아니구요..저도 테란하구 저그 동시에 하는 유저(김완철 선수 아니에요^^)라서 1년전에 저 전략 보고 도움 많이 받아서 따라햇고 많은게임을 연구해서 이기기도 지기도 했거든요^^그리고 저 글은 와이지 클랜에 그대로 있습니다....글을 같다 붙인건지 직접 작성하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그건 별로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윤상원...
박제헌
02/09/27 21:37
수정 아이콘
저그 유저들은 압박 들어오면 참 난감하죠^^
파뱃이 적당량 섞여있다면 저글링으로 일점사하다가
다잡혀버리고..가만히 있다가는 탱크가 성큰 부수고..
제가 테란으로 이 전략 쓸때는 잘안먹히는데
친구가 저에게 이 전략쓰면-_-
거의 밀려버린다는..
박병욱
02/09/28 00:00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 제 표현이 좀 감정적인 것 것 같다는... 난감.... ㅡ.ㅡ
은하늘이
02/09/28 18:49
수정 아이콘
정말 잘 정리 해놓으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b
저 빌드에 당하게 되면 저그.. 정말 난-_-감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정리 잘하셔셔 더 붙일만한것도 없지만.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탱크가 성큰에 안닿이고 해쳐리가 공격가능한 경우.
성큰보다는 해쳐리를 강제공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해쳐리와 2해쳐리. 또는 2해쳐리와 1해쳐리의 차이는 엄청나지요.
혹 조이기가 뚫리더라도 멀티가 늦는다는- 이 빌드의 단점을 충분히 메꾸어 줄수있습니다.
즐스하세요-
이승철
02/09/29 17:24
수정 아이콘
볼랜드님..yg클랜에 똑같은 글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글도 제가 적은 거구요...

예전에 힘들게 정성들여 썼는데....pgr 홈피에도 올려서 좀더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단 생각으로 여기 붙여 넣기 했습니다...

글구 겜아이는 제가 많이 안 합니다..물론 지금은 유료 되서 안하구요....

예전에 제가 1800까지 갔다는건...한 시즌 입니다...

보통때는 겜아이 보단 west 서버에서 많이 놀기 때문에 겜아이 점수 많이 올리지 않았습니다...그래도 겜아이 하기로 마음 먹은 시즌에는 1700이상은 유지 했었구요....

제 전략이 어떻든 간에 그걸 안 좋다고 하는건 할말 없지만, 저보고 초보테란이라 뭐라 비방 하는건 기분이 안 좋군요..제가 허접 테란이라 생각 되시면 west 에 오셔서 한겜 했으면 좋겠군요..

전 요즘 웨스트에서 GameOfZerg 라는 아디를 사용하고 있으니까..언제든 오셔서 귓말 하시면 겜 가능합니다...
볼랜드
02/09/30 00:07
수정 아이콘
전 절대 허접테란 초보테란이라고 비방한적 없는데요 --;;당황스럽다는...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죄송합니다...
02/10/02 14:45
수정 아이콘
한6개월 이전에 yg에서 본듯하네요.. 그당시 yg에서도 넘식상한
빌드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의 많은분들이 의견달았는데.. 연속됀 관련
3개의 리플로 의구심을 잠재웠던 기억이..
그당시 제가 2베럭조이기와 원베럭조이기의 장,단점을 한참고민할때
좋은 리플이여서 기억이 나네요..
그분이 맞다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86 플토 대 테란전 리버 훼이크 [5] 아무개9071 02/09/30 9071
685 고수가 되는길.. (전략이나 전술보다 중요한것...) [23] 김형석12365 02/09/28 12365
684 테란 대 저그 상대로 테란이... [9] 영즐이;;7476 02/09/28 7476
683 [전략]땡히드라 상대의 카이저토스 [16] TheKaiSeR9500 02/09/28 9500
682 스타의 기본기를 습득하자.. [4] 710313122 02/09/28 13122
678 플테전 다른식의 드래군 옵저버 빌드 [19] 오미자8532 02/09/26 8532
677 조이기 테란(vs zerg) [22] 이승철8346 02/09/26 8346
676 대테란전 프로토스 전략... [5] 전홍철7413 02/09/26 7413
674 [전략] Don't look Toss (보지마토스) [9] Crazy4Sherrice7431 02/09/25 7431
672 드랍쉽 테란에 고생하시는 플토 유저분들 보세요 [14] 양준9197 02/09/25 9197
671 카이저토스 리플입니다 [31] TheKaiSeR8816 02/09/24 8816
667 심심할때 쓰세요 10에씨비+6마린+2메딕 추석종합선물세트 러쉬 -_-;; [8] kabuki11137 02/09/22 11137
666 랜덤테란으로 저그 잡는거 [13] 윤준섭6963 02/09/21 6963
665 플토 vs 테란 전략 에 대해서.... [6] 최종찬8805 02/09/21 8805
664 또 다른 공방업 플토 빌드 김연우8545 02/09/21 8545
663 카이저토스 [29] TheKaiSeR9966 02/09/20 9966
660 로스트템플에서의 PvZ 전략정리 by NowJoJo in PGR21 (v 1.0) [25] nowjojo11970 02/09/18 11970
658 플토플토전 학실히 잡기 [13] 김석호9466 02/09/17 9466
657 김동수가 김정민 상대로 아칸을 쓴이유 [3] 김석호9211 02/09/17 9211
652 vs terran 무지막지 아칸 프로토스 --;; [20] 김형석7781 02/09/16 7781
651 저그 8시 테란 6시 때 쓰는 저그전략 . 맵 로템기준. [12] 저그왕자8347 02/09/15 8347
641 토스를 상대로 어려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11] Elecviva6905 02/09/10 6905
640 양민테란으로써 사용했던 2시저그 상대 필승전략... [10] 삭제됨7233 02/09/09 723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