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쿠입니다

제가 월래 큰대회를 약간 정리 할려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잡소리 약간 이나마 할가 해요....

대가 김대중씨를 욕 하고, 김영삼 .전두환.노태우,박정희, 등등 욕하는것도 아주 지겨워요...

내가 하두 다른데 다 욕한게 많아서리......

자 누가 말하데요... 정치인들 왜 그모양이야고....

난 황당하다... 정말 황당하다....

자기네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내가 실제들은 실화만 애기 하자...

앞내용은 별내용 없의니까 중략하고...박철언 하고 자기네 회사 상무 하고 친구란다 이번에 무슨 관급 수주를 딸수 있을것이다... 내용이다.. (소주집에서 있었던 애기다 6공때 이다   웃기는 소리 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해남고향인 회사동료가 있다 대통령 선거에 김대중씨를 꼭 찍으라고 나에게 압력을 행사했다
난 물었다 " 김대중씨 대통령 되어야 할 이유 와 그에 선거 공약에 대해 5분간 설명해 봐라 했다"
30초간 끝냈다 "꼭~~~~찍어라 밥사줄께~~~~"

이외도 너무 웃긴게 많다....

자 난 초등하교 나오지 않고 국민학교나왔다...

난 선거를 보았다 돈주고 매수 하는 선거를 그래서 약간 순수한 애가 이기기도 한다..

우리동네 국회의원은  뭐라 하면서 당선 된지 아시나?? 위대한 김대중대통령을 모시고 민주화에 헌신 하였습니다...

거이 모든 사람 귀에는 김대중대통령 모시고.. 빡에 들리지 안았나보다.. 우리동네 당선 되었다...(황당)(당혹)

할말 없다 난 그런 사람이 우리동네 지역구 인줄 몰른다...

그리고 정말 될사람 그리 없는가 생각된다....

난 잘몰르겠다  내가 웃긴건지 세상 웃긴건지...

조금만 더애기 할가요?

요즘 정부는 민심을 얻고 싶어 하데요..

어렵지 않는데... 상급 중급 하급 있게지만

내가 아는 방법 제일 하급 이에요...

잡아 죠지면 되요... ( 고사 옛날 장안에 방을 붙였다 100근짜리 기둥 세우면 금천근를 준다...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젊은이가 세웠다  금천근를 주었다...)
약간 어울리 지 않은 고사 인가 내희망 사항이라 서 그런가...

월래 무슨 수용소 만들거나.. 아니면 광주사태를 만들던가... 알아서 하시기를...

내가 항상 하는 애기지만  셋가지만 똑바로 하면 별문제 없다...

세금 똑바루거둔다..탈세업자 들 너무 많아 짜증난다 국세청 인원 모자라 응??그래... (욕이 이만큼 나온다)

뭐 더 할말 있지만 그냥 참는다... 그냥이다 왜???

힘없는 놈이 욕 해봐야 뭐하 똑 새벽이다 너무 하다...

추신 맨날 새벽 자지말고 일찍좀 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