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4/11/22 21:31:14
Name 김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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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vsT]전략이름은 없구요.. 테테전전략입니다(공방수준) 이름공모!!
안녕하세요~
다들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굉장히 오랜만에 전략게시판에 글을 쓰네요. 글을 쓰기에 압서 예전에 제가 썼던 글을 읽어보았는데 1 달동안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오타와 말도 안돼는 이야기들이 넘쳐나더군요. 게다가 이번 글은 오랜 기간 준비할 시간도 없었고 아는 분이 갑작스레 부탁해서 쓰는 글이라서 더더욱 불안하네요. 부디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특히.. 최근 올라온 전략게시판 글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라서.. 부담감 1000% 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길~^^
그럼 본론 들어갑니다.

만들고 보니 목차에 일관성이 너무 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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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T vs T
빌드 이름 : 아직 미정(나름대로 저는 정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특징이 없네요)
기준맵 : wgtour the lost temple, ngi - neo LT
대상 : apm 100이상이면 가능할 듯.

1. 간략 설명

테테전 빌드입니다. 간단 설명을 하자면 2팩 원 애드온으로 시작해서 마인업 벌쳐를 최대한 빨리 뽑습니다. 상대가 벌쳐로 나오지 않아서 굳이 교전이 생기지 않으면 벌쳐 4기로 입구 농성을 하지 말고 대략 상대방 본진 골목에서 센터로 나오는 지점에 마인을 매설 합니다. 단 마인 한기만 아껴두었다가 상대편 앞마당 센터를 지을 지점에 매설합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벌쳐를 제외한 지상유닛을 차단한 상태에서 멀티를 빠르게 가져갑니다. 그 이후엔 탱크 위주로 기본 방어 병력을 확보한후 레이스 체제로 넘어갑니다. 탱크 레이스 체제를 적절히 운영해 승리를 따냅니다-_-;;

요약하자면
1단계 : 최대한 빨리 4기의 마인업 벌쳐로 상대방 진출로는 마인으로 차단해 벌쳐를 제외한 지상유닛의 이동을 한동안 묶어둔다.
2단계 : 상대방의 발을 묶어 놓은 이점을 이용해 빠르게 멀티를 하고 상대방 진출로를 탱크 터렛 라인으로 완전 봉쇄한다
3단계 : 상대방의 진출로를 완전 봉쇄한 이점을 바탕으로 레이스로 공중을 장악하여 유리한 상황을 끝까지 지켜간다. 진출로를 중심으로 상대방의 진형을 테렛으로 두른 후 이동의 자유로움을 이용해 좋은 자리를 항상 먼저 차지하고 전 맵을 내 영역으로 만든다


자세한 설명은 뒤에서.. 지송^^;

1.1 그냥 한마디

테테전이란 그 어떤 종족간의 게임들 보다 운영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전략을 사용해본 것은 꽤 오래되었고 이미 저에게는 매우 정형화 되어있으며 상대편 대응에 대한 대처 방법도 매우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런데 몇 번씩이나 이 전략을 이곳 게시판에 올려볼까 생각을 하다가 올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허접한 실력에 전략을 올리는게 이상하기도 해서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변 몇몇 사람들에게 이 전략을 알려주었을때 대부분이 몇 번 써보더니 약점이 너무 많아서 못 쓰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쓰면 좋은데 다른 사람이 쓰면 약점이 많다?? 물론 제가 다른 분들보다 잘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바로 앞에서 말했듯이 테테전은 운영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사람마다 각기 다른 운영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빌드만 알아서는 안되는거죠. 또 김도형 해설께서도 말씀하신적이 있었는데 테테전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가장 오묘한 종족 싸움이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도 테테전 마인드는 각자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러니 남의 전략을 보고 몇 번 흉내 내어봤자 정말 그 전략을 오래 사용했던 사람들만큼 잘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쉬운 예를 들자면, 나는 이타이밍에 엔베를 올렸고 터렛을 지었어! 라는 개인적인 운영 마인드가 새로운 전략에 자기도 모르게 반영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적절한 엔베타이밍이 새로운 전략에서는 아주 이른 타이밍이 되어서 쓸데없는 자원 낭비가 될 수도 있고 아주 늦은 타이밍이 되어서 클로킹 레이스에 마구 휘둘리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에서 자신만의 좋은 테테전 전략을 가지고 계신분께는 비추입니다. 제 생각엔 테테전 빌드는 자신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갈고 닦아온 빌드가 최고라고 생각되어지거든요. 아직 자신만의 테테전 빌드를 안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는 감히 한번 써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처음엔 이리 저리 약점이 많아보여도 사용하면 할수록 자신만의 강한 빌드로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이 빌드는 제가 처음 테테전이란걸 해보면서부터 스스로 터득하고 발전 시켜 나간것입니다. 대충 계산해 보니 적어도 이 빌드로 800게임정도는 해본 것 같네요.

2. 초반 상세 빌드 오더(1단계)

8.5 서플 : 9/10에서 8번째 나오는 일꾼으로.. 아시죠?
입구 막지 않습니다. 시야 확보 할 수 있는 곳에 지어주세요. 예를 들면 가장 중요한 요소는 8시에서 상대방이 바락 내려놓고 마린 뽑는 곳 아시죠? 혹은 6시 경우에는 8시 쪽으로 치우쳐서 사이길이 보이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등등 각자 스타일로 시야 확보
서플라이 완성되면 그 일꾼으로 정찰합니다. 대부분 유저가 이 일꾼으로 정찰을 합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한 팁.  예를 들어 나 2시 상대방 6시인 경우 보통 나는 12시로 상대방은 2시로 정찰을 하게되죠. 그런데 저는 12시로 가서 비어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상대방 정찰이 제 본진에 있다!!  그러면 8시로 가는 게 아니라 6시로 와야 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같은 타이밍에 정찰을 보낸다는 사실만 알면 다른 지역에서도 응용가능. 그런데 중요한 것은 테테전에서의 일꾼 정찰은 상대가 입구를 막았느냐 막지 않았느냐 정도를 알아보는데서 그칩니다. 그 이상을 알아내기가 힘들죠. 보통 팩토리 완성전에 일꾼이 죽기때문에...  어차피 바락 정찰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꾼은 될 수 있는한 상대방에게 손이 가도록 귀찮게 하돼 왠만하면 살려서 본진으로 보내 자원을 1원이라도 채취하게 하거나 상대방의 몰래 건물을 지을만한 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차라리 좋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열심히 일꾼 돌려가며 살려봤자 소득은 없다. 차라리 그걸로 다른일을 하자! 입니다

10 바락 : 10.5 바락 아니고 10바락입니다. 상대 일꾼이 정찰 왔을 때 건물 짖는 걸 방해 받지 않게끔 가능하면 숨겨서 그리고 가능하면 날려서 정찰할 때 상대가 어느 지역이든지 가까운 동선이 되게끔 센터에 가깝게 짖습니다.

11.5 가스 : 대부분이 11가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1/18이 아닌 12/18일때 짖습니다. 즉 11번째 일꾼은 가스통을 짖는 것이 아니라 미네랄을 채취하게 하고 12번째 일꾼이 만들어지고 있는 동안 100이 되면 일꾼 한기 끌어다가 바로 짖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꾼 눌러주면 쉬지 않고 일꾼을 뽑게 됩니다. 11.5가스를 하는 이유는 미네랄을 조금이라도 많이 캐서 팩토리 타이밍을 땡기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가스 타이밍은 각자 정해진 것이 있겠지만 이 빌드는 정확하게 저 타이밍에 모든 빌드가 맞춰져 있습니다.

꾸준히 일꾼 뽑으시면 14/18에서 15/18이 되는 순간에 바락이 완성 됩니다. 마린을 한기 뽑고 16/18로 인구수를 맞춰둡니다. 그리고 바락을 완성 시킨 일꾼 혹은 15번째 일꾼으로 서플을 짖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원이 미네랄은 약 100정도 가스는 80정도가 되는데 잠깐만 일꾼을 쉬어서 16/18에 첫 팩토리를 짖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첫 팩토리 짖기 바로 직전에 바락에서 마린이 튀어나오니 바로 바락을 뛰어주시고 정찰을 보내줍니다. 보통 이 타이밍은 일꾼이 정찰 한곳을 마치고 2번째 스타팅 포인트로의 정찰이 막 도착했을 때이니 2곳 모두 상대가 없었다면 나머지 한곳으로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마린은 일꾼을 잡던지 입구에 홀드 하던지 합니다. 바락 날려주시고 바로 1초도 안되는 타이밍에 아마 200/100이 되어서 첫 팩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일꾼을 미리한기 팩토리를 지어주실 쪽으로 이동 시켜주시고 일꾼이 움직이는 동안 바락을 날리고 다시 일꾼 잡아서 팩토리 지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꾼 꾸준히 뽑으시면서 인구수가 19/26 되면 두 번째 팩을 올립니다. 18번째 생산된 일꾼을 팩토리 지을 위치로 이동하면 대략 200원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번째 팩토리를 첫 번째 팩토리와 붙여 짖지 마세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두 기 이상의 팩토리를 위 아래로 붙여 짖고 둘다 애드온을 달았을때 오른쪽에 바락을 내리면 유닛이 밖으로 못 나옵니다. 이 전략은 원 애드온만 붙이지만 평소에 그렇게 짖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확히 팩토리 하나가 들어갈 만한 공간을 남겨두고 3번째 팩토리를 거기에 짖습니다. 그 때는 이미 후반이니 상대편이 바락을 내려 놓을수 없습니다. 2번째 이유는 첫 팩이 완성되자마자 애드온을 제 빨리 붙여야 하는데 2번째 팩을 근처에서 만들고 있으면 일꾼이 이리 저리 왔다 거리다 보면 걸리적 거려서 애드온을 못 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경험해 보셨겠죠?

이렇게 진행하시면서 일꾼은 계속 뽑으셔야겠죠. 1팩이 완성되면 숨도쉬지 않고 애드온을 달고 바로 3번째 서플라이를 만듭니다. 그리고 애드온이 완성되면 바로 벌쳐를 눌러주고 마인업을 합니다. 좀 있음 2번째 팩이 완성됩니다. 될 수 있으면 애드온이 완성되는 타이밍이랑 2번째 팩토리가 완성되는 타이밍이 딱 맞아 떨어지면 좋은데 약간 차이로 2번째 팩토리가 완성되는 시점이 늦습니다. 각각의 팩토리에 벌쳐 두기씩 4기를 생산합니다. 4번째 벌쳐까지 누르면 대략 31/34 가 됩니다. 이때 네 번째 서플을 짓습니다. 벌쳐가 생산되어 나오는 타이밍에는 일꾼이 2기가 더 생산되서 33/34가 됩니다 빌드에 따라서 연속해서 탱크나 벌쳐를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 인구수가 막히게 됩니다. 그래서 벌쳐 2기를 뽑고 또 2기를 뽑기전에 서플을 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원은 일꾼을 1초 정도 쉬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4기의 벌쳐를 생산하면 4번째 벌쳐가 딱 나오는 순간에 맟줘 마인업이 개발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초반 기본 빌드 오더 입니다.

한가지 팁! 상대가 2번째 서플라이를 짖고 팩토리를 지었다면 이 빌드의 팩토리 타이밍이 약간 빠르고 상대가 2번째 서플라이보다 팩토리를 먼저 지었다면 상대가 약간 빠릅니다. 그러나 근차이는 없죠. 그런데 흔히들 상대가 애드온을 안달고 벌쳐를 뽑으면 겁이나서 애드온을 안달고 벌쳐를 누르게 되는데 12시 2시 관계만 아니면 애드온을 달고 벌쳐를 뽑아도 막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대가 애드온을 안달고 벌쳐를 뽑아도 저희는 열심히 배를 째고 애드온을 답니다. 12시 2시 관계에서 상대가 벌쳐를 계속 뽑는다면 이 빌드를 버리고서라도 상대와 맞춰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3. 초반 벌쳐 운영방법 (1단계)

생산된 벌쳐 4기로 (여기서는 일단 상대와의 교전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상대방 앞마당에서 센터로 나오는 골목쪽에 마인을 잘 박아 줍니다. 이때 될 수 있는한 상대가 모르면 좋습니다. 마인 폭사 잘 당하더라구요. 그리고 1기만 안으로 들어가서 앞마당 멀티를 방해할수 있는 위치에 마인을 박습니다. 총 11기의 마인이 상대방 골목을 조이고 있는 샘이 되겠죠. 이때 중요한 것이 마인을 박는 위치가 정말 중요한데.. 유닛은 대게 어택땅을 눌러놓으면 일렬로 줄을 서서 가게 되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에 맞추어 마인을 박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는 횡으로 움직이는데 나는 종으로 마인을 박으면 쓸모없는 마인이 많아집니다. 또한 위치에 따른 동선도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상대가 8시 라고 가정했을때,  자신의 위치가 6시라면 상대는 8시 본진쪽 벽을 타고 아래로 이동합니다. 그러니 그 쪽으로 마인을 박아주세요. 또 자신이 위치가 2시라면 삼룡이 멀티 오른쪽위로 움직이게 되죠. 그러니 그 쪽에 마인을 박습니다.. 이렇게 하고 벌쳐 4기는 무엇을 하느냐?? 나중에 상대에 따른 대처법이 설명되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방 팔방 돌아다니는게 좋습니다. 몰래 멀티나 몰래 건물을 발견할 수도 있고 군데 군데 터렛 짖는 일꾼을 잡을수도 있고 레이스나 드랍쉽을 운좋게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한기 정도는 상대방 앞마당 멀티 미네랄 뒤편에 세워두어서 터렛이나 센터를 만드는 일꾼을 한번정도 잡아줘도 좋습니다. 상대 멀티를 최대한 늦추는 거죠. 그리고 상대방 일꾼 정찰을 봉쇄하는 것도 좋구요.
벌쳐로 마인을 박을때 최대한 상대편과의 교전이 없는게 좋겠죠?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씁니다. 상대편이 팩토리를 위아래로 붙요 짖고 애드온을 모두 달았을때 바락을 내려 유닛이 못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고, 상대가 입구를 막았다가 바락을 들었을때 그 입구를 내 바락으로 막아도 좋습니다. 아니면 내가 마인을 박을 타이밍에 일부러 아무데나 바락을 내려줘서 유닛을 바락을 때리게 유인해도 좋습니다.

벌쳐는 교전을 위해 뽑는 것이 아니며 최소한의 기본방어 목적, 마인 매설 목적, 정찰 목적, 멀티 지연 목적등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든 상대방 진출로를 마인으로 막았다면 1단계 성공입니다.

그 다음 운영방법은 정찰을 통해 상대의 상황을 파악한 후 여러 갈래로 바뀝니다.

4. 정찰!!!! 상대 빌드 파악

상대에 따른 대처법을 하기 전에, 그렇다면 상대의 체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 부분은 경험이 풍부할수록 정확한 정보를 캐취해 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조언 부탁 드리면 매우 감사할 것 같습니다.^^

4.1 일꾼 정찰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일꾼 정찰로 할 수 있는 것은 상대가 입구를 막는 플레이냐 아니냐? 이정도입니다. 전 왠지 모르게 상대가 입구를 막는 플레이를 하면 땡큐입니다. 마인을 박는데 방해를 받지 않고 바락 정찰이 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것이 센터 투바락과 같은 도박적인 전략의 파악입니다. 꼭 몰래 건물을 찾아 내지 못해도 본진에 들어가보면 느낌이 오겠죠.

4.2 바락 정찰

보이는 것만을 믿지말라! 바락정찰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보이는 것 외에도 추측을 할수 있는 능력이 더 더욱 중요하겠죠.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은 상대방 본진에 도착했을 때 팩토리의 타이밍이  나와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를 확인해야 합니다. 나와 비슷하거나 느리면 아무생각없이 애드온을 달고 벌쳐를 뽑습니다. 나보다 많이 빠른 경우 상대가 노 애드온에 벌쳐를 뽑는다면 따라가는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바락을 내려서 상대편 애드온을 늦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해도 되지만 애드온 못하게 방해했는데 다시 뛰어서 애드온 달면 시간을 늦출 수 있고 애드온 안달고 벌쳐를 뽑으면 오히려 땡큐입니다.

다음은 팩토리 개수 입니다.

A. 팩토리가 한개인 경우!!
기본적으로 스타포트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특히 레이스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모리 또는 엔베 타이밍을 빨리 잡아야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대처법에서...

a. 2스타 레이스 : 요환 선수처럼 과감하게 데 놓고 하면 발견하기 쉽겠지만 보통은 바락 시야 밖에서 몰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는 팩토리에서 유닛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보고 파악해야 합니다. 보통 벌쳐가 1-2기 나오고 말죠.

b. 1팩 1스타 탱크 레이스 : 보통 입구를 막고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차이점은 애드온이 달리면서 업그레이도(시즈 업입니다)진행 됩니다. 게다가 벌쳐가 아닌 탱크가 나옵니다. 스타포트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어딘가 있을 겁니다. 요즘 자주 보이는 전략이죠.

c. 1팩 탱크뽑으면서 빠른 멀티(대 플토전 1팩 더블과 같이..) : 바로 위의 진행과 매우 비슷합니다. 바락을 앞마당 방향으로 보내서 b와c를 구별합니다.

d. 초반 마린 생산을 많이 한 경우. 내 본진 어딘가에서 마린을 뽑고 있을지도 모름. : 그냥 위의 전략들과 차이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원 팩에서 멀 뽑는지는 그 사람 마음이기 때문이이죠. 어디선가 마린을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을 원천 차단해야겠죠. 첫 번째 서플라이 위치를 바락 날리기 가능 지역에 짖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보통 8시 본진 오른쪽 지역입니다.

e. 원 팩 드랍쉽인 경우를 깜박 잊었네요. 하는 사람들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멀 드랍해야 하나??-_-;; 이 전략보다는 투팩이후 골리앗 드랍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B. 투팩토리인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팩토리에서 어떤 유닛이 나오며 애드온은 언제 몇 개를 했으며 업그레이드는 하는지 안하는지 파악이 중요합니다.

a. 이 빌드와 완전히 같은 경우
  2팩중 원팩만 애드온 하고 업그레이드가 돌아가며 벌쳐를 뽑는 경우
  벌쳐 싸움 하자!! 이런 것 인데 보통 언덕이 있는 로템에선 온리 벌쳐만 계속 뽑는 경우는 드물 더군요. 벌쳐를 뽑다가 다른 유닛을 조합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거나 빠르게 멀티를 하게 됩니다. 단 12시 2시는 온리 벌쳐로 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b. 위의 빌드와 같은데 처음에 탱크 한기를 뽑고 벌쳐를 뽑는 경우
마찬가지로 벌쳐 싸움인데 탱크 한기를 대동한 것 뿐입니다.

c. 둘 다 애드온을 다는 경우. 업그레이드를 하던 안하던...
여러 가지 경우가 있겠죠. 업글을 안하면 단순히 탱크를 빨리 모으기 위함이겠고 업글을 한다면 속업 마인업 벌쳐를 뽑는거겠죠.

d. 둘 다 애드온을 안 하고 골리앗을 뽑는 경우
어디선가 골리앗이 나와 바락을 열심히 때리는데 애드온도 안 달려 있다. 스타포트를 발견했다면 너무나 확실해 지겠지만 발견 못했더라도 어디선가 스타포트가 있을겁니다. 일단 벌쳐 방어이후 골리앗 드랍일 가능성이 큽니다. 혹은 벌쳐를 몇기 뽑아서 앞으로는 벌쳐 압박 하는 척 뒤로는 골리앗 드랍일수도 있습니다.

e. 둘 다 애드온을 안 하고 벌쳐만 뽑는 경우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그냥 이런거 저런거 생각해봤습니다. 머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벌쳐 뽑는 플레이겠죠. 아 무책임함..

f. 탱크 골리앗을 뽑는 경우 : 이것도 눈으로 보면 알죠-_-;

상대가 투팩인 경우는 말 그대로 매우 정석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대처 방법또한 거의 비슷해서 궂이 세세하게 따질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벌쳐를 모으는지 아닌지 정도와 멀티 타이밍 정도만 알면 될 듯 합니다.

C. 삼팩토리 이상..

벌쳐겠죠.-_-;;

D. 기타 : 아모리와 커맨드센터 엔베 타이밍을 파악합니다.
아모리가 일찍 만들어진다는 것은 골리앗 드랍이라는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단순 골리앗 비중이 높아질수도 있는것이고 둘다 아니라면 쓸데 없는데 자원을 일찍 낭비한 셈이 되는거죠. 이런식으로 상대방 건문을 잘 보면서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이렇게 정찰을 통한 상대의 빌드를 알아보았습니다.
상대 빌드를 완벽히 파악하는 것은 어느 종족전이든지 매우 중요한 일이겠죠...^^



5. 중반 경기 운영 ( 정석 운영법과 상대 빌드에 대한 대처법) (2단계)

5.1 정석 운영 : 말 그대로 기본 운영 방법으로 마인을 박는 동안 교전이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4벌쳐로 마인을 박는 부분부터 이어 나가겠습니다. (앞마당 마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멀티 방해도 가능하지만 병력이동과 앞마당 타이밍까지 알아 낼수 있습니다)
바락으로 상대가 벌쳐를 모으고 있는 것을 보았으면 4번째 서플이 완성되자 마자 탱크를 찍습니다. 혹은 인구 트러블이 없다면 4번째 벌쳐 생산후 바로 찍어 줘야 합니다. 이것은 마인을 박는 도중 혹은 다 박은 후에 상대 벌쳐가 튀어나와 제 본진으로 달리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보통 벌쳐를 모으면 속업을 먼저 하기 때문에 빨리 눈치채고 도망와도 벌쳐를 잃게 됩니다. 본진에 탱크 한기와 함께 막습니다.

교전없이 상대방 골목에 마인을 박고 앞마당까지 마인을 박는 컨트롤을 하면 보통 자원이 남습니다. 더 이상의 유닛 예약을 안해놓기 때문이죠. 마인 박으면서 커맨드 센터 단축키를 눌러 일꾼 정도만 뽑아줍니다. (0 ,s 이런식으로...) . 벌쳐는 어차피 벌쳐 싸움을 하려는게 아니기 때문에 마인만 박고 도망와서 다른 용도로 사용합니다.  남는 자원으로 상대방의 빌드에 따라서 대처를 합니다. 정석은 커맨드를 짖는 겁니다. 물론 내려가서 짖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팩에도 애드온을 달고 이제부터 탱크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스타포트도 올립니다. 궂이 순서를 따지자면 커맨드 짖고 탱크 한기 누르고 스타포트 올리고 애드온 답니다.. 그리고 커맨드가 거의 완성될 쯤에 앞마당 언덕에 쉽게 날릴수 있는 방향에 엔베를 짖습니다. 상대가 레이스가 아닌 이상 아모리는 매우 늦게 짖습니다. 스타포트가 완성되면 레이스를 1기 생산에 바락을 부숩니다. 골리앗을 안 뽑기 때문에 이타이밍 까지 바락이 떠있습니다. 물론 마린한테 맞아서 거의 빈사 상태이죠. 그리고 레이스를 터트리지 않게 여기저기 정찰을 합니다. 보통 상대 본진엔 들어가보기가 힘들죠. 상대가 몰래 멀티를 했는지 정도를 파악함. 커맨드를 뛰어 앞마당을 하고 탱크를 계속 생산해야 합니다. 멀티가 빨라서 방어가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아직 투 팩입니다. 그리고 앞마당 언덕에 엔베를 뛰어놓고 탱크 세기 정도와 터렛 한기 본진에도 스타포트 근처에 터렛한기 정도 본진 드랍에 대비해 터렛과 탱크.. 이정도로 기본 방어를 합니다. 앞마당이 돌아가면 스타포트를 늘려서 레이스를 모아줍니다. 드랍쉽을 한기쯤 뽑아서 견제 혹은 기동성 있는 방어를 위해 써도 좋습니다.(본진과 멀티를 동시에 방어해야 하므로..) 기본 방어가 되고 남은 탱크 3기와 일꾼 한기로 상대방 삼룡이 쪽을 조이러 갑니다. 터렛 짖고 시즈모드 합니다. 그리고 레이스는 상대의 드랍쉽을 견제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릴것은 조이기 타이밍은 정말 상황에 따라서 천자 만별입니다. 그런데 리플레이를 보다가 공통적인 부분이 발견됐는데 게임이 제 페이스 대로 잘 흘러갈경우 상대가 뒤늦게나마 앞마당을 안전하게 내려올수 있는 타이밍에 저는 조이기를 하러 가게 되더군요..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컴셋 타이밍은 크게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면 자원될때 아무 때나 지어도 좋습니다. 저는 컴셋을 좋아라 해서 앞마당이 활성되면 바로 만듭니다. 필요에 의해서 지어야 할 경우는 다들 아실꺼라 믿습니다. 단 중요한건 아카데미 지으려고 하는데 바락없으면 난감하니 정찰하다가 바락이 파괴되었다면 미리미리 지어주세요. 이건 팩토리 늘릴때도 마찬가지겠죠. 잡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임요환선수 1경기 패배 원인이 바로 바락이 깨져서 컴샛을 너무 늦게 달았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되든(무책임한...-_-) 상대방의 진출로를 탱크 터렛라인으로 막으면 2단계까지 성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는게 쉬운일이냐?? 물론 여러 가지 상황이 닥치겠죠? 그럼 이렇게 유리하게 되기 위해서 각 상황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6. 각 빌드별 대처법 (1, 2단계)

기본은 위의 정석빌드를 사용하되 각 빌드별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초중반에 자원이 굉장히 빡빡합니다. 각 빌드별로 해야 할것만 꼭해야 합니다.

먼저 투팩류!!

6.1 상대의 도박전략(4.1)
센터 투 바락과 같은 전략은 정찰이 늦으면 어쩔 수 없이 컨트롤로 극복하는 수 밖에 없다.
바락 날리기는 미리 시야를 확보해 미리 예방하자.

6.2 투팩 쓰리팩 벌쳐 뽑는 유형(4.2.B.a,b,c,e.C) 한번에 썼습니다 ㅠㅠ
상대가 벌쳐일 경우는 어떻게 해서든지 마인만 좋은 위치에 박는 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상대가 투 애드온을 달면 땡큐입니다. 마인만 먼저 박고 싸움은 안하고 뺄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애드온을 아예 안달고 벌쳐만 뽑는 경우는 어차피 속업 안된 벌쳐 안 무섭다. 저희는 벌쳐 싸움으로 대처합니다. 저희는 애드온을 달았으니 속업을 해줘도 되고 유리합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12시 2시 관계를 제외하고는 상대가 애드온 안 달고 바로 벌쳐 뽑고 나는 애드온 달고 뽑더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빌드와 똑같이 원팩만 애드온 하면서 벌쳐 뽑는 경우.. 이것이 매우 난처한데~ 보통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생산되는 데로 벌쳐를 보내서 교전을 계속 유도하는 경우 : 이 경우는 순수 벌쳐 컨트롤 싸움을 해서 이겨야 합니다. 이 전략에서 많이 빗나가는 경우겠죠. 소수 벌쳐 싸움에서 한번이라도 이겨서 조금이라도 마인을 박아야 합니다. 어차피 소모전일테니 벌쳐를 4기 이상 계속 뽑아도 되고 탱크를 한기정도 뽑아도 좋습니다. 둘째, 속업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속업이 될 때 다수의 벌쳐를 가지고 뛰쳐나오는 경우. 이 경우 아주 물 맥이기 좋습니다. 마인업이 속업보다 먼저 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마인만 박고 본진으로 도망갑니다. 이 경우 앞마당 마인을 제일 먼저 박아야 합니다. 마인을 다 박으면 그 때 벌쳐가 막 뛰어나와서 무빙샷을 합니다. 도망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본진에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미리 탱크 한기를 뽑아두고 수비합니다. 그 이후에는 멀티를 하고 정석과 같은 빌드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상대가 벌쳐를 많이 뽑아서  나 역시 마인으로 조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멀티가 빠르기 때문에 유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앞마당에 마인을 박아져 있더라도 커맨드 완성되는 타이밍에 엔베를 짖기 때문에 터렛을 지으며 나갈수 있습니다. 아니면 탱크나 마린을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탱크는 안터지니... 수리하면 됩니다. 즉, 내 마인으로 상대방 멀티 타이밍을 보면서 어떻게든 상대방 보다 늦지 않게 멀티를 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는 마인으로 내 진출로를 조인후  탱크로 완전 조이려고 진출할 겁니다. 그러다가 제 마인에 폭사하게 되거나 주춤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컴셋을 달고 나오기 전에 그 잠깐의 타이밍을 노려 저 역시 마인밭을 뚫고 나와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실력차이겠죠. 여기서 중요한 것이 상대방의 스타포트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데 스타포트 있을 경우는 다른 대처법에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상대 스타포트가 없다고 가정하고 앞마당 본진과 앞마당 수비병력을 모두 동원해서 먼저 상대방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그 후에 방어를 해야 하죠. 그리고 상대가 마인밭을 뚫고 나왔고 나역시 뚫고 나와서 센터 싸움을 할때는 지금까지 1-2기 나와있을 레이스가 큰도움이 됩니다. 레이스는 상대가 마인밭을 뚫고 나올때나 기타 등등 귀찮게 해서 상대의 신경을 더 쓰게 하는데 이용해야 합니다. 레이스를 그냥 보여줘서 터렛이라도 한기 더 짖게 한다던가 골리앗을 뽑게 한더던가 아모리를 짖게 한다던가..
상대가 쓰리팩인 경우는 이 전략을 이용할 때 상대가 투팩인것과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어차피 마인을 박고 있을때 쓰리팩은 완성도 안되어 있을테니 오히려 자원을 벌쳐쁩는데나 업그레이드 하는쪽에 덜 쓰게 될테니 고맙죠.
초반에 탱크 한기 뽑고 벌쳐 뽑는 경우. 이 경우는 상대가 탱크 한기를 뽑은 시간에 우리는 벌쳐를 뽑았기 때문에 벌쳐수가 많아서 오히려 마인을 박는 것이 쉽습니다. 단 탱크가 느리다는 점을 생각해서 상대 탱크와 벌쳐가 석여 있으면 벌쳐를 조금 뒤로 빼서 마인밭을 좀 뒤에서 매설하면 그만이죠. 괜히 탱크를 마인으로 잡으려고 하는것보다 마인매설이라는 임무를 완수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대방 앞마당 쪽에는 마인을 박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본진에서 어떻게든 나올테니까요..

6.3 처음부터 투팩 탱크 골리앗 체제 (4.2.B.f)

마인으로 조이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정석대로 합니다.
이 때는 상대방의 드랍쉽 견제가 보다는 마인 조이기를 뚫고 나올 가능성이 크니 상대가 뚫고 나올 타이밍에 미리 탱크가 가서 조이면 됩니다. 조인 이후에 상대방이 지상병력으로 뚫고 나올거냐 공중으로 견제를 할거냐를 컴셋등으로 팩토리 숫자 스타포트 유무 유닛 숫자등을 파악해서 거기에 맞게 대처해야 합니다. 지상 병력으로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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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ll
04/11/22 22:03
수정 아이콘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 빌드는 요즘 테테전에서 자주 이용되는 초반 벌쳐이후 조이기이군요.
저두 이 전략에 몇번 당해보고 나름대로 파해법을 찾다가 우연히 최연성선수 리플레이를 봤습니다. 상대방도 이전략을 사용했었는데 연성선수는 1팩 빠른 멀티를 하더군요. 이후 1팩에선 꾸준히 탱크모으고 2스타 올리고 빠른 아카데미후 탱크 6기정도로 레이스 서너기로 퉁퉁, 뿅뿅 거리면서 나오는데 상대방이 앞마당까지 바로 밀린 경기를 보았습니다.
저두 이거보구 요즘 많이 쓰는데 1팩이라도 탱크를 꾸준히 6기정도 모으면 마인은 쉽게 뚫수 있고 상대방 조이기라인 탱크 4기정도 있어도 scv다수와 같이 나오면 뚤수있는 타이밍이 나오더군요. 이후 상대방 삼룡이 부근에서 살아남은 탱크(대략 3, 4기정도)로 역조이기하고 꾸준히 탱크 추가 시키면서 조이기를 강화하고 상대방 드랍쉽 예상경로에 터렛공사해주면 쉽게 이겼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로 이 전략엔 우브식 더블도 좋다고 봅니다. ^^
김승남
04/11/22 22:07
수정 아이콘
오우 매우 좋은 대처법인것 같습니다.. 물론 컨트롤이 쉽지는 않겠지만^^; 위에서는 원팩 더블에 대해 쉽게 이길수있다고 적긴했지만 사실 본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gr눈팅경력20년
04/11/22 22:38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가 편지 써달라고 조르는데... 이런거 이렇게 쓰고 있는지 알면 살해당할지도... << 이부분은 ...ㅠㅠ
김승남
04/11/22 22:55
수정 아이콘
/pgr눈팅경력20년
오우 자세히도 읽으셨네요.^^;; 조금전에 투아웃 선고 받았습니다. 아마 정말로 이거 쓴거 알게되면 선수교체 될수도....하하 ㅠㅠ

그리고.. 이제 리플레이까지 완성됬습니다..(아마도 리플레이 수준은 정말 지루한 정도..^^ 빌드가 특별한 특징이 없어서 더더욱.. 심심)
04/11/23 00:02
수정 아이콘
상대가 저렇게 나올 때
저는 맘먹고 4골리앗 드랍 가서 종종 이기거든요....

파해법은 어떻게...?
김승남
04/11/23 00:24
수정 아이콘
위에 설명 되어 있는데로 하면 됩니다. 물론 저렇게 한다고 해서 무조건 막을수 있는건 아니지만요.. (실력이 좋은 사람이 이기겠죠^^) 그렇지만 확실한건 이 빌드를 썼을때 4골리앗이 떨어질때 최소한 탱크 2기 이상과 벌쳐 4기가 있고 탱크는 투팩에서 계속 생산되어 나올것입니다. 상대 컨트롤이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실력이 동등하다면 막을수는 있을거 같은데요..^^
snookiex
04/11/23 01:18
수정 아이콘
상대를 조여놓았을 경우는 드랍을 조심해야죠....상대의 주위를 터렛으로 두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전 저 전략을 쓸 경우 4팩에 에드온달아서 탱크만 뽑고 스타포트를 계속 늘려서 레이스를 뽑습니다...조이기도 튼튼히 하고 드랍쉽도 격추해주고...
김승남
04/11/23 02:51
수정 아이콘
말 다했죠 ^^; (약간의 뉘앙스는 다르지만.. 개그로 봐주세요..)

윗 전략이 바로 조이고 터렛 두르고 탱크 레이스 뽑는것인데요....흐흐^^
04/11/23 02:54
수정 아이콘
4골리앗 드랍용 최적 빌드로 가게 되면
상대가 못막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본거였습니다. ^^
김승남
04/11/23 03:07
수정 아이콘
네~~ 실험을 해봐야겠습니다~

아 거의 실시간 Q & A 게시판이죠 -_-;;;;;;

사실 계속 통화중이었는데 전화하면서 한손으로 계속 pgr 게시판에 글만 읽었다는..-_-;;

그러다가 답글달렸나 들어와보고... 이렇게 실시간 답글을 남긴답니다

이제 통화가 끝나서 자렵니다~~
Xing the gate
04/11/23 03:1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예전에 몇번 쓰던 전략과 흡사한 걸로 기억합니다.(당시 마인을 촘촘히 박아놨었죠) 제 생각으론 특히 8시 12시로 서로가 배치되면 저 전략을 구사하는 데엔 고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Calvin님 말대로 최적화된 4골리앗 드랍엔 대처하기가 힘듭니다. 실제로 허무하게 진적도 많구요.^^;
Xing the gate
04/11/23 03:14
수정 아이콘
8시 12시 → 8시 6시 입니다..^^;
04/11/23 14:13
수정 아이콘
아 벌처 대세니깐 드랍쉽도 좋겠네요
입구난입만 조심한다면..
강진웅
04/11/23 14:15
수정 아이콘
원래부터 있던 빌드인데요? 최연성식 한참 엔터더드래곤게임할떄 있던 빌든데..
김승남
04/11/23 14:30
수정 아이콘
/강진웅

네네~ 그래서 제 나름데로는 정석빌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충분히 있을수 있는 전략이죠.
김승남
04/11/23 14:33
수정 아이콘
/Calvin, Xing the gate

오늘 아침에 4골리앗 드랍 실험을 해봤는데 허무하게 바로 쥐쥐 칠만큼 압도적이진 않았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제서 실험결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대략 6분 내외로 드랍이 떨어지는데 그 쯤에 이 빌드를 사용하면 최소 탱크 1 벌쳐 4기가 있고 탱크 2기가 금방 나옵니다. 혹은 탱크 3기 벌쳐 4기가 있죠.
04/11/23 15:04
수정 아이콘
짖지 -> 짓지
자주 나오는 단어라서 그냥 한번 말씀드려보네요.
(짖다는 멍멍 짖다 할 때 짖이라서 어감이 쪼-끔 ^^;)
『 Slayers 』
04/11/23 22:22
수정 아이콘
글이 워낙 길어서... ( 원래 다 길죠 ㅋ )
대충 한번 봤습니다만.. 보니까 마인으로 조인후에 시간을 벌어서 상대를 조인다는 전략 같은데요 ㅡ_ㅡ;;
드랍쉽 + 입구 뚫기 하면 GG분위기 일꺼 같은데요.. 드랍쉽으로 좀 흔들어 주고.. 그떄 입구 뚫기를 감행하면... ( 물론 역으로 조여야겠죠... )
뚫리지 않을지.. ㅡ_ㅡ;;
04/11/23 22:33
수정 아이콘
김승남님~~~

4골리앗 드랍 하고 나서 바로 드랍십 돌려보내
연속 드랍 시도하면

처음엔 막더라도
두번째 드랍은 못막는 경우를 봤습니다.
(말씀하신 타이밍에 탱1 벌4인 경우도 전 여러번 봤는데, 터렛이 있으면 좀 까다롭긴 하지만 탱1 바로 옆에 떨어뜨려 일점사해서 잡아내고 바로 드랍십은 귀한하여 새로 4골리앗 태우는 식)

더 좋은 대처법 있으면 저도 쓰고 싶네요. ^^
04/11/23 22:33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요 ~~
댑빵큐티이영
04/11/23 23:21
수정 아이콘
이거 원래 로템 테테전 정석용 빌드와 운영인데요..
마인으로 조인후 멀티먹으면서 탱크터렛으로조이고 터렛으로 상대본진둘러싼다음 타 스타팅멀티먹으면서 온니레이스.. 강하죠..
김승남
04/11/24 00:46
수정 아이콘
/ 댑빵큐티이영은님
정석이라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가 무척이나 공감이 된다는 ...^^;;

/Calvin 님

맞아요~ 8시 6시 관계에서의 연속드랍은 상당히 곤란해 보이네요~ 그렇게 되면 아마 누가 손빠르기가 더 빠르냐 컨트롤이 더 좋으냐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드랍공수를 늦게해서 2차드랍이 오기전에 골리앗 다 죽으면 소용없죠...충분히 위험할듯 하네요~ 컨트롤로 극복을... ㅠㅠ

그런데 보다 위험한 타이밍은 멀티를 늦추며 드랍쉽3기정도 모아 한타 드랍인거 같아요.(이부분은 본문 제일 밑에 추가 설명 올렸습니다) 4골리앗 드랍에는 저본기억이 없는데.. 저렇게는 져본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아무튼 드랍쉽이 문제네요 ㅠㅠ
Calvin님의 좋은 의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청하님 감사합니다^^;; 창피 ㅠㅠ

/『 Slayers 』 님
맞습니다. 결국 드랍쉽 한타이밍이 문제죠.ㅠㅠ


-----
결국에 드랍쉽이 문제인거 같은데.. 상대가 정말 몰래 몰래 잘 숨겨서 드랍을 하면 어쩔수 없지만.. 혹 느낌이든 직접보았던 드랍의 가능성을 눈치를 챘다면 조이기 타이밍을 늦춰서 막는 수 밖에는 없어보이네요. 분명한건 조이기 병력만 본진에 있어도 충분히 막을수 있다는 거죠. 물론 4골리앗 드랍 추가 드랍은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폭풍테란황유
04/11/24 01:03
수정 아이콘
한때 제가 자주 사용하기는 했지만, 역시 4골리앗 + 4골리앗 + ... 식의 무한드랍에 약한 빌드입니다.
배럭 정찰로 벌쳐가 본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4골리앗 타이밍에 바로 가면 되고 벌쳐가 앞마당 쪽에서 본진 난입을 할려고 준비중이라면 2골리앗 더 뽑고 가더라도 탱크 2대 정도는 4골리앗과 드랍쉽 컨트롤로 상대할만 할 것 같네요.
그 이후에 드랍쉽이랑 골리앗 추가해서 계속 드랍 하면 상당히 막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제가 써봤을때는 2스타 레이스에도 꽤나 난감합니다. SCV가 계속 죽어 나가는데 그걸 맞으면서 아머리랑 엔베 짓는데 피해가 없지는 않을테고 커맨드 센터를 숨겨짓는 다고 해봤자 걸릴 가능성이 더 클것 같습니다. 이건 해보지 않고 하는 소리가 아니구요. 실제 한 3개월간 테테전에서 이 빌드로 꽤나 이겨봤는데 저런 빌드에는 힘들더라 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빌드 자체가 상대가 탱크+골리앗이나 탱크 조이기를 시도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유리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4벌쳐가 2개정도 앞마당에 마인 박고 10개정도 뭉쳐서 마인 박으면 뚫기 정말 난감합니다-_-;; 마인 정도 오면 벌쳐로 몸빵 해주면서 폭사를 노리는 플레이도 가능하구요.) 조금 수정을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요즘 하는 것은 선 아머리 입니다. 커맨드 전에 아머리를 지어주고 상대가 골리앗 드랍이나 레이스라면 골리앗을 뽑아주는 식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이런식의 보완법은 어떨가요?

---
그리고 팩토리 지어지자마자 바로 애드온 하면 아마도... 벌쳐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난입 해서 마린을 잡아버리면 상대 배럭스 정찰을 더 오래 허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쳐를 먼저 뽑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벌쳐 뽑고 애드온하면서 2번째 팩 벌쳐 뽑고 애드온 되면 마인업하면서 2벌쳐 뽑으면 대충 마인업 타이밍에 벌쳐 4마리는 나올것 같고 마인업이 조금 늦게 된다고 하더라도 상대 입구쯤 가서는 마인업이 될것 같습니다.
TheZtp_Might
04/11/24 01:54
수정 아이콘
짖이 아니고 짓,...(-ㅅ-;; 이상한 태클인가..)
김승남
04/11/24 02:03
수정 아이콘
/폭풍테란황유현 님 의견감사합니다^^

1. 역시 공통적으로 4골리앗 드랍을 지적해주시네요~
왜 저는 지금까지 4골리앗드랍에 저본적이 없는지.. ㅡㅡ; 전혀 문제가 되리라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역시 주로 공방에서 논 탓인가 봅니다. 지극히 제 경험으론 일단 제가 벌쳐를 보여주기 때문에 상대도 입구를 비워두고 드랍을 오진 못합니다. 오더라도 4골리앗 드랍을 막을수있는 병력은 충분합니다. 보통 4골리앗 드랍은 바락정찰로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좋은 지점에 배치를 해두는 편입니다. 일꾼도 잘 이용가능할수 있는 지점에.. 벌쳐도 금방 달려오구요. 역시 지극히 제 경험에만 비추어보면 4골리앗 연속드랍... 겪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보통 제 병력이 골리앗을 내려놓고 다시 태워오기 전까지 골리앗 네기를 다 잡아낼수 있는 병력은 됬습니다. 그래서 상대는 대충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건물짓는 일꾼은 한두기씩 잡아주지만 결국은 다시 태워서 돌아가게 되더군요. 일꾼 2기정도 잡히고 벌쳐 한두기 잡히고 상대는 골리앗 한기정도 잡히고 다시 돌아가는게.. 대부분이었는데..연속 드랍이 가능한지 솔직히 잘은 모르겠네요. 8시 6시 관계는 가능할거 같기도 합니다. 아마 이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것 같은데 충분한 연습이 필요한것 같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답글은 지극히 저의 경험을 쓴글입니다. 반론이 아닙니다.^^ 제 경험 부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2. 2스타레이스..

바락정찰로 원팩이 확인되면 무조건 아모리부터 짓습니다. 일찍 정찰이 된다면 거의 일꾼 잡히지 않고 아모리가 완성되지만.. 가장 먼거리의 경우는 분명 피해가 있습니다. 그때 아모리를 전혀 엉뚱한 곳에 지어주는게 효과가 있더라구요. 커멘드센터는 솔직히 숨겨지을곳은 별로 없습니다. 레이스 오기전에 센터를 짓기 시작했다면 아마 짓고 있는 일꾼을 잡아줄겁니다. 저는 보통 계속 잡아주던 말던 계속 일꾼 갔다가 붙여줍니다. 시야를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기도 하죠. 앞의 경우는 어쩔수 없고 만약 센터 짓기 전에 레이스가 오면 몰래 짓는 것을 시도해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결론 : 바락정찰이 늦으면 피해가 있다. ㅠㅠ 약점만 있는 빌드가 되가고 있네요 헤헤

3. 애드온 타이밍 실험 해봤는데요.. 12시 2시가 아니면 상대 벌쳐가 제 본진에 못들어옵니다. 즉 상대 벌쳐가 제 입구에 도착하기 전에 제 벌쳐가 먼저 입구를 막을수 있습니다. 단 6시 2시는 아슬 아슬 하더군요. 팩토리 위치에 따라서 그리고 얼마나 빨리 벌쳐에게 어택 명령을 내려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나머지 지역은 문제 없습니다. 12시 2시 지역이라면 어쩔수 없이 상대가 벌쳐를 먼저 뽑으면 저 역시 따라가줘야 하니, 적어주신 의견을 사용하면 굉장히 좋을것 같습니다.
04/11/24 15:22
수정 아이콘
좋네요.. 하지만 완벽한 빌드란 없죠..^^ 그때 그때 달라요~~
폭풍테란황유
04/11/24 18:00
수정 아이콘
/김승남님 답변 감사합니다.

음 제가 말씀 드린 골리앗 드랍은 드랍쉽 한대로 계속 실어 나르는 것이 아닌 4골리앗으로 컨트롤 해주면서 본진 추가된 드랍쉽과 골리앗으로 2드랍쉽이 되고 3드랍쉽이 되는 식을 말씀 드린것인데;; 이 경우 골리앗의 집중도가 높아져서 좋은 위치에 탱크를 배치 한다고 해도 막기가 까다로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 아머리가 괜찮지 않을까 말씀드려 본 것이구요.

두번째 2스타 레이스는 제가 생각해보니 그 게임은 제가 배럭스 정찰이 약간 늦었던 것 같습니다. 원팩인걸 보고도 2스타 확인한 후에 아머리를 지어서 타이밍이 약간 늦어진 것도 있구요. 원팩인걸 확인하자마자 아머리를 지으면 막을 것 같네요. 그 이후엔 운영이 중요 하겠죠^^;;
김승남
04/11/24 18:33
수정 아이콘
/폭풍테란황유현님

아아 그런거였군요...!! 생각해보니 그 렇게 드랍쉽이 쌓여 가는것이 제일 곤란하겠네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하하 ^^;; 정말 폭풍테란황유현님 말씀데로 상대가 나온다면 난감할것 같습니다. 피나는 연구가 필요할듯 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TheZtp_Might
04/11/24 22:29
수정 아이콘
테테전 빌드는 너무 오묘하다는 ㅡ,.ㅡ; 예전에 필살 빌드를 본적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황당한 노멀티 4드랍쉽 16골리앗 공1업 드랍;;;ㅡ,.ㅡ;;
TheZtp_Might
04/11/24 22:30
수정 아이콘
이빌드 따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OTL 피나는 연습이 필요할듯
『 Slayers 』
04/11/24 22:31
수정 아이콘
/김승남 님
세기의 라이벌인가..? 신개마고원에서 이윤열 선수 vs 임요환 선수가 하는 경기가 있더군요.. ( 임요환 선수 8시 이윤열 선수 5시 ) 그 경기에서 임요환 선수가 쓴 빌드가 이 빌드가 아닌가요..? ㅡ_ㅡ;;
김승남
04/11/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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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yers 』님
글쎄요 제가 그경기를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위에 어떤분이 엔터더드래곤에서의 최연성식 빌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집에 엠겜이 안나와서 그것도 잘 몰겠네요~ 아마 정석류 빌드라서 비슷한 경기는 많이 나왔을듯 하네요~^^
신멘다케조
04/11/25 16:05
수정 아이콘
투팩 탱크 골리앗에 빠른 컴셋으로 내가 나가는 입구 조인후에 나보다 멀티 만히 먹으면서 터렛으로 사방 둘러싸고 레이스 뽑는 유저에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신멘다케조
04/1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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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히 -> 많이 오타수정...
김승남
04/11/25 18:41
수정 아이콘
/신멘다케조님

상대가 투팩 탱크 골리앗 컴셋으로 마인밭을 뚫고 나온다고 생각되면 본진 앞마당 방어할거 없이 먼저 조여야죠~ 먼저 유리한 지점 자리 잡고 있으면 멀티를 해서 병력이 부족해도 저지 할수 있습니다~
hyunman00
04/11/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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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분들도 4골리앗드랍에 대한 약점을 지적해주셨는데 사실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 위에 글로봐선 엔베타이밍이 언젠지 확실히 알수는 없습니다만...저같은경우에는 scv와 배럭으로 꾸준히 정찰하는 스타일이거든요...만약 님 처럼 벌쳐4기만 뽑는다면 4골리앗 드랍이후..레이스한기를 추가로 생산한후 탱크잡아주면서 생산되는유닛 계속 실어 나르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상대가 초보인지는 모르지만 거의 무너뜨렸습니다.;;물론 저도 초봅니다..^^;;그리고 아까 위에글에서 봤는데...상대가 벌쳐로 입구돌파에 대한 대응으로 골리앗2기정도를 입구에 배치해 놓는다고 하셨는데 저같은경우에는 초반에 벌쳐를 한기 뽑고 시작하는 스타일이라서 골리앗 한기와 벌쳐 한기로 입구 홀드시켜놓고 scv2마리정도만 미리 대기시켜놓고 리페어하면 거의 뚫리진 않더군요..;;물론 나머지 골리앗3기는 드랍에 이용됩니다...그런식으로 이용하면 아예상대를 끝내진 못하더라도 멀티 슬슬 따라가고 콤보식으로 탱크와 골리앗 드랍으로 언덕멀티에 드랍해주면 왠만하면 지지타이밍이 생기더군요...이 빌드는 다른 빌드에는 대처가 어느정도 될진 모르지만 확실히 4골리앗드랍에 약점을 보이고있는게 사실인듯...하지만 조금만 더 다듬으면 좋은 빌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그럼 수고하세요~아~!그리고 혹시모를 반론...골리앗 드랍은 머 마인이나 그런걸로 방어 할수도있다는 분들 계실까봐서 말씀드립니다..저 같은 경우에은 엔베가 언제지어진다고 확실히 말씀을 안하셔서(물론 글을 다 제대로 안읽어서 모를수도있습니다..^^그럴경우엔 답변좀..^^;;)
엔베가 골럇드랍갈때까지 않지어져있다거나 막 터렛을 만들고있는 타이밍이라면 마인이 밖혀있을 만한 외각지점엔 드랍을 하지않습니다..마인을 잘 밖지 못하는(scv폭사가 이유...)미네랄 바로뒤 지점이나 아예 센터와 미네랄 사이에 드랍을 합니다. 그런식으로 플레이하면 밖아놓은 마인이 소용이 없게 되죠...어쨌든 계속 다듬어서 좋은 빌드 하나 만드시길 바랍니다..^^;
소프트블랙
04/11/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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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되는 문제점입니다. 많이 당해본 전략인데
제 생각으로는 조이고 레이스가는건 무리이고 그냥 마인으로 조이고 빠르게 멀티 먹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조인다면 빠른 앞마당과 본진을 충분히 수비하기가 힘들거든요..

이 빌드 vs 각종 빌드
vs 원팩 투스타
원팩 투스타 언덕탱크는 스타포트가 느리다면 정말 막기 힘듭니다.
이 빌드에서 탱크 나오는 타이밍 & 시야확보되는 타이밍과 언덕탱크 오는 타이밍이 궁금하네요..
보통 언덕탱크오면 그냥 엔지니어링베이 부수고 요리조리 압박합니다.
탱크 3기 시즈모드해도 탱크 더 싣고올수도 있는거고 앞마당압박하면서 본진 드랍도..
언덕탱크 확실하게 막으려면 빠르게 스타포트 올려서 미리 터렛 짓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vs 투팩 골리앗
위에 분들이 지적해주신거 같은데 투팩 골리앗 빌드 & 드랍에는 그다지 약하지 않습니다. 바로 탱크를 생산하기 때문에.. 그리고 적당한 위치에 마인 + 터렛까지 있으면 왠만하면 피해주기 힘듭니다. 8골리앗이나 12골리앗같은건 scv까지 동원하면 결국은 막힙니다. 8골리앗으로 본진 scv 완전히 전멸시키지 못하고 다 잃으면 그건 손해입니다. 막은 테란은 이미 앞마당이 있으니까요.
평소에 투팩 골리앗 쓰면서 이 전략에 대한 대처법은 드랍쉽 운영으로 병력 분산 + 피해준다음에 타이밍잡고 골탱scv로 조이기 뚫어버리는것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두번째 멀티를 먹으면 되겠죠.
물론 계속적인 드랍쉽 운영은 힘들겠지만 앞마당먹고 직후에 레이스로 체제변환한다는건 분명히 골탱에 뚫릴거 같습니다. 투팩에서 탱크 계속 찍으면 쉽게 뚫리지는 않겠지만 드랍쉽견제가 힘들고 레이스에 투자하면 뚫리게 되겠죠.
투팩골리앗의 드랍쉽 게릴라 + 빠른멀티 + 뚫기에 대한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vs 원팩 원스타
원팩 원스타라면 언덕장악당합니다. 타 스타팅 뛰어도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12시가 아닌 이상은 유닛 움직이는데도 애로사항이 잇습니다. 드랍쉽이 느리면서 그렇게 까지 통행로가 막히면 힘들거 같습니다.

음 밥먹고 써서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
김승남
04/11/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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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an00님

엔베 타이밍은 커맨드 센터가 완성될쯔음에 엔베가 완성되게끔 짓습니다. (상대가 레이스가 아닌경우에) 골리앗 드랍이 도착할때 터렛이 지어져있는지 엔베가 완성되어있는지의 여부는 알수가 없네요~ 제 생각엔 거리혹은 교전에 유무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드랍쉽이 이미 도착한 이후라도 마음놓고 계속되는 아케이드를 못하게 하기 위햐야 여기저기 터렛을 짓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마인으로는 방어를 안합니다~ 마인이 더이상 없어서 ^^;

아무튼 골리앗 드랍이 문제네요~ ㅠㅠ 답이 없네요~
김승남
04/11/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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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블랙 님

마인으로 조이고 빠르게 멀티먹고 그 다음에 레이스 가는건데요... 첫 문장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원팩투스타 경우는 빌드가 많이 바뀝니다. 일단 투스타 레이스는 빨리 눈치만 채면 별 피해없이 골리앗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레이스에 가스를 많이 소비해 자원적으로 불리해집니다. 그런데 공중장악을 하고 있기때문에 연속해서 탱크 드랍을 할 수 있는 유리함이 생기죠. 그래서 대부분 멀티를 늦추더라도 드랍을 많이 생각하더군요. 그런데 확실한건 그 타이밍이 대단히 빠른 타이밍은 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투스타레이스에 왠만하면 클로킹 업글도 했을테고 레이스도 꽤 뽑았을테고 거기에 드랍쉽에 탱크까지 게다가 시즈업까지 해서 오려면 이미 언덕밑에 시즈 3기는 박혀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상으로 가능하단 말씀. 레이스 컨트롤로 얼마나 귀찮게 해주느냐가 문제겠죠. 저는 레이스가 본진 왔다갔다 할때 미리 앞마당에 터렛을 몰래 몰래 지어줍니다. 앞마당에 터렛만 지어주면 탱크의 이동이 자유로워서 엔베 뛰어놓고 막을수 있습니다.(무조건 막을수 있다기 보다는 제가 그런식으로 막는다는게 맞겠네요) 물론 멀티가 빠르기 때문에 그 만큼 방어에 위험성이 큰 전략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드랍쉽 한기가 아니고 여러대가 오는 경우는 이미 그 타이밍은 앞마당이 돌아가고 있을때라서 레이스 숫자도 어느정도 맞춰져 가고 있을테고 사용된 자원상황만봐도 충분히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투스타 레이스에 클로킹 드랍쉽 2-3기에 시즈모드업글 탱크4 혹은 골리앗 4추가.. 이정도가 올정도라면 이미 멀티 활성화 된 상태에서 레이스 어느정도 맞춰졌을테고.. 드랍됐을때 언덕 아래 탱크로 상대 골리앗 이던 탱크던 한종류만 공격해서 없애주면 됩니다.

골리앗 드랍.. 은 공통적으로 지적을 많이 해주시는데... 당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골리앗 드랍은 일단 워낙 티가 나는 전략이라서 대처가 그럭저럭 되나 봅니다.. 그리고 앞마당 돌리면 투팩에서 탱크 찍으면서 레이스 뽑을수 있는데요...^^; 글고 혹 조이기 라인 뚤린다고 해서 경기에 지는건 아니지요~ 조이기 라인 뚤리고 다시 만들고 하는 일이야 자주 있는 일이지요~ 윗글에 다 나와있는 얘기지만.. 상대 팩토리 숫자나 유닛 상황, 스타포트 드랍쉽 보유상황등을 잘 파악해서 상대가 앞으로 나올지 뒤를 칠지를 잘 생각해서 유닛 배치를 잘 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배치가 잘못돼서 조이기라인 뚤린다고 해서 지는건 아닙니다 상대가 치고 나올때즘 다시 탱크 출발해서 약간 뒤에 또 자리 잡고 대치하면 됩니다.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얘기하려니 두서가 없네요~ㅠㅠ
투팩골리앗 드랍쉽게릴라 + 빠른멀티 + 뚫기는...
님 말씀대로 투팩골리앗이 효과가 별로 없다면 이쪽이 멀티도 더 빠르니 상대는 빠른멀티도 아닐테고.. 멀티를 따라가는 수준일겁니다... 그러면 보통 멀티 돌리고 안정을 찾으려고 하면 조이기 라인이 갖춰져 있고요. 그다음에 모 이쪽에서 앞으로 뚫고 나올거 눈치를 못채면 뚤릴수도 있겠지만.. 일단 조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유리한점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투팩에서 탱크를 계속찍고 있으니.. 쉽게 뚤리지는 않습니다..

원팩 원스타 어떤 종류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원팩에선 시즈모드하고 탱크찍고 스타포트에선 레이스 뽑다가 드랍쉽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바로 탱크 드랍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레이스후의 드랍이라고 생각하면, 스타포트를 따라가면 금방 레이스숫자를 맞출수 있습니다. 원팩 원스타는 어떻게든 마인조이기를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이 자원을 먹는다고 가정햇을때 상대는 지상으로의 이동이 차단되기때문에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공중유닛만을 이용해야 하고.. 혹은 드랍쉽으로 지상병력을 이동해야 합니다. 방어하는 쪽은 무엇이든 이동이 자유롭기때문에 방어하는 쪽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김승남
04/11/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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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윗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테테전은 자기세계가 강한거 같습니다. 빌드 싸움도 중요하지만 결국 잘하는 사람이 이길거 같다는........-_-;;
04/11/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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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들 감사하고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04/11/2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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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하는 스타일이군요; 벌쳐 2팩하는데 상대가 만약 2팩 벌쳐일경우 3팩올려서 벌쳐싸움하고 2팩원스타일경우 2팩벌쳐 마인으로 조이고 시즈 모은후 조이기... 시즈2기 본진2기 됬을 때 빠른멀티... 근데 이거의 약점이 앞마당 드랍입니다 2팩원스타라서 레이스1 시즈2가언덕에서 버티고있는데 타이밍이 빠리드랍 온다면 난감;;
04/11/2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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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결국 나중엔 운영싸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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