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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8 00:37
제 생각입니다만 적성보다는 자신이 가고싶은 곳을 정해서
그 쪽으로 노력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란 적성따위에 휘둘릴 그런 못난 종족은 아니거든요. ^^;
05/06/18 00:38
저도 이 문제 때문에 고민했던게 얼마 전일 같네요. 가장좋은방법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과..로 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05/06/18 00:40
참고로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전 수학 과학은 그럭저럭 영어는 매우 자신 국어는 매우 자신 없음. 결국 국어의 압박에 공대를 선택했죠.
그런데,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05/06/18 19:14
영어는 문법 위주로 공부하세요..
제 생각엔 독해는 고등학교 올라가면 저절로 된다는.. 저는 영어 공부 하나도 안 하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완전 OTL. 입니다..;;
05/06/18 23:53
회계사는 문과죠. 공인회계사가 되시려면 공부를 꽤 잘해야 합니다.
서울 시내 이름있는 대학의 경영학과를 가시는 것이 최상의 코스입니다. CPA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 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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