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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2 10:07
더 예전 시트콤이라서 추가를 안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세친구가 들어갈 정도면 남자셋 여자셋 논스톱 뉴논스톱 안녕 프란체스카 LA아리랑 올드미스다이어리 도 들어가야죠.
10/01/22 10:18
똑바로 살아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이거 두개는 웃긴 에피소드에서는 배잡고 굴렀죠.. 나머지는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웃긴 적은 없었네요..
10/01/22 10:51
어렸을 적에 본 순풍 산부인과가..
뉴논스톱도 재밌게 보고 거침없이 하이킥도 재밌게 보고 등 다른 프로그램도 재밌게 봤지만, 저는 순풍이 제일이라고 기억되네요.
10/01/22 10:54
논스톱도 정말 좋았는데 말입니다.
올드미스다이어리는 시트콤이 아닌가요? 어린 나이에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10/01/22 11:10
LA아리랑 제외하고 귀엽거나 미치거나까지 포함해서 김병욱 피디님 작품 모두를 거의 한편도 빠짐없이 본 사람입니다.
김병욱PD의 시트콤과 타 시트콤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제 기준으로는, 똑바로 살아라>70회정도까지의 거침없이 하이킥>순풍산부인과>작년 까지의 지붕뚫고 하이킥>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귀엽거나 미치거나 > 현재까지의 지붕뚫고 하이킥> 전회를 다 포함한 거침없이 하이킥
10/01/22 11:53
전 크크섬의 비밀. 빌어먹을 시청률과 베이징올림픽 여파로 중간중간 휴방하는등 악재가 겹쳤죠. 아직도 결말이 궁금한 크크섬 ㅠ_ㅠ
10/01/22 15:04
국내에서 방영된 시트콤중에서는 똑바로 살아라가 최고였네요.
그리고 오중중게임은 웬만해선에서 나오는 에피입니다. 어떤분이 순풍산부인과라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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