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1/14 18:25
닉 케이브 -into my arms
가사가 아주그냥.. 단점이 있다면 노래자체는 장송곡 느낌이 난다는거(저분목소리가 좀 그래요) http://blog.naver.com/fengjian?Redirect=Log&logNo=40025905644 가사해석은 예전 서브라는 잡지에서 성문영씨가 한걸 그냥 퍼 놓으신것 같네요
10/01/14 18:29
growinow님// 꼭 들어볼게요. 장송곡 느낌에 웃었습니다. ^^ 음악까지 들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D A님// 그 노래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바카스님// 제가 말한 노래보다는 히트를 덜 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정령님// 아는 노래 반갑네요. 뻘소리지만 아무로 나미에는 아주 이쁘죠.
10/01/14 18:32
민설-100%로맨틱 이란곡인데요.
약간 닭살스러울수도있지만, 저같은경우는 이노래 불러주던 여자를 아직 못잊어서 그런지 사랑스러운노래임..아...ㅠㅠ
10/01/14 18:34
바카스님// 그 밴드의 유일한 빌보드 1위곡이였죵.유행하던 당시 어떤 할머니가 음반점에 가서 '예의바른 청년들이 기타치면서 부른'그노래를 찾다 점원이 가져온 '포르노그라피' 라는 제목의 앨범을 보고는 쓰러지셨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허허허
10/01/14 18:46
Firehouse의 Love of a lifetime~
아이 파이널리 파인드(더) 러어어어어~브 오브어 라잎탐~ 루머인지 사실인지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미 보컬어워드 초대 수상자라는 소문이 있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느껴BoA-Yo. 수정- 그래미 수상 소문은 이 분이 아니라 퀸스라이크의 제프 테이트입니다. 잠시 착각을..;;;
10/01/14 19:05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Robbie Williams의 She's the one 국산품으로는 이적의 다행이다가 이미 언급되었네요~
10/01/14 19:24
김연우 - 연인!!
여자친구한테 불러주거나 들려주기 너무 좋은노래죠^^ 하지만. 쉽게 노래방에서 부르려했다간 연우신의 목소리를 따라할수없어 바로 GG를....
10/01/14 19:37
Luis Miguel - No Se Tu 연인과 찍은 사진 몇장 깔아놓고 배경으로 틀어놓으면 그거슨 바로 뮤직비디오!
이 가수는 십몇년간 인기때문에 외출도 못합니다. 들어보시길... http://www.youtube.com/watch?v=qAOg4bvtu5k
10/01/14 20:05
Minkypapa님// 커다란 저택에서 찍었던 뮤직비디오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지구촌영상음악'에서 라틴음악의 귀공자 뭐..그러면서 많이 소개 해줬었는데 말이죠. 좋아했던 여자애 삐삐 인사말이 'en grate'(?)여서 알아먹지도 못하면서 여러번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