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2/24 20:18
.........돈 찔르는것은 별로 바람직하지...않다는..
하지마요 나빠요.....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공평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수 갔다가 다시 사시는곳으로 오시면.. 아마 로또처럼 뺑뺑이 돌려서 뽑는게 있어요.. 그걸로 고등학교 결정합니다......
05/02/24 20:46
친구때문이라...그렇게 친하다면 꼭 전학 안가도 친하게 지낼수 있잖아요 굳이 전학을 갈 필요가 있을까요, 고등학교 친구도 새로 사귀고 할텐데.. 고등학교 올라가도 중학교때 많이 친했으면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멀어지지 않아요~
05/02/24 21:01
어차피 고등학교 가서 새친구 사귀고 그러세요 억지로 전학가는것 보다야 서로 뭐 핸드폰도 있고 그럴테니까;
폰으로 문자나 전화 자주 하고 자주 만나고 그렇게 3년만 버티시고 진짜 친하다면 서로 3년뒤 어느 대학에서 만나자 이런식으로 약속을 하시는게 좀더 나은거 같은데.. 자기가 진짜 공부를 못한다고 쳐도; 그렇게 친한친구라면 그친구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할수는 있을꺼 같은데; 일단 다른길을 찾아보세요 ~
05/02/24 21:34
아뇨. 꼭 저랑 같은 곳을 가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가 다니는 비평준인문계 학교가 싫어서 그러는 거라서... 사실 그친구가 인문계 갈 실력인데 1학년때 운동선수여서 내신이 개판이라서 원서를 못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