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점수가 나쁜관계로..

     수도권에서도 신학쪽 대 정도 써볼수 있는 수준 정도구요..

    [언 5,외6, 사1 - 3, 사2 - 5]

   모의지원 같은거 하면 부족한곳도 있지만. 배치표나 작년 점수 맞춰서 써볼려고 합니다.

   인수도권에선 배치표나 작년 점수도 봐도 가장 안전한곳은 평택대라고 보여집니다만..

   집이 인천이라 너무 멀더군요..
  
   급행 탄다는 조건으로 지하철에서만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이정도 거리의 다니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통학 생각중..]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지방으로 가게 되면 강릉대로 써볼려고 합니다만..

   장학금 같은거 빵빵한곳 있으면 그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생활할만 한거죠?..

   아. 은행에서 대출 받는거 [학자금 대출이던가요...] 문과 계열도 이자 거의

   없이 대출해주는건가요?..

   평택대. 협성대. 강릉대. 정도로 생각중이고 국문으로 갈거고,,

   협성대는 국문과가 없어서 문예창작[마땅히 과가 없더군요..] 으로 갈려고 합니다.

   지금현재 꿈은 편집자나 아님 출판업계[작가도 나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고요.

   문예창작이랑 국문과랑 취직이 다르다면 무엇이 다른지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